전 반대의 경우라 변비의 고통을 잘 몰라요
저도 급?올때는 화장실을 가야할것같다고 말하고 사라질때도 있지만 보통 화장실 간다하고 그게 끝인거잖아요.
오늘은 화장실을 갔는데 해결을 못했다느니
막 웃길래 좋을일 있어요? 하면 해결을 해서 기분이 날아갈것같다고...
온 동네방네 광고를 하고 다니는데 전 솔직히 말하면 더러워 죽겠거든요
해결을 못해서 얼굴이 상했다느니
한번은 하도 듣기 싫어서 다이어트때문에 먹던 차전자피를 먹어보라고 줬어요 근데 또 안먹어요
그게 싫음 약을 먹던 음식 조절을 하던 해결할생각을 하던가
본인 생리현상 해결못한걸 왜 내가 알아야하는지.
무엇을 공감해달란건지
듣고 무시하기엔 상상되서 더러워요.
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