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도우미 사태 관련,
글이나 댓글 읽어봐도
필리핀이 어떤 나란지 그 국민들은 어떤지
그 중에서도 해외로 나가 일하는 인력은 어떤 수준인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보여요.
한때 그 쪽으로 영어 배운다고 애들도 많이 보내고
골프치러도 많이가고
한국에서 사고치고 도망가서 여전히 사고치는 한인들 많은데
의외로 필리핀이 어떤 나란지에 대해서 아는 분들은 거의 안 보이네요.
필리핀 도우미 사태 관련,
글이나 댓글 읽어봐도
필리핀이 어떤 나란지 그 국민들은 어떤지
그 중에서도 해외로 나가 일하는 인력은 어떤 수준인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보여요.
한때 그 쪽으로 영어 배운다고 애들도 많이 보내고
골프치러도 많이가고
한국에서 사고치고 도망가서 여전히 사고치는 한인들 많은데
의외로 필리핀이 어떤 나란지에 대해서 아는 분들은 거의 안 보이네요.
댓글에 안 쓴다고 아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죠.
귀찮아서 안 쓰는 것일 뿐.
앗! 맞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그 중 하나
그럼 원글님이 어떤나라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저도 잘 몰라서...
저도 잘 몰라요.
가 본 적도 없고요.
어떤 나라인지 아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필리핀 노동자 많이 들어올 분위기인데
미리 편견을 가지면 안 되겠지만
일반적인 국민성을 알아두는 게 나쁠 건 없겠네요.
그냥 싸서 가는 데 아닌가요? 미국 영어 캠프랑 비교해
알고 있는 사람 많을겁니다.
다만 말을 안 할 뿐.
저도 그래요.
알고 있는 사람 많을겁니다.
다만 말을 안 할 뿐.
저도 그래요.
22222222222
필리핀 여자들 유명?해요 해외에서. 모계사회고 생활력이 물불 안가린다고나 할까..여기까지
어떤 나라란 건지 말 좀.....................
정부 욕 그만하고 외노자 그만좀 못오게 해보세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동남아쪽 애들 정조관념 자체가 없어요.
돈주면 맘대로 성행위하고 애갖고 낳아서 나쁜넘 만들잖아요.
돈안준다고 뭐라하고
그거 했다고 애갖으면 ? 지책임지요.
애빌미로 생활비를 뜯는건데 징그러워요.
지가 알아서 피임을 해야지 누가 결혼 염두해 두고 지들과 성행위를 하겠어요. 애갖음 지책임이지 우리나란 아닌데
질질짜며 애아빠 찾고 무슨 70년대 보는줄암
남자들도 분명히 말해야함..
결혼생각없으니 애낳는건 니책임이니 서로 피임 철저히 하라고
납치해서 돈 갈취하고 살해하는 나라죠.
자기 아이를 아동성매매 시키기도 하고
아동포르노에 출연시키고 푼 돈 벌고요.
그 엄마랑 할머니가 자기들은 가난해서 어쩔수 없대요.
애를 누구에게 맡겨요??
무슨 일을 당할지 알고
그 오빠가 나랑 결혼할줄 알고 사귀고 애낳고 하는게 아님.
하지만 애를 낳았으면 양육비정도는 부쳐줄거라고 생각하고 낳아요.
어찌보면 당연한거구요.
생활비를 뜯는게 징그러운게 아니라
피임도 안하고 애만들어놓고 도망간 놈들이 징그럽죠.
애낳는건 니책임인지 몰라도 그애는 내자식인거라...법으로 따지면 어쩔수가 없다.
그러니 애책임질 생각없으면 섹스도 말아라.
필리핀에서 3년살았어요.
필리핀도 빈부격차가 어마어마 합니다.
정조관념이 가난할수록 형편없는건 있습니다
교육받은 사람들 나름 착하고 제가 겪어본바로는 대부분 사람들이 유한편입니다
괜찮아요.
필리핀영어 어쩌구 하는데, 울 나라사람보다는 대부분 훨 잘하구요.
호주워홀간 여자들 싸잡아 이상한여자 취급하는것처럼 일반화시키는건 위험한일입니다.
카톨릭국가라서 중절수술을 안한다고 하던데요
아 죄송해요
저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오해없게,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팩트와개인 감상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러려면 소논문 하나 나와야할텐데..
손목도 시원찮아 타자하기 힘들어 별말 안 하는 쪽이라..
댓글보니 저같은 분들이 많나봐요
그런데 저야 게으른 일개 국민이고 그 쪽 소비 안 해서 소극적으로 저항하면 된다해도
공무원들이나 행정 책임자들이
세금 포함해서 정책으로 내 세울때는
조금 더 설득력이 있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지가 알아서 피임을 해야지 누가 결혼 염두해 두고 지들과 성행위를 하겠어요. 애갖음 지책임이지 우리나란 아닌데............
우리나란 왜 아니예요? 우리나라 임신공격은 필리핀녀랑 다를바 뭐 있다구요? 당하는 입장에선 필리핀녀든 우리나라여자든 징그럽긴 매한가지일텐데.
우선 카톨릭이라 이혼도 낙태도 힘들어요. 거기는요..
피임 안하고 ㅅㅅ해서 애 낳게하는 놈들이 문제죠 맞아요.
그런데 왜 특히 필리핀이 유독 그럴까도 생각해보심이..
헐리웃 유명 남자배우들..
날씬하고 잘난집안의 와이프보다 못생기고 별루인 네니랑 바람피다 애 만든 케이스들 다들 보셨죠.
필리핀까지 가서 그러는 한국 유부남들이 같은 집안에서 필리핀 젊은여자랑 같이 산다? 뭐 그 다음은 이야기 안해도.
당신이 좀 막아봐요.
'24.8.7 12:56 PM (118.235.xxx.34)
정부 욕 그만하고 외노자 그만좀 못오게 해보세요.
이젠 싫어도 어쩔 수 없죠..
말이 도우미지
외노자들 이 기회로 정착하는 사람 많을거에요.
우리나라 인구줄어 다문화로 가는거
다 예견된 일 아닌가요?
새삼 필리핀에 대해 알아보면 어쩔건데요
어련히 남편 있는 집은 단도리 잘 할 자신있거나 남편이 집에 없거나 뭐 그런 집에서나 신청했겠죠. 사단안날 자신있는 집이 신청했겠지 그런 거 미리 생각 안해본 집이 했겠나요?
애들데리고 조기유학갔던 엄마얘기가
도우미가 물건가져가는거
훔쳐가는게아니라
나눠쓰는거라고 생각하는게 그들 문화래요
그래서아예 애들신발이며 물건등도 저렴한거나 가져가도되는걸 밖에내놓는데요
장을열고 가져가지는 않는데 나와있는건 가져가도 되는걸로
인식한다는거죠
우리나라와있는 외노자 한명한명도 빌붙어있는 친척은
수십명일거라고.. 그것또한 나눠쓰는문화
필리핀에 관심이 없어요.
한인들 많이 살해당하고
한국에서 범죄저지르고 도피하는 곳. 정도죠.
거지나라 들어오는데
다문화 1명이 친정식구 10명은 먹여살리드만요.
한국으로 시집갔다 그러면 다 들러붙어요.ㅜ
돈주고 부려도 도둑을 집안에 들이는거고 나라 망해요.
Gdp의 16%가 인력송출이래요. 이번 가사도우미도 국가자격증이 있고요. 한국어 능력시험도 통과했다면서요. 세계 여러나라도 인력송출한다는데 대부분은 선진국으로 보내는거겠죠.
중학교때부터 성관계 많이 함담서요.
난 둗고 보도 못했는데 82에서 그러더군요
사후피임약과 피임할수 있는데
낳았다고 결혼도 안한 사람들이 육아비 받았더는 사람 봤어요.
모자시설 가서 자립하던걸요.
집안 반대해서 죽고못사는 사람들이나 임신공격이지
임신했다고 육아빌 누가주냐고요. 결혼해서 합법으로 애를 낳아도 카드뺏고 지가 벌었다고 돈안줘서 니가서 일하는 여자도 있는판인데
지네 나라가 카톨릭이라 낙태 안하는건 지 선택이지 남자나라
남자의 선택 아니죠.
낙태 못하면 지가 조심해야지...애낳았다고 징징대면 같이 살것도 아니고 본인이 감당해야지죠.
중학교때부터 성관계 많이 함담서요.
난 듣고 보도 못했는데 82에서 그러더군요
사후피임약과 피임할수 있는데
낳았다고 결혼도 안한 사람들이 육아비 받았다는 사람 못 봤어요.
모자시설 가서 스스로 자립하죠.
집안 반대해서 죽고못사는 사람들이나 임신공격이지
임신했다고 육아빌 누가주냐고요. 결혼해서도 합법으로 애를 낳아도 카드뺏고 지가 벌었다고 돈안줘서 니가서 일하는 여자도 있는판인데
지네 나라가 카톨릭이라 낙태 안하는건 지 선택이지 남자나라
남자의 선택 아니죠.
낙태 못하면 지가 조심해야지...애낳았다고 징징대면 같이 살것도 아니고 본인이 감당해야지죠. 거지가 달래 거진가..
중학교때부터 성관계 많이 함담서요.
난 듣고 보도 못했는데 82에서 그러더군요
사후피임약과 피임할수 있는데
낳았다고 결혼도 안한 사람들이 육아비 받았다는 사람 못 봤어요.
모자시설 가서 스스로 자립하죠.
집안 반대해서 죽고못사는 사람들이나 임신공격이지
임신했다고 육아빌 누가주냐고요. 결혼해서도 합법으로 애를 낳아도 카드뺏고 지가 벌었다고 돈안줘서 니가서 일하는 여자도 있는판인데
지네 나라가 카톨릭이라 낙태 안하는건 지 선택이지 남자나라
남자의 선택 아니죠.
낙태 못하면 지가 조심해야지...애낳았다고 징징대면 같이 살것도 아니고 본인이 다 감당해야지죠.
돈만주면 청부살인도 해주는 나라 아닌가요
사업가 한국인부부도 필리핀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해서,
그알에 나왔어요.
먹고살기 어려워 별걸 다 수출하고
거지나라들 지긋지긋..
그러니까 다른나라의 외부 압력으로 어쩔수 없단건가요? 윗님아~~
분단국가가 세계 유일인데 세계 여러나라가 도와주고 통일 안시켜 줄거면 외노자 들이지 말아야지,맨날 전쟁나라라 하면서
왜 우리가 지키는 곳에서 와서 돈벌고
방위비니 난민들이니 외노자들이니 돈못뺏어가 안달인지 .
스위스 처럼 처라리 중립국을 만들어 줘서 전쟁에서 저유롭게 하던가
먹고살기 어려워 별걸 다 수출하고
거지나라들 지긋지긋..
그러니까 다른나라의 외부 압력으로 어쩔수 없단건가요? 윗님아~~
분단국가가 세계 유일인데 세계 여러나라가 도와주고 통일 안시켜 줄거면 외노자 들이지 말아야지,맨날 전쟁나라라 하면서
왜 우리가 지키는 곳에서 와서 돈벌고
방위비니 난민들이니 외노자들이니 돈못뺏어가 안달인지 .
스위스 처럼 처라리 중립국을 만들어 줘서 전쟁위협에서 벗어나게 하던가
금융계의 일본인 고연봉자 부인은 미스 재팬 출신이었는데
필리핀 내니와 교체 당함.
도우미 온다고 했을때 가장 걱정된건 바람날 남자 많겠다였어요 도우미들이려면 남편 수술한다음에 해야되지 않나?하는 할머니 생각이었습니다
필리핀 살았던 적 있는데
한국 주재원 남자 필리핀 과외선생이랑 바람나 와이프랑 이혼하고 필리핀녀랑 결혼한 케이스 있었고 또 다른 케이스는... 주재원 와이프 애들이랑 한국 간 사이 메이드가 덮치고는 오히려 덤터기 씌워 개망신+이혼 당한 사건 ㅠㅠ
또 회사 이쁘고 젊은 필리핀 여직원이 영어 과외 명목으로 주재원 남자 집 드나들며 바람난 케이스 등등.....
셀 수도 없이 많은 사건들이 있었어요
앞으로 그런 문제들 왕왕 발생할 듯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1689 | 원형식탁쓰시는분들 9 | 123 | 2024/08/07 | 1,908 |
1611688 | 대학병원 간식 어떤 게 좋을까요 15 | 난나 | 2024/08/07 | 2,215 |
1611687 | 지원아재 당황하겠네요 24 | ooooo | 2024/08/07 | 5,718 |
1611686 | 세곡동, 상암동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10 | .. | 2024/08/07 | 2,391 |
1611685 | 아랄리아가 죽어가요. 32 | 식물 | 2024/08/07 | 6,328 |
1611684 | 우리나라. 문잡아 주는 거 진짜 안하네요. 46 | ᆢ | 2024/08/07 | 6,550 |
1611683 | 원래 인간관계에서 흔한 일인가요? 10 | ... | 2024/08/07 | 3,879 |
1611682 | 이번주 티쳐스 출연학생 8 | 부럽 | 2024/08/07 | 4,030 |
1611681 | 끝난 줄 알았던 코로나, 무섭게 재확산 9 | ㅇㅇ | 2024/08/07 | 5,647 |
1611680 | 요즘은 거실바닥이나 벽은 대리석 안 하나요? 10 | 흠 | 2024/08/07 | 2,445 |
1611679 | 저녁 고민 | ♡♡♡ | 2024/08/07 | 641 |
1611678 | 서울에 부모명의로 소형하나 사는게 나을까요? 13 | 고민 | 2024/08/07 | 3,265 |
1611677 | 교복도 좀 웃겨요 10 | 교복 | 2024/08/07 | 2,311 |
1611676 | 냉장고 냄새 정말 스트레스예요 18 | 냉장고 | 2024/08/07 | 2,715 |
1611675 | 레몬물 먹으면 몸 안좋아요(위는 단단) 11 | .. | 2024/08/07 | 5,792 |
1611674 | 롯데리아 버거 추천해주세요. 5 | , | 2024/08/07 | 1,623 |
1611673 | 파주시, 성매매 여성 1인당 5000만원 지원 결정 45 | 참 | 2024/08/07 | 5,932 |
1611672 | 먹을거 땡길때 3 | 음 | 2024/08/07 | 1,103 |
1611671 | 생리 2주 넘었는데 5 | ..... | 2024/08/07 | 1,478 |
1611670 | 제왕 흉터 얼마나 지나야 사라지나요? 27 | ㅇ | 2024/08/07 | 2,828 |
1611669 | 동네 언니랑 놀러갔는데... 34 | ㅇㅇ | 2024/08/07 | 18,199 |
1611668 | 약사님 계시면...모기약 효과 좋은거 있나요? 저만 물어요ㅜㅜ 11 | ... | 2024/08/07 | 1,921 |
1611667 | 하노이 방콕 보홀 중에 어디가 제일 재밌을까요 14 | 여행 | 2024/08/07 | 2,299 |
1611666 | 제 남편과 아이에게 집착하는 시누 34 | .... | 2024/08/07 | 7,434 |
1611665 | 계속 교복 자켓을 잃어버랴요 7 | 중1딸 | 2024/08/07 |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