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은 아니고
좀 짜증나고 귀찮은 일이 생겼는데
낼모레 해결하러가요.
어떤 사람이 저한테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서
불쾌하다 이야기를 하고 수정 요구를 할거거든요.
그런데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괴롭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가서 이야기하고 끝내고 싶은 생각뿐이예요.
오늘 집에 손님초대해서 준비해야되는데
계속 내일 일 생각만 나고..
기분 나쁜 생각 떨칠수있는방법 없을까요?
기분 나쁜일은
어떤여자가 제 개인정보를 맘대로 알아내서
저한테 무례한 말을 했어요.
그 당시에는 대화를 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제 앞에서 제 개인정보 지우고 앞으로 그런말 하지말아달라고 이야기할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