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옷 보다가 들어올때
비가 와서 양산 쓰고 들어왔다가
잠깐 세워두고 그냥 집에 왔어요
매일 지나가는 곳이라
옷도 여러번 사고 그랬는데
양산 있는지 좀 봐달라니까
무슨 잡상인 쫓아내듯이
없다고 개지랄을 떨면서
쫓아내네요.
한번 봐달라는대도 봐주지도 않구요
옷 살때만 좋고 없다고 지랄해서
돌아나오는데 너무 분한거에요
뭐라고 해주고나 나올껄....
어제 옷 보다가 들어올때
비가 와서 양산 쓰고 들어왔다가
잠깐 세워두고 그냥 집에 왔어요
매일 지나가는 곳이라
옷도 여러번 사고 그랬는데
양산 있는지 좀 봐달라니까
무슨 잡상인 쫓아내듯이
없다고 개지랄을 떨면서
쫓아내네요.
한번 봐달라는대도 봐주지도 않구요
옷 살때만 좋고 없다고 지랄해서
돌아나오는데 너무 분한거에요
뭐라고 해주고나 나올껄....
수십 년이 지나도 그런 곳은 변하질 않네요...
살때는 온갖 비유 다 팔더니
바가지쓰고와서 다음날 가서 교환하려니
개지랄하고 저도 당하고와서 아예 안가요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편견 생기죠.
거기 외국인들도 많이 가는데...좀 친절했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저런 가게가 많아요... 입어보고 안사면 눈에 쌍심지 켜고 뭐라고 하는곳 많아요...
관리 사무실에.. 양산 찾아오셔야지요.
주인 맘 상하지않게 눈치 봐가며 사야해요
가격 깍아달랬다가는 반 죽일거같은 ,,,
ㅋㅋㅋ 거기서 깍다가는...
누가 몇천원 빼달라고 했는데...파는 아저씨 목소리깔고 '그냥 놓고가~' 하더라구요..
고투몰 현금만 받으려구 하는데 어디 신고할데 없나요
카드내면 부가세붙여서 내라고 하고 표정부터 확 바뀌더라구요.
고투몰 만원짜리옷들은 집에서나 입지 외출복으로 입기도 후질그레해요.
가게주인들 진상들 엄청 많아요
가게 마다 서울시에서 가게세를 일괄 대폭 이상한다고 ,, 소상인들 죽이느니 뭐니해서 못살겠다는 둥 죽는 시늉하던데,, 사실 그동안 얼마나 잘 해 먹었나요? 게다가 현금만 내라고 하고,, 카드내면 10% 부가세 해서 받고 영수중은 절대로 안주고,,
지들이 포스터 붙여놓고 서울시상대로 단체행동해도 누가 그들편에 서겠어요?
고객센터에 전화하세여
가게에 경고하고 답문자 줘요 사과받고싶다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