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갔는데 육류 냉장고가 쭉 길게 있잖아요.
고기 고르고 있느라 허리 숙이고 있는 어떤 여자 엉덩이가 보여서 너무 놀랬어요. 팬티도 보이고요.
눈이 마주쳤는데 말해주기도 그렇고 참...
걸어가는 뒷모습 보니 짧은 린넨반바지였는데
엉덩이 나올 그런 길이는 아니었거든요.
폭이 넓은 반바지는 조심해야될거 같아요.
코스트코 갔는데 육류 냉장고가 쭉 길게 있잖아요.
고기 고르고 있느라 허리 숙이고 있는 어떤 여자 엉덩이가 보여서 너무 놀랬어요. 팬티도 보이고요.
눈이 마주쳤는데 말해주기도 그렇고 참...
걸어가는 뒷모습 보니 짧은 린넨반바지였는데
엉덩이 나올 그런 길이는 아니었거든요.
폭이 넓은 반바지는 조심해야될거 같아요.
엉덩이 절반이 나온옷도 입더라구요
알고도 입는거라 말해주기 좀 그래요
보이는거 대부분 알고 있을 거에요.
짧은 바지 처음 입는 것도 아니고 보이는거 알면서도 입는다에 한표입니다..오히려 본인은 신경 안 쓸거에요.
그런건 말해주기도 그래요...
엉덩이인데
대단한것도 아니고 … 냅둬유
전 세상 사람들 다 있는 엉덩이
세상이 변해 누드로 된들 별 생각이 없울 날이 오려는지
보이는거 대부분 알고 있을 거에요.
짧은 바지 처음 입는 것도 아니고 보이는거 알면서도 입는다에 한표입니다..오히려 본인은 신경 안 쓸거에요.222222
그거 모르고 입는 사람 없어요. 그냥 두세요
지하철에서도 종종 봐요.
알고 입었을 겁니다
반쯤 나와 있던데요. 남친도 옆에 덩그러니...
그냥 둬야죠 모르는척하고
알고있을걸요 냅두세요 얘기해줘봐야 고마워하지도 않음
왜 상관이야 그럴걸요
알고 입는거 맞아요. 엉밑살 보이려고 그러고 다니는건데요. 아무리 젊고 쳐지지 않은엉덩이라도 진짜 눈 테러 맞은것 같아요. 솔직히 천해보입니다.
남자들은 눈이 즐겁겠네요.
남자들 보라고 입는거지 ㅠㅠ
아줌마들 보라는거 아니죠.
냄새날거 같은 남의 엉덩이 보고 싶지 않아요
테러에요
핫팬츠 입고 식당에 앉은 여자(애기엄마)의 아래 헤어도 봤어요.
이상하게 앉아 있던데... 내 눈 ㅜㅜ 토할뻔.
그러고 계속 있던데요.
애기 아빠가 애기 밥 먹이고.
등빨 브라도 알고입고...
자기들은 그게 패션이고 몸매가 된다고들 생각...
지하철에서 다리꼬고앉은 터진 반바지...
진짜 할배들 많은데는 안가고
남자'옆'에서 지하철화장안하던데요.
애기 엄마들은 핫팬츠 정말 조심 해얄것 같아요
숙이거나 쪼그리고 앉는 자세를 순간 순간 하게 되는데
이게 정말 부지불식간이라 너어무 좀 보기 안좋아요
애기 없는 어린 친구들은 그냥 정자세로 있으니 살짝 서있는 자세에서 짧은거지 쩍벌이나 쪼그리고 숙이는게 훨 덜하니 뭐 패션이라고 생각한다만요.. 쩝
알고 입으니
냅두세요. 말했다가 더 오해받아요.
속옷 입었으먄 그러려니 합니다
본인도 신경 안쓰니. 그러죠
나만 조심하고요
딸도 좀 긴거 입으래도 말 안들어요
모르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그건 미리 신경썼다면 안입죠.
남눈 테러는 고사하고 ㅎ 그닥 신경안쓰고 입는 타인일듯..
좀 패인 상의도 좀만숙이면 가슴골 진짜 잘보이더라구요. 깜놀..
길가에 쪼글시고 앉아있는 분 궁둥이골도 다 봤어요
지인이랑 둘이 보고 사람이 옆에 있으니 말은 못하고 헛했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2787 | 폐경이후 오히려 건강 좋아진분도 있나요 7 | Ooo | 2024/08/10 | 3,235 |
1612786 | 친정부모님이 배려심이 많은분인데 4 | ㅇㅇ | 2024/08/10 | 2,401 |
1612785 | 자게가 증말 많이 달라졌어요 18 | 안타깝다 | 2024/08/10 | 3,892 |
1612784 | 40대후반 취미생활 어떻게 하세요 22 | ... | 2024/08/10 | 4,740 |
1612783 | 콤부차 만들어 먹는데 귀찮지만 좋네요 6 | ... | 2024/08/10 | 2,330 |
1612782 | 방울토마토 나무는 4계절 다 키울수 있나요? 5 | 방울 | 2024/08/10 | 1,106 |
1612781 | 빙하가 10년 안에 다 녹을거 같아요ㄷㄷ 29 | 휴 | 2024/08/10 | 3,967 |
1612780 | 레스토랑에서 먹는 오일파스타 8 | 샴푸의요정 | 2024/08/10 | 2,566 |
1612779 | 사주하니 제친구가 50살부터 이성 미친듯이 붙는다더니 7 | ᆢ | 2024/08/10 | 5,523 |
1612778 | 유기농 사과식초 마시는 방법 알려주세요 4 | 여름 | 2024/08/10 | 1,151 |
1612777 | 안꾸미고 나오는 친구글 보고 32 | aa | 2024/08/10 | 19,207 |
1612776 | 카톡틸열무김치 12 | 열무김치 | 2024/08/10 | 1,974 |
1612775 | 늦잠 좀 편하게 자고 싶어요. 7 | … | 2024/08/10 | 2,031 |
1612774 | 무슨 복이 있을까요 8 | 복 | 2024/08/10 | 2,544 |
1612773 | 김밥에 김장김치 넣으니 완전 맛나요 5 | 입맛 | 2024/08/10 | 2,316 |
1612772 | 요거트가 많을때 뭘 할수있을까요~? 2 | 요거트 | 2024/08/10 | 766 |
1612771 | 이엠 활성액 보관 3 | em | 2024/08/10 | 684 |
1612770 | 당뇨에 대한 남편의 생각좀 봐주세요 28 | 당뇨 | 2024/08/10 | 4,033 |
1612769 | 갤럭시 S24 어디서 사면 제일 저렴할까요? 5 | 폰깨짐 | 2024/08/10 | 1,635 |
1612768 | 족욕기 추천해주세요. 습식.물. | ㅇㅇ | 2024/08/10 | 439 |
1612767 | 전자레인지 추천부탁드립니다 8 | 질문 | 2024/08/10 | 832 |
1612766 | 저가항공 자주 타시는 분? 6 | .. | 2024/08/10 | 1,983 |
1612765 | 딱 맞는 반찬통 고르는 재주가 있어요. 40 | ... | 2024/08/10 | 4,427 |
1612764 | 전 남자복?이 있나봐요 17 | 주고받고 | 2024/08/10 | 4,477 |
1612763 | 요새 인테리어 백색 일색 강박적으로 보여요. 11 | ㅁㅁㅁ | 2024/08/10 | 2,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