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부터 난생처음 수영배우는데 샤워하고 나서 완전쌩얼로 들어가야 하나요?로션도 바르면 안되는지요
다음달 부터 난생처음 수영배우는데 샤워하고 나서 완전쌩얼로 들어가야 하나요?로션도 바르면 안되는지요
세수 샴푸 샤워 다 하고 들어갑니다
로션 ㄴㄴ
샤워 후 바로 수영장으로 입장하시니까 로션을 바를수가 없지요?^^
다같이 사용하는 풀이니 세수까지 깨끗이 하시고 들어가세요.
즐거운 수영 입문 축하드립니다.
화장품 성분이 수영장 락스랑 만나서 화학작용 일어난데네요
안좋데요 몸에 매우
화장하면 뭐해요?
물에 들어가는 즉시 씻겨지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어요?
떨어지는상태로 풀에 가셔야하는데
로션은 무슨..
수영장 가시면 탈의하고
수영복과 샤워도구 넣은 가방 들고
샤워장 가서 머리감고. 세안. 샤워하고
수영복입고 수모쓰고, 수경 걸치고
샤워도구 든 가방 들고 나가 풀 입구에
가방놓는곳 있을테니 거기 두고 풀로 들어갑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어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어요? (=== 재수없게 말하기 종목 있으면 올림픽 금메달 감임
화장하면 뭐해요?
물에 들어가는 즉시 씻겨지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어요?222222222222
근데 머리까지 감아야해요??
수영후 감잖아요.
집에서 입고오는 여자도 있던데...
샤워후 입은건지는 모르겠다만
모르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수영장에서 강습용 수영복 입고 수모 수경 쓰면 다 똑같아요 몸매도 하나도 안 보이고 피부도.. 아무 상관없고 아무 것도 안 증요하니까 깨끗하게 세안하고 들어가세요 우리 입과 코에 들어가는 물이니 머리 샴푸 얼굴과 몸 비누칠 깨끗이 하고 들어가시면 돼요 어느 수영 샘 말씀이, 깨끗이 안 씻고 들어가면 우리 모두 똥물 마시는 거예요!!
다 지워지는데 왜해요
수영장 들어가기 전 양치질하고 머리 감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런데 안 감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교양 없고 못 배운 티 내는 거죠. 다른 사람들 배려가 없고요.
양치하고 머리감는 사람들 못 본거 같은데
수모 쓰는데 샴푸까지 해야 하나요?
그럼 수영하기 전에 샴푸하고 하고나서 또 하나요?
저는 세수 샤워하고 머리는 물로만 감고 미친다음에 샴푸하는데;
수영3개월초보에요
수영복입기힘들다고 집에서 입고오신분
기존에 계셨던분에게 지적받았어요
당장벗고 다시 샤워하라고요
머리도 꼭 감아야해요
나오면 또 감고요
모두들 열심히 샤워 샴푸 치카 다 하던데요
머리 감아야죠!
제가 수영 딱 3개월 기초만 배우고
그만 둔 이유가 샴푸 두번씩하고
수영장물에 머리털 개털돼서ㅋ
양치 꼬는 가글, 머리 감고 샤워해야 해요 .
안 하면 누군가 다 보고 수근수근합니다.
심하면 어르신께 등짝 맞을 수도 있어요.
집에서 하고 왔어요 ㅡ 안 됩니다.
두 번 샴푸가 부담스럽다면 입수 전 샴푸, 퇴수 후에는 물로 헹구고 트리트먼트만 하기도 해요.
그리고 로션 바르면 수모 다 벗겨질 거예요.
비누로 이마, 귀까지 잘 씻으세요.
워터파크가 아닙니다.
기초화장 무의미, 틴트 노노.
샤워는 필수. 수영장에 써 있어요.
수영후는 린스만 해요
당연히 머리를 감아야죠 같이 쓰는 물인데
하 진짜 ㅠㅠㅠㅠ
머리감고 비누칠하고 얼굴에 세수하고 양치하고 수영해요
모두 다 이렇게하고 수영하니 밤에 가도 수영장 물이 깨끗해요
저 위에 머리감는거 쓴 사람인데요
머리 미리 감는거 진짜 몰랐어요 ㅜㅜ
수영강습 몇 달 안 받아봤는데 강습중 가끔 수모 다시 쓰는 경우 있긴하지만
머리카락을 물에 넣지는 않아서 거기까지는 생각을;;
그리고 집에서 양치하고 가는데 양치도 생각 못했어요 ㅜ
근데 아이들 어릴 때 올케어 수영 보냈는데 거기서도 양치 입수전 머리감기 안해주던데 ㅜㅜㅜ
양치하고 머리감는 사람들 못 본거 같은데
수모 쓰는데 샴푸까지 해야 하나요?
--------
수모 써도 수영하다 보면 머리카락 빠져 나오고 물이 수모 빈틈 사이로 나오고 둘아가요. 어떤 사람들은 머리카락 다 집어넣어야 하는데 번절이나 내놓고 쓰는 사람도...윽..
머리 안 감으면 머리카락 기름 때 먼지 다 물에 녹아 다른 사람들 입에 들어갑니다.
요새 수영장 기본 매너가 너~~무 없어요. 어린 애들부터 20대 30대~50대 60대가릴 것 없이 머리 안 감고 들어가는 사람 너무 많아요.
수영 후에 머리 샴푸로 감는다는 사람들은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고 예의와 시민의식 없는 거지요.
입수 전 양치나 가글 안 하면 줄 서서 기다리며 가쁜 숨 쉴 때 옆사람이 구취 느껴요. 양치도 필수입니다!
양치 샴푸 전신 샤워 필수 입니다.
머리 감고 들어오지 않으면 그 옆 지나갈때 머리 기름 냄새 나요.
물속에서 냄새가 엄청 잘 퍼져요.
샤워거품 덜 씻어도 냄새와 맛 느껴지고요
수영장 들어가기 전 양치질하고 머리 감는 것이 예의입니다
2222222
머리를 안감다니
그 안감은 머리 적신물
안지운 화장품 지워진 물
안씻은 내몸 헹군물
다 섞어서 내가 마시고
피부질환이 생겼네 병걸였네 하면
업체에서 약품더 넣고
그럼 또 눈이 따갑네 약이 독하네 또 민원넣고
워터파크든 수영장이든 약순환임
수영 전 머리감고 수영 후 머리감으면 두번감게 되니까
저처럼 이렇게 하세요.
수영 전 머리안감는 사람 보면 너무 더러워요
수영 전 샴푸로 머리감고
수영 후 트리트먼트나 린스 하세요(수영후엔 샴푸생략)
전 수영갈때 이렇게 해요
수영전 샴푸로 머리감기, 양치, 바디샴푸로 몸샤워 후
손에 바디샴푸 한방울 떨어트려 배와 엉덩이에 묻히고 수영복 입으면 쑥 입어져요
머리묶고 수모에 물을 1/3쯤 담아서 쓰면 수모도 잘써져요.
수영 전 머리감기 양치질, 비누로 몸 닦기 필수!
끝나고는... 내 마음대로~
아무것도 안 해도 됩니다 ^^
근데 진짜 애들 좀 박박 씻겨 들어가면 좋겠어요 ㅜㅜ 선생님들이 오히려 강조 안 하니 애들이 모르더라구요
생존수영 때도 애들은 그냥 바로 입수 ㅠㅠㅠㅠ 애들 추울까봐. 아오 진짜.
입수전 머리 안 감는다는 댓글 진짜 놀랍네요. 수영장 물. 정화하는 시스템이 있다해도 매일 새 물로 다시 채우는것도 아닐텐데 쓰는 사람들이 입수전 깨끗하게 씻고 들어가야지 진짜 수영장 물 똥물인 이유가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1469 | 이동국딸 미국패션스쿨 fit들어갔네요 17 | .. | 2024/08/07 | 8,098 |
1611468 | 8/7(수)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08/07 | 469 |
1611467 | 이기흥 대한체육협회장은 5 | .. | 2024/08/07 | 2,198 |
1611466 | 치과에서 이걸 요구해도될까요 4 | 블루커피 | 2024/08/07 | 1,995 |
1611465 | 공연장 냉방 너무 춥게하네요 5 | 심해 | 2024/08/07 | 1,451 |
1611464 | 손주가 그렇게 이쁜가요?? 25 | ㅇㅇ | 2024/08/07 | 4,705 |
1611463 | 상치르고 장례비용 정산한 방법 28 | 예전에 | 2024/08/07 | 4,940 |
1611462 | 남녀가 한자리에서 6시간 수다떠는 거 42 | Bus | 2024/08/07 | 6,974 |
1611461 | 나이스 학부모란에 성적표 보이나요 4 | akfck | 2024/08/07 | 1,135 |
1611460 | 고양이를 주워왔어요 4 27 | 이를어째 | 2024/08/07 | 3,179 |
1611459 | 감탄브라 보다 더 저렴하고 편한 브라 추천해주세요 10 | 브라자 | 2024/08/07 | 3,030 |
1611458 | 반가운 직종 및 안 왔으면 하는 분들.. 21 | 자영업10년.. | 2024/08/07 | 4,874 |
1611457 | 외국 사는데 이쁘단 말 들었어요 23 | ㅇㅇ | 2024/08/07 | 5,687 |
1611456 | 코엑스 식당 추천해주세요 7 | 집콕녀 | 2024/08/07 | 937 |
1611455 | 노안이 왔나봐요. 4 | ..... | 2024/08/07 | 2,221 |
1611454 | 이석증 공포 14 | 건강 | 2024/08/07 | 2,913 |
1611453 | 백화점에를 2 | … | 2024/08/07 | 992 |
1611452 | 총무 담당 계세요? 8 | 5인회사 | 2024/08/07 | 1,066 |
1611451 | 베트남 달랏으로 혼자 여행 가는데 숙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8 | 윤수 | 2024/08/07 | 1,270 |
1611450 | 작년에 10월되서 더위가 5 | 덜 | 2024/08/07 | 2,109 |
1611449 | 알바하니 오히려 남편에게 감사한 하루 73 | 요즘 | 2024/08/07 | 7,346 |
1611448 | '조선인 여공의 노래' 일제강점기, 오사카 방적공장의 조선인.... 3 | !!!!! | 2024/08/07 | 1,090 |
1611447 | 중고명품 온라인몰..진품 맞나요? 3 | 진품 | 2024/08/07 | 1,020 |
1611446 | 여권 인터넷발급 3 | 궁금 | 2024/08/07 | 1,352 |
1611445 | 세탁,청소용 식초 8 | 식초 | 2024/08/07 | 1,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