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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펑

..... 조회수 : 13,320
작성일 : 2024-08-07 00:10:57

가족은 안볼거 같은데 그쪽 종교에서는 볼것 같아 펑합니다.

IP : 211.118.xxx.18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24.8.7 12:13 AM (218.144.xxx.118)

    오빠는 뭐라시나요?
    비꼬는게 아니고 진심 궁금합니다.

    저도 기독교인인데(가톨릭) 뭐라 할말이 없네요.

  • 2. ...
    '24.8.7 12:15 AM (39.7.xxx.109)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는 시아버지 장례식 도중에 미용실 가서 파마하고 온 며느리도 있어요

  • 3. ..
    '24.8.7 12:17 AM (118.235.xxx.154)

    결혼 40년이면 올케도 60넘겠네요.. 오빠도 같이 교회 갔나요?
    그집 자녀들도 성인일텐데 다들 같이 행동한거에요?
    주일 어기면.. 죽나요?
    본인 부모 돌아가시면.. 교회에서 나와서 기도 해줄테니 안가겠죠 ㅡㅡ;;

  • 4. ...
    '24.8.7 12:17 AM (183.102.xxx.152)

    목사가 사기꾼인 교회에 다니네요.
    그 교회에서 문상예배는 왔던가요?
    교우들이 문상은 왔어요?

  • 5. ooooo
    '24.8.7 12:18 AM (211.243.xxx.169)

    와 진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구나.

    시아버지 상이니까 교회에는 안 알렸나 보죠?
    거기서 알면 니가 여기 왜 있냐 할텐데

    최소 50살은 넘었을 텐데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는지 아유.

  • 6. ...
    '24.8.7 12:19 AM (180.70.xxx.60)

    그분은 어째 그러셨을까
    정상적인 교회에서는 그런분 부담스러워해요

    사람노릇 하고 그 다음 종교이지
    사람노릇 안하면 동물 아닌가요

    상 중인거 광고로 나갔을텐데
    교회 출석해서
    인사는 오지게 받으셨겠네요
    어머!! 어떻게 오신거예요???????
    예~~~~????
    상 중에 교회 오신거라구요??

  • 7.
    '24.8.7 12:19 AM (175.120.xxx.173)

    엽기적인 것 아닌가요? ..

  • 8. 바람소리2
    '24.8.7 12:20 AM (114.204.xxx.203)

    부모보다 교회가 먼저라는 목사도 있어요

  • 9. .....
    '24.8.7 12:20 AM (211.118.xxx.189)

    오빠는 그동안 교회문제로 트러블이 많았고 많이 포기한듯 해요.
    오빠는 물론 교회가지 않았어요.

  • 10. ...
    '24.8.7 12:21 AM (183.102.xxx.152)

    여신도 성폭행한 이재록 목사
    복역중에 대장암으로 사망.
    그 교회에는 왜 다니는지...

  • 11. ....
    '24.8.7 12:21 AM (39.7.xxx.4)

    만민중앙교회 이단 맞아요. 예전에 MBC공격했던 교회고 이재록인가 성폭력으로 감방간 목사교회에요

  • 12. 나도모르게
    '24.8.7 12:22 AM (118.235.xxx.249)

    ㅁㅊㄴ 소리가 나와요.

  • 13. 헉??
    '24.8.7 12:23 AM (180.69.xxx.54)

    완전이단
    이재록ㅠㅠㅠ

  • 14. 교인
    '24.8.7 12:25 AM (39.122.xxx.3) - 삭제된댓글

    저런 열성교인들은 남편말 듣지 않아요
    하늘이 두쪽나도 교회 반드시 가야하는 사람
    친척중에 친정집은 불교 본인은 기독교라 혼자 교회다니는데
    친정부모상에도 주말 끼니 교회 혼자 다녀오더라구요
    남편이 가지말란다고 안갈 사람들이 아닙니다
    교회가서 명복 빌었다고 할걸요
    시부모님 선산에 모시는날 본인자녀 유치원 재롱잔치 참석때문에 일찍 혼자 집에 가야 한다는 동서도 있었어요
    시동생도 똑같더라구요 사람 많은데 한사람쯤 일찍 가는게 뭐가 문제냐고..자식이라곤 딱 아들둘인데 그배우자 며느리가
    아무나 한사람은 아닌데 번인 부모상에 부부가 쌍으로 저러더라구요

  • 15. 아휴
    '24.8.7 12:29 AM (211.58.xxx.161)

    이래서 교회다니는 인간들이 욕먹는거임

  • 16.
    '24.8.7 12:3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만민 중앙 교회면 돈 쓸어다 갖다 바치지 않나요?
    이재록 초상화도 다단계처럼 사고
    성수(이재록 생가 우물에서 나온 물)도 병도 고치고 피부도 좋아지고 가장 웃겼던게 겨울에 알은도 녹인다고 ㅎㅎ
    하며 엄창 비싸게 파는데요.

    시아버지 상중에 길 정도면 암창 열성 신도인데 오빠집안 재정은 괜찮으세요?
    2

  • 17. ....
    '24.8.7 12:32 AM (119.69.xxx.167)

    이단에 빠진 ㅁㅊㄴ 이네요
    저는 인간취급 안할듯요ㅠㅠ

  • 18.
    '24.8.7 12:3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만민 중앙 교회면 돈 쓸어다 갖다 바치지 않나요?
    이재록 초상화도 다단계처럼 사고
    성수(이재록 생가 우물에서 나온 물)도 병도 고치고 피부도 좋아지고 가장 웃겼던게 겨울에 알은도 녹인다고 ㅎㅎ
    하며 엄창 비싸게 파는데요.

    시아버지 상중에 길 정도면 엄청 열성 신도인데 오빠집안 재정은 괜찮으세요?
    ㅁㅊ 올케가 시아버지 상에 오던 말던 저 정도면 포기해야 하고
    제사 걱정할 때가 아니라 오빠 인생 걱정힐 때인갓 같아요,

  • 19. 신을
    '24.8.7 12:33 AM (211.177.xxx.9)

    섬기기에 앞서 인간부터 되길!!

  • 20. ㅁㅊㄴ 맞는데
    '24.8.7 12:34 AM (211.211.xxx.168)

    만민 중앙 교회면 집에 있는 돈 쓸어다 갖다 바치지 않나요?
    이재록 초상화도 다단계처럼 사고
    성수(이재록 생가 우물에서 나온 물)로 병도 고치고 피부도 좋아지고 가장 웃겼던게 겨울에 눈도 녹인다고 ㅎㅎ
    하며 엄청 비싸게 파는데요.

    시아버지 상중에 길 정도면 엄청 열성 신도인데 오빠 집안 재정은 괜찮으세요?
    ㅁㅊ 올케가 시아버지 상에 오던 말던 저 정도면 포기해야 하고
    제사 걱정할 때가 아니라 오빠 인생 걱정할 때인 것 같아요.

  • 21. 원글
    '24.8.7 12:41 AM (211.118.xxx.189) - 삭제된댓글

    추가로 궁금한게 있어요.
    아버지가 생전에 시골 토지는 자식들에게 증여를 하셨고 통장에 현금을 몇천 남기셔서 장례비용을 공제하고 나머지는 자녀들 협의후 처리하기로 했어요.
    부의금 들어온건 들어온 형제 각자가 갖기로 했구요..
    근데 공통의 친적들에게 온 부의금은 오빠에게 줬어요
    전 이것도 살짝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고모집, 큰집에서 큰일치르면 저희 형제들이 다 같이 봉투하는데 오빠혼자 부의금을 갖는건 아니지 않나 싶더라구요. 만약 상주로서 오빠가 장례비용을 다 지불했다면 이해가 가지만요. 그래도 이건 그렇다 치고요..



    손자들이 낸 부의금을 당연히 부모들이 가지는걸로 분류를 했는데 혀부가 상주인 오빠에게 줘야 하지 않냐는 겁니다. 본인 애들에게 받은 돈을 본인들이 다시 갖는건 아니지 않냐고요.. 상주인 외삼촌에게 가야 한데요.
    근데 형부의 짝꿍언니가 그건 아니라고 노발대발 해서 손주들 부의금은 각자 부모들이 갖기로 했는데요. 최근 장례를 치르신 분들중 부의금 처리를 어찌 했는지 궁금하네요.

  • 22. ㅇㅇ
    '24.8.7 12:45 A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엔빵하는 집도 많던데요. 집집마다 다르니 원칙이란 건 없지만....

  • 23. 쓸개코
    '24.8.7 12:45 AM (175.194.xxx.121)

    '여신도 성폭행' 이단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당회장 사망
    https://v.daum.net/v/20240101094816402

  • 24. ...
    '24.8.7 12:53 AM (27.113.xxx.227)

    제 시어머니 토요일에 돌아가셨는데 큰사위가 교인인데 밤새 자리지켰고 일요일 오후에 교회지인들 단체로 문상도 오시던데요

  • 25.
    '24.8.7 12:56 AM (222.107.xxx.62)

    엄청 옛날에 82에서 본 글인데.. 여동생(원글이) 결혼식을 일요일에 하는데 언니가 교회 간다고 안온다고 했다고 하소연하는 글 본 적 있어요. 그때도 황당했지만 원글님 글도 황당하네요ㅜㅜ

  • 26. 휴식
    '24.8.7 1:15 AM (125.176.xxx.8)

    이단이네요.
    일반교회는 절대 그렇지는 않아요
    교회 다니지만 이제는 이단들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다 기독교 아닙니다
    교회에서 이단 사이비 라고 한곳은 가지말아야 합니다.

  • 27. 그 교회
    '24.8.7 1:26 AM (73.191.xxx.63)

    넷플릭스에 나왔던 이단 사이비잖아요.
    일반 교회는 안 그래요.
    사람(아이나 부모님)이 아프면 돌봐줘야하니 가끔 일요 예배에 빠질 수 있죠.
    요즘은 유투브(온라인)로라도 드리면 돼요.
    물론 직접 가야하는 것이 맞지만 사정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 28. 댓은안봤고
    '24.8.7 2:04 AM (222.100.xxx.50)

    저희 올케언니도 그랬어요.
    똑같은 요일로 상치뤘고
    차이라면 병원내 객실로 제가 잡아드렸어요.
    상주실은 좁으니 우리가 쓰고...
    담날 교회가는거 오전에 손도 많지않고 저도 있으니
    다녀오라 했죠.
    아무렇지도 않음.
    애들까지 우 데리고 점심때 돌아왔어요

  • 29. 이상
    '24.8.7 2:12 A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모태신앙 시가는 3대째 크리스찬인데
    예배 문상가지 교회는 가는걸 본 적이 없어요.
    부모님이나 직계는 목사님도 오시구요.
    정상이 아니네요.

  • 30. 이상하다
    '24.8.7 2:13 A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모태신앙 시가는 3대째 크리스찬인데
    예배 문상가지 교회는 가는걸 본 적이 없어요.

    부모님이나 직계는 일요예배 끝나고 목사님도 오시구요.
    정상이 아니네요

  • 31. 이상하다
    '24.8.7 2:15 A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모태신앙 시가는 3대째 크리스찬인데
    예배 문상가지 교회는 가는걸 본 적이 없어요.
    윗님은 잘 모르시니깐 올케 가는걸 배려해준것 뿐
    님 올케도 정상적 교인 아니거든요

    부모님이나 직계는 오히려
    일요예배 끝나고 목사님도 직접 오시구요.
    정상이 아니네요

  • 32. 이상함
    '24.8.7 2:17 A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모태신앙 시가는 3대째 크리스찬인데
    예배 문상가지 교회는 가는걸 본 적이 없어요.
    윗님은 잘 모르시니깐 아무렇지 않은거고 올케 가는걸 배려해준것 뿐이지 님 올케도 정상적 교인 아니거든요

    부모님이나 직계는 오히려
    일요예배 끝나고 목사님도 직접 오시구요.
    정상이 아니네요

  • 33. 이상하다
    '24.8.7 2:19 A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모태신앙 시가는 3대째 크리스찬인데
    예배 문상가지 교회는 가는걸 본 적이 없어요.
    윗님은 오히렺잘 모르시니깐 아무렇지 않은거고
    님 올케 가는걸 배려해준 것 뿐이지
    그게 일반적 교인 태도 아니거든요

    부모님이나 직계는 오히려
    일요예배 끝나고 오후에 목사님도 직접 오세요. 정상이 아니네요

  • 34. 이상하다
    '24.8.7 2:20 AM (211.234.xxx.35)

    저희 남편 모태신앙 시가는 3대째 크리스찬인데
    예배 문상가지 교회는 가는걸 본 적이 없어요.
    윗님은 오히려 잘 모르시니깐 아무렇지 않게 느낀거고

    님 올케 가는걸 배려해 준 것 뿐이지
    그게 일반적 교인 태도 아니거든요

    부모님이나 직계는 오히려 일요예배 끝나고
    오후에 목사님도 직접 오세요. 정상이 아니네요

  • 35.
    '24.8.7 3:41 AM (115.138.xxx.13)

    일반교회는 주일엔 문상가지 않아요.
    일요일에 교인 이끌고 오는 목사님도
    정상은 아닙니다.

  • 36. ^^ᆢ
    '24.8.7 4:22 AM (223.39.xxx.26)

    2단이고 3단이고ᆢ기가막히네요
    가족들 황당ᆢ어어없었겠어요

    집인에서는 이미 그문제로 오래 맘고생하겠어요
    그런분과 인연이되면 ᆢ포기해얄듯
    절대로 본인뜻 그대로 ~당당하게 유지하겠지요

  • 37. 진순이
    '24.8.7 6:13 AM (59.19.xxx.95)

    앞으로 제사 문제는 안하는 추세이니 강요하면 안될것 같구요
    듣도못한 상치르는데 교회갔다는건 이해가 안가요
    교회서 성도들과 목사님이 오셔서 예배기도해주시구요
    근데 이상한 교회넹
    교회 갔다온사이 큰일이 난거 아니면 그냥 놔둬야지요
    오빠가 지혜롭게 해결하게 놔둬야 할것 같아요
    장례 끝나고 그냥 올케언니한테 서운했다고만 얘기하세요
    서로 안좋응면 장례식장도 안오는 형제자매(올케ㆍ사위포함)
    있는데 어쩌겠어요

  • 38. 막 줄
    '24.8.7 6:27 AM (121.162.xxx.234)

    만민중앙교회

    ㅜㅜㅜㅜㅜㅜ

  • 39. 뭐래
    '24.8.7 6:39 A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115.138.xxx.13
    일반교회는 주일엔 문상가지 않아요.일반교회는 주일엔 문상가지 않아요.
    일요일에 교인 이끌고 오는 목사님도
    정상은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
    난독이세요?
    "예배 끝나고 오후에 목사님도 오신다." 라고 했지
    교인 끌고 온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비정상'이다 하고 싶어서 뇌대망상처럼 말은 지어 내시군요.

    아주 멀쩡한 장로교 일반 교회다니네요
    거기 목사님도 문상 오고 가며 예배기도 몇번이나 봤는데
    ㅎㅎ 당신이 말한 일반교회? 기준이 뭡니까?

  • 40. 뭐래
    '24.8.7 6:45 A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115.138.xxx.13
    일반교회는 주일엔 문상가지 않아요.
    일요일에 교인 이끌고 오는 목사님도
    정상은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
    난독이네요! "예배 끝나고 오후에 목사님도 오신다." 라고 했지 교인 끌고 온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그저 '비정상'이다 를 말하고 싶어 뇌대 망상처럼 없.는.말은 지어내시군요. ㅎ

    아주 멀쩡한 장로교 대형 일반교회 다니구요.
    담임 목사님도 문상오고 가며 예배기도 몇번이나 봤고
    헌화예배 장례하니 친분있는 교인들 일요일 문상 단체로 가는게 흔합니다.

    오히려 당사이 이단이라
    무조건 일요일 가는게 일반교회다 우기시는거 아닙니까?

  • 41. 뭐래
    '24.8.7 6:46 A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115.138.xxx.13
    일반교회는 주일엔 문상가지 않아요.
    일요일에 교인 이끌고 오는 목사님도
    정상은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
    난독이네요! "예배 끝나고 오후에 목사님도 오신다." 라고 했지 교인 끌고 온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그저 '비정상'이다 를 말하고 싶어 뇌대 망상처럼 없.는.말은 지어내시군요. ㅎ

    아주 멀쩡한 장로교 대형 일반교회 다니구요.
    담임 목사님도 문상오고 가며 예배기도 몇번이나 봤고
    헌화예배 장례하니 친분있는 교인들 일요일 문상 단체로 가는게 흔합니다.

    오히려 당신이 소위 사이비 이단이라
    무조건 일요일 가는게 일반교회다! 우기시는거 아닙니까?

  • 42. 뭐래?
    '24.8.7 6:49 A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115.138.xxx.13
    일반교회는 주일엔 문상가지 않아요.
    일요일에 교인 이끌고 오는 목사님도
    정상은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
    난독이네요! "예배 끝나고 오후에 목사님도 오신다." 라고 했지 교인 끌고 온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그저 '비정상'이다 를 말하고 싶어 뇌대 망상처럼 없.는.말은 지어내시군요. ㅎ

    아주 멀쩡한 장로교 대형 일반교회 다니구요.
    담임 목사님도 문상오고 가며 예배기도 몇번이나 봤고
    헌화예배 장례하니 친분있는 교인들 일요일 문상있으면 예배 끝나고 단체로 가는게 흔합니다.

    오히려 당신이 소위 사이비 이단이라
    무조건 일요일 가는게 일반교회다! 우기시는거 아닙니까?

  • 43. 뭐래?
    '24.8.7 6:54 A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115.138.xxx.13
    일반교회는 주일엔 문상가지 않아요.
    일요일에 교인 이끌고 오는 목사님도
    정상은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
    난독이네요! "예배 끝나고 오후에 목사님도 오신다." 라고 했지 교인 끌고 온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그저 '비정상'이다 를 말하고 싶어 뇌대 망상처럼 없.는.말은 지어내시군요. ㅎ

    아주 멀쩡한 장로교 대형 일반교회 다니구요.
    담임 목사님도 문상오고 가며 예배기도 몇번이나 봤고
    헌화예배 장례하니 친분있는 교인들 일요일 문상있으면 예배 끝나고 단체로 가는게 흔합니다. 당사자가 맘에 걸려서 간다쳐도 새벽기도 한시간 하고 장례식장 다시 오죠.

    오히려 당신이 소위 사이비라
    무조건 일요일 예배드리러 가는게 일반교회다! 우기시는거 아닙니까?

    교회란 지정된 장소이여야하고,거기서 예배보고 기도해야 한다는게 사이비교들 주장이긴하죠

  • 44. 뭐래?
    '24.8.7 6:55 AM (211.234.xxx.71)

    115.138.xxx.13
    일반교회는 주일엔 문상가지 않아요.
    일요일에 교인 이끌고 오는 목사님도
    정상은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
    난독이네요! "예배 끝나고 오후에 목사님도 오신다." 라고 했지 교인 끌고 온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그저 '비정상'이다 를 말하고 싶어 뇌대 망상처럼 없.는.말은 지어내시군요. ㅎ

    아주 멀쩡한 장로교 대형 일반교회 다니구요.
    담임 목사님도 문상오고 가며 예배기도 몇번이나 봤고
    헌화예배 장례하니 친분있는 교인들 일요일 문상있으면 예배 끝나고 단체로 가는게 흔합니다. 당사자가 맘에 걸려서 간다쳐도 새벽기도 한시간 하고 장례식장 다시 오죠.

    오히려 당신이 소위 사이비라
    무조건 일요일 예배드리러 가는게 일반교회다! 우기시는거 아닙니까?

    교회란 지정된 장소이여야만 하고
    거기서 꼭예배보고 기도해야 한다는게
    사이비교들 흔한 주장이긴하죠

  • 45. ㅇㅇㅇ
    '24.8.7 7:24 AM (121.162.xxx.85)

    에고 이단입니다

  • 46.
    '24.8.7 8:0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겪어본 바로는 이단이고 삼단이고
    기독인의 정신세계는 이해의 차원이 아니고 저 사람들은 원래 저렇구나하고 말아야지 이해하려고 하면 미쳐요

  • 47. ..
    '24.8.7 8:29 AM (221.162.xxx.205)

    이단이면 전재산 이미 다 헌납하고 가난하게 살고 있을텐데요

  • 48. 아이고
    '24.8.7 8:29 AM (180.68.xxx.158)

    이단입니다.
    만민중앙

  • 49. ㅡㅡ
    '24.8.7 9:17 AM (118.235.xxx.204)

    종교에 미치면 저리되는군요
    이단 이단 하지만 이단이란것도 상대적인거 아닙니까
    만민교회서 보면 다른 교단이 이단일테구요.
    요즘 세태가 시부모한테 희생하고 그렇진않지만 사람이 장례식장에서 마지막 가는 길 도리는 해야하지않나요?
    내가 배우자라면 진짜 정떨어질듯
    ㅁㅊㄴ 하나 집구석 들어와서 별꼴을 다 보는군요

  • 50.
    '24.8.7 9:25 AM (125.189.xxx.187)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니
    냅두더라도
    살아있는 목사님은 먹여 살려야쥬

  • 51. 장로교도
    '24.8.7 4:35 PM (118.45.xxx.172)

    큰 시이모 장로교인데도 친정엄마 85세 수술들어갔는데 고령이라 사내못사내하는중
    교회청년수련회 식사도우미가던데요.

    작은시이모님이 자기언니는 미친년이라고.
    종교가 아니고 목사믿으러 다닌거라고 종교가 저럴리가 없다고
    저에게 욕해서 알았어요.

  • 52. ...
    '24.8.7 6:4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건 종교 문제가 아니라
    큰 시이모가 정신머리 없는거죠.

    교회든 절이든 종교에 빠져 일상생활 안되는
    미친 X는 존재하네요

  • 53. ...
    '24.8.7 6:50 PM (110.92.xxx.60)

    윗님 그건 종교 문제가 아니라
    큰 시이모가 정신머리 없는거죠.

    교회에서 도우미 안한다고 머리채 잡았겠어요?
    시이모가 종교에 미친거지. 머리채 잡고 끌고가는건 사이비

    여튼 교회든 절이든 종교에 빠져 일상생활 안되는
    미친 X는 어디든 존재하네요

  • 54. ㅇㅇ
    '24.8.7 7:45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이단과 사이비는 달라요

    이단은 주류에서 벗어난 교리 따르는 종파
    사이비는 무늬만 종교

    언급된 교회는
    돈 여자 성 문제 얽힌 사이비죠

  • 55. ㅇㅇ
    '24.8.7 7:46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이단과 사이비는 달라요

    이단은 주류에서 벗어난 교리 따르는 종파
    사이비는 무늬만 종교

    언급된 교회는
    돈 여자 성 문제 얽힌 사이비죠
    짜가

  • 56. ...
    '24.8.7 7:56 PM (118.235.xxx.251)

    사이비 믿는 사람이 정상 이겠나요
    그집 오빠 안됐네요...

  • 57. Oo
    '24.8.7 9:23 PM (121.133.xxx.61)

    이단인지는 중요하지않고
    시아버지 장례식에 교회간게 ㅁㅊ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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