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일이 진도가 안 나가요
답답해요
제 게으름이 끝이 없어요
와 진짜 일이 진도가 안 나가요
답답해요
제 게으름이 끝이 없어요
그쵸 늘어져요 좀 움직이다 다시 눕고
기본청소 빨래 간단히 먹고 덜 움직이고 살아요
빨래는 왜이리 많은지
정말 저말 힘들어요.
한 여름을 53년 맞이해도 .. 여름은 두려워요.
에어콘 없었으면 죽었겠다 싶어요
집에 퇴근하고 와도 집안일이 기다리고
더운 나라가 왜 못산.ㄴ지 알것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