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네 영혼만 안팔지 돈되는거면 뭐든지 파네요 지겨워요 제품도 좋지도않은거갖구 선전하고 제품도 어찌나 다양한지 돈에 환장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플루언서들 진짜 안파는게 없네요
아고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24-08-06 17:27:30
IP : 124.50.xxx.2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걸
'24.8.6 5:32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사주는 사람이 바보..
2. ㄱㄴ
'24.8.6 5:36 PM (211.112.xxx.130)그걸 왜 사주는지.. 그렇게 좋으면 인플루언서 안쓰고입소문으로 불티나게 팔리죠. 특히 효소..
3. @@
'24.8.6 5:39 PM (211.234.xxx.173)팔아줘서 고마워요 하는 시녀들이 많은데
안 팔 이유가 없지요.
간혹 판매일정이 어그러지기라도 하면
시녀들에게 죄송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고 하는데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어요.4. ㅇㅇ
'24.8.6 5:44 PM (118.219.xxx.214)팔아줘서 고마워요 라는 말이 제일 코메디 같더군요
5. ...
'24.8.6 5:48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물건판매피드에 본인 샤넬가방 신발 명품악세사리
꼭 보이게 찍어올리는게 제일 웃겨요6. 왜그럴까요?
'24.8.6 5:48 PM (211.235.xxx.154) - 삭제된댓글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은 가끔 사줄수 있다쳐요.
그런데 인플루언서는 평상시에 온갖 에르메스 백 들고 다니는데
그녀가 파는 브랜드도 없는 백들을 사는 소비자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7. 음
'24.8.6 6:00 PM (118.235.xxx.114)인플루언서가 어렵게 구한 가방이라고 사람들이 제발 더 팔아달라고 하던데 어디서 파는지 알려주고 싶더라는... 근데 그게 그 인플루언서가 샤넬이니 뭐니랑 섞어서 해외에서 드니 예뻐보이지..
8. ㅇㅇ
'24.8.6 6:29 PM (121.161.xxx.152)시녀들 진짜 왜 사주는걸까요?
9. .....
'24.8.6 6:41 PM (114.84.xxx.239)제가 보기엔 영혼까지 파는걸로 보여요
안그럼 저럴수는 없거든요
체면도 양심도 없이 파는거 보면 나는 돈에 대한 애착이 너무 부족한가? 반성하게 되더라고요10. ....
'24.8.6 7:08 PM (125.133.xxx.62) - 삭제된댓글도대체 왜 자발적 시녀 노릇들을 하는지 이해 불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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