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고 아버님댁에도 보내드렸는데 좀전에 도착했나봐요.
맛있어서 당장 밥한그릇 비벼드셨다고 전화오셨더라고요.
왕창 살껄
저도 사고 아버님댁에도 보내드렸는데 좀전에 도착했나봐요.
맛있어서 당장 밥한그릇 비벼드셨다고 전화오셨더라고요.
왕창 살껄
2키로 사고 넘 맛있어서
이번엔 4키로 주문했는데 아직 안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저 기다리는 구입자인데 아버님이 고마우셔서 치하하신거 아니고 진짜 맛있었대요?
전남생협 인가요?
저도 김치 잘하는 편인데
집에서 고생할 필요 없더라구요.
앞으로 열무김치는 집에서 담글 이유가 없어요.
가격이 오르건가 봐요
그때 더살걸
열무가 연하고 양념이 달지않아요
어른들 좋아하는 맛, 저도 맛있게 먹는중이에요
이번에는 갓김치 주문해봤는데 아직 안오네요
반응 좋아서 품절될까 살짝 걱정이ㅎㅎ
지금 18900원이네요 할인할때 얼마였어요?
또 세일할 거에요.
열무김치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쟁일 수도 없으니까
담 세일 때 사세요
종가집거를 미리 주문해놔서 안 샀는데
종가집 열무김치 별루예요ㅠㅠ
다음엔 꼭 사야지!
너무 짜고,시원한 맛이 없더라구요.
와우.. 두배가 오른거네요. 아니 지난번에 반가할인이였나봐요.
2kg 9,900원이었는데 사진에 열무가 너무 억세보여서 고민하다가 잊었네요.
아까비.
둘째 ** 에미.
네가 보낸 전라도 열무김치 막머게 익었구나. 역시 반찬솜씨는전라도가 제일 인것 같구나. 잘 먹겠다.
90세 아버님이 보내신 카톡이예요.매번 인사하시기는 하는데 사진까지 올리셨어요 ㅎ
종가집은 총각김치가 맛있어요!
제 절도 받으세요. 저도 방금 받아 비벼 먹고 있는데, 맛있어요. 그 동안 산 열무김치 중에 대도김치급으로 맛있는거 같아요. 올해는 팔도감에서 3군데 시켜 먹고 그나마 총각김치 맛있는 집에서 같이 시키고 있었는데, 거기보다 훨씬 맛있어요. 저도 2킬로만 샀는데, 하나 더 살걸 후회중입니다. 다음 세일때는 두개 사야겠어요.
저번에 어느 분이 톡딜 복숭아 추천해주신것도 당도는 좀 덜하고 작지만 신비 맞더라구요
대박 많이 보내줘서 잘먹고있는데
열무김치도 있었군요 아깝...ㅜ
근데 종가집 열무김치 조금 세일하는거 며칠전에 샀는데
열무가 엄청 연하고 간도 슴슴하니 저는 괜찮던데요
다음엔 요기 지켜보다 사봐야 겠네요
그때 4키로사서 밥,국수,냉면에
열심히 비벼먹고 남았는데
삼사일전에 또 할인하길래 4키로 주문했어요
배송전이라 이번 열무상태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번껀 억세지 않고 좋았어요
저도 알림 설정해서 이번에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한다고 톡왔더라구요
보리밥 해서 열무김치 올려서 비벼 먹으려구요
이번 것도 억세지 않아요. 세일 상품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열무 연해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살짝 익어서 오긴 했어요.
누군가 여기서 올려주셔서 속는셈 치고 주문해봤었는데
사먹은 열무김치 중 최고였어요
이번에 또 톡딜 뜬거 봤는데
내가 담은 맛없는 열무김치 처치해야 해서 ㅠㅠㅠ
언능 먹고 다시 주문할 예정
여기 파김치도 아주 맛있어요
(달지 않고 파가 연해요)
딱 먹게 익었다네요 ㅎ
우리집에 주문한것도 제가 퇴근해서 갈때까지 그대로여야할텐데..
저도 열무김치 기다리고 있어요. 추천한 복숭아도 샀는데 그것도 잘 먹고 있어요
첫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음
제입은 완전 별로였어요
푹 익혔다가 지져먹는 용도로 할래요
얼마안돼요. 9900원이래도 비싸요.
홍소추 10개 갈고 고추가루 좀 넣고 버뮤리면 2단씩 10킬로는 버무려요.
마트에 열무5천원,얼갈이 5천원 한단씩 사서 담그면 만원임
5킬로 나와요.
열무김치 쉬워요.
밀가루 풀 연하게 소금과 다시마 넣어 쒀서 식혀놓고
생강,마늘,양파,새우젓 드르륵 갈아
밀가루 풀과 섞은후 고추가루 넣고 , 액젓 조금만 넣고 양념장 만들어
두고
열무,얼갈이 각각 다듬고 씻어서 소금물 끼얹은후 한시간 쯤에 앞뒤로 섞은후 30분후에 소쿠리에 쏟고 물로 한번 헹군후 양념 버무려
통에 넣어 베란다에 하루만 두면 맛있게 되던걸요
은근 82추첨템 맘에 들어서 다 사요
신비복숭아 토울고구마 열무김치 다 성공적이었어요
더 살려고 보니 금액이
ㅡㅡ::
말 나온김에 고구마라도 더 사야겠어요
저희 남편이 산 김치라고 하니까 깜놀 ^^
열무는 직접 담그려니 홍고추가 넘 비싸던데요.
열무는 싼데 그 외 부대비용이...
어쨌거나 해먹는게 그래도 싸긴합니다만..
제가 김치맛에 많이 예민하고 기대치가 높은 사람인데요,
방금 도착한 거 맛 보니까 훌륭합니다.
적당히 잘 익었고 억세지도 않아요. 무엇보다 쓴맛이랑 석유맛 안나요.
열무김치는 재료가 저렴하거나 잘 세척하지 못하면 쓰거나 석유맛이 나요.
양념 배합이 좋더군요. 열무국수나 비빔밥용으로 잘 쓰지 싶어요.
맛있는 상태로만 먹으려고 2키로만 샀어요. 할인가.
재구매 의사 있음.
저 잠결에 깨서 우연히 게시글 보고 새벽에 주문했는데, 오늘 퇴근하니 와 있어서 저녁에 먹었습니다.
새벽에 깬 저를 칭찬합니다..ㅋㅋㅋ 너무 맛있습니다.
추천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톡딜에 뜨면 열무김치 주문해볼게요.
자주 들어가 보니까 또 톡딜가 올라오면 올릴게요.
2키로 18,900원ㅡ>9,900원이요.
저도 그전에 어느 분이 올려주신 글 보고 반신반우
하다 2키로 구매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들락 거리다가 정가라 안 사고 그날 보니까 세일해서
얼른 구매하고 올렸어요.
어른들 께서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주 들어가 보니까 또 톡딜가 올라오면 올릴게요.
2키로 18,900원ㅡ>9,900원이요.
저도 그전에 어느 분이 올려주신 글 보고 반신반우
하다 2키로 구매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들락 거리다가 정가라 안 사고 그날 보니까 세일해서
얼른 구매하고 올렸어요.
어른들 께서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아직 도착 전이에요.
자주 들어가 보니까 또 톡딜가 올라오면 올릴게요.
2키로 18,900원ㅡ>9,900원이요.
저도 그전에 어느 분이 올려주신 글 보고 반신반의
하며 2키로 구매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들락 거리다가 정가라 안 사고 그날 보니까 세일해서
얼른 구매하고 올렸어요.
어른들 께서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주 들어가 보니까 또 톡딜가 올라오면 올릴게요.
2키로 18,900원ㅡ>9,900원이요.
저도 그전에 어느 분이 올려주신 글 보고 반신반의
하며 2키로 구매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들락 거리다가 정가라 안 사고 그날 보니까 세일해서
얼른 구매하고 올렸어요.
어른들 께서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아직 도착 안 했어요.
이번에 열무김치를 처음 사봐서 비비고를 사봤다가
어머니가 맛 없다고 하시고 반 이상 먹으니 물러지길래 고민하다
딸이 비빔밥 먹고 싶다고 해서 열무 넣고 밥 비벼줬는데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날 더울땐 역시 열무인가 싶어 추천 좀 받으려고 82에 왔다가 톡딜 정보와 후기를 보고 혹시나 하고 주문했어욤!
덕분에 저도 넘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슴슴하고 담백한 스타일은 아니고 양념이 진하고 엄청 많은 남고 스타일이예요!
여린 열무이고 달지 않아서 넘 좋네요~
어머님이 김치를 워낙 좋아하셔서
올 여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6kg 시켰는데~ㅎㅎ 넘 신나요!!
냉면에 건더기로 먹어도 맛나고
밥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정보 올려주시고 후기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꺼예유~
이번에 열무김치를 처음 사봐서 비비고를 사봤다가
어머니가 맛 없다고 하시고 반 이상 먹으니 물러지길래 고민하다
딸이 비빔밥 먹고 싶다고 해서 열무 넣고 밥 비벼줬는데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날 더울땐 역시 열무인가 싶어 추천 좀 받으려고 82에 왔다가 톡딜 정보와 후기를 보고 혹시나 하고 주문했어욤!
덕분에 저도 넘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슴슴하고 담백한 스타일은 아니고 양념이 진하고 엄청 많은 남도 스타일이예요!
여린 열무이고 달지 않아서 넘 좋네요~
어머님이 김치를 워낙 좋아하셔서
올 여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6kg 시켰는데~ㅎㅎ 넘 신나요!!
냉면에 건더기로 먹어도 맛나고
밥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정보 올려주시고 후기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꺼예유~
이번에 열무김치를 처음 사봐서 비비고를 사봤다가
어머니가 맛 없다고 하시고 반 이상 먹으니 물러지길래 고민하다
딸이 비빔밥 먹고 싶다고 해서 열무 넣고 밥 비벼줬는데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날 더울땐 역시 열무인가 싶어 추천 좀 받으려고 82에 왔다가 톡딜 정보와 후기를 보고 혹시나 하고 주문했어욤!
덕분에 저도 넘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슴슴하고 담백한 스타일은 아니고 양념이 진하고 엄청 많은 남도 스타일이예요!
여린 열무이고 달지 않아서 넘 좋네요~
어머님이 김치를 워낙 좋아하셔서
올 여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6kg 시켰는데~ㅎㅎ 넘 신나요!!
냉면에 건더기로 먹어도 맛나고
밥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정보 올려주시고 후기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꺼예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1276 | 남자 대학생 필리핀 어학연수는 18 | 급하기도하고.. | 2024/08/06 | 3,100 |
1611275 | 노후대비 영상 찾다가 13 | ㅇㄴㄴㅁ | 2024/08/06 | 3,674 |
1611274 | 다인실 병실 천태만상 8 | ㅈ둥아리 | 2024/08/06 | 3,541 |
1611273 | 네쏘 버츄오랑 오리지널 둘 다 쓰시는분 2 | ... | 2024/08/06 | 796 |
1611272 | 세탁건조기 전시상품 2 | 의견주세요 | 2024/08/06 | 1,065 |
1611271 | 하다하다 이제 마약까지 1 | 누가 병ㅅ | 2024/08/06 | 1,666 |
1611270 | 성심당 안 느끼한 빵 추천 좀 해주세요. 15 | .. | 2024/08/06 | 2,618 |
1611269 | ‘친명’ 정성호 “김경수 사면?…여당이 대선 앞두고 할 것” 14 | .... | 2024/08/06 | 1,694 |
1611268 | 별거 아닌 글 적었는데 다짜고짜 따지는 댓글 7 | .. | 2024/08/06 | 1,199 |
1611267 | 올수리 앞두고 깊은 고뇌에 빠졌어요. 19 | 흠 | 2024/08/06 | 4,740 |
1611266 | 샤넬 4구 섀도도 가짜가 있나요 8 | ... | 2024/08/06 | 2,105 |
1611265 | 혀가 목구멍을 막고 있는 듯한 느낌 9 | ... | 2024/08/06 | 1,781 |
1611264 | 양궁 임시현 6 | ㅇㅇ | 2024/08/06 | 3,962 |
1611263 | 미국은 초등학교 입학시험이 있나요? 3 | 궁금 | 2024/08/06 | 1,071 |
1611262 | 헬스장 왔는데 15 | 짜증 | 2024/08/06 | 4,829 |
1611261 | 어제 ebs 다큐를 봤는데 2 | … | 2024/08/06 | 2,887 |
1611260 | 안경 코 받침대 자국 안나게 하려면 1 | 00 | 2024/08/06 | 1,744 |
1611259 | 유진박 근황이 알려졌네요. 4 | 유진박 | 2024/08/06 | 7,694 |
1611258 | 홈플샤인머스켓 1 | 과일 | 2024/08/06 | 1,213 |
1611257 | 배드민턴 배워보고 싶은데 14 | ㅇㅇ | 2024/08/06 | 1,915 |
1611256 | 딱 3키로만 찌우고 싶어요. 9 | .... | 2024/08/06 | 1,707 |
1611255 | '세관마약'연루 관세청직원, 포렌식 휴대폰 초기화 5 | ... | 2024/08/06 | 2,133 |
1611254 | 울 딸 신기해요. 6 | 엄마 | 2024/08/06 | 2,689 |
1611253 | 고2 아이가 벌써 재수는 필수라는데 15 | 고2 재수생.. | 2024/08/06 | 2,433 |
1611252 | 김건희가 어떤사람인지 말하는 조국 12 | ㄱㄴ | 2024/08/06 | 4,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