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대 첫면회 가는데 숙소 정보가 너무 없네요.
그냥 고기만 구어먹고 가져간 음식 해 먹을 정도 네요.
네이버 알아보니 키즈펜션에 풀장 있고...아니면 시냇물
끼고 있어서 원룸인데도 비수기에 25 이상이 보통이네요...
게하는 100% 취사 불가고 시내에서 먼 계룡산쪽 작은
펜션 원룸인데 14정도네요,시설은 그저 그렇구요...많이
외지네요,민박도 알아볼까 했는데 오래전 주산지 민박
지리산 둘레길 민박에 너무 불편해서 따로 떨어지지
않거나 오래된 집도 그렇더군요,경주 게하를 빙자한 민박이
아주 그렇더군요...추천 해 주실만한곳 있으신지요.
요즘 그저그런 비 인기지역 원룸 민박이 15-20 이 보통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