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장 새벽에 줍줍하셨어요?

..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24-08-06 08:54:46

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테슬라 소량 줍줍하고 잤는데 2달러나 더 떨어졌네요. 총알이 별로라 전 한놈만 패요. 테슬라 사고팔고 해서 그래도 쫌(진짜 쪼금) 벌었거든요. 더 떨어질수있다해서 소량 샀어요. 인비디아,마쏘도 사고싶었네요. 매일 qqq etf 조금씩 사모으던거도 심상치않아서 중단시켰다가 다시 매일 사모읍니다. 내일새벽 또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국장은 손놨습니다ㅜㅜ

IP : 218.236.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고보면
    '24.8.6 8:58 AM (124.61.xxx.72)

    폭락에 주워놓은 것들이 효자더라구요.
    Qld, 애플 미친 듯 떨어질 때 담아서 잘 팔았어요.
    지금은 국장 줍느라 미장 못담았네요.

  • 2. 엔비디아
    '24.8.6 8:59 AM (211.227.xxx.172)

    엔비디아 7% 떨어지길래 조금 사고 잤더니 쬠 올랐네요

  • 3. 미장
    '24.8.6 9:00 AM (220.84.xxx.8)

    어제오후에 미장 장외거래때 많이 떨어져서
    팔았는데 밤에 실거래장은 많이 회복되었더라구요.
    왜 그런건가요? 장오때 매수가 많아 그런가요?

  • 4. 프라장에서
    '24.8.6 9:03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엔비 줍줍

  • 5. 프리장에
    '24.8.6 9:05 AM (180.68.xxx.158)

    엔비 줍.
    줍줍줍줍줍을 했어야했네요.ㅡㅡ

  • 6. 걸어놨는데
    '24.8.6 9:06 AM (58.29.xxx.96)

    사졌어요.

  • 7. Ai열풍 끝
    '24.8.6 9:39 AM (117.111.xxx.226)

    끝났다고 이 난리 나것도 있는데
    미장을 다시 들어가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전20프로 수익보고 다 팔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393 김종인 “명태균, 윤 첫만남 자리에 있었다…김건희 동석” 4 2024/10/09 1,579
1635392 용산어린이정원 진짜 ㅈㄹ같음 6 ㅡㅡ 2024/10/09 2,886
1635391 오늘 동네 b급 야채가게 10,000 원으로 한가득 10 가을이 2024/10/09 3,196
1635390 3박4일 남해여행 예산 1 ... 2024/10/09 994
1635389 제주 내도음악상가 혼자 가보신분 1 .. 2024/10/09 364
1635388 이런 사람 뭐죠? 6 ㅇㅁ 2024/10/09 1,298
1635387 칼로리 오바섭취 기분이 나빠요ㅠ 8 ㅇㅇ 2024/10/09 1,665
1635386 기부한다고 '미술품 자선 경매' 연 문다혜 … 정작 기부는 안 .. 26 ... 2024/10/09 4,534
1635385 어째 국민의힘만 집권하면 헬조선소리가 나오나요 7 공식 2024/10/09 630
1635384 딴지펌)서영교, 질문 한방으로 이재명 선거법위반 완벽 변호! 11 서영교 2024/10/09 1,715
1635383 어제 집에서 빵 휘리릭 만들어먹은 분 나와봐유 30 빵순 2024/10/09 4,830
1635382 날씨가 너무 좋아 해방촌 놀러갔다 왔어요 5 여행자 2024/10/09 1,827
1635381 골프 손가락 통증 3 .. 2024/10/09 983
1635380 내년 의대예산 3804억원 증가…일반대 삭감 3279억 7 ㅇㅇ 2024/10/09 1,371
1635379 [영화]인공지능이 탑재된 A.I 로봇(하녀)을 구입해 집으로 들.. 1 wendy 2024/10/09 1,008
1635378 카레처럼 한 솥 끓여놓고 먹는 음식 또... 11 추천 좀 2024/10/09 2,859
1635377 파운데이션을 컨실러처럼 사용해도 될까요? 6 ㅇㅇ 2024/10/09 1,444
1635376 남의편이라는 말 한심하고 듣기 싫어요. 23 말이씨가 2024/10/09 3,635
1635375 아파트 옆집 소음도 들리나요? 7 가을창 2024/10/09 1,274
1635374 저는 음식 유투버들 검은장갑 보기 싫음 30 2024/10/09 6,827
1635373 헬조선 되버렸네요. 노인들은 집 끌어안고 늙어가고 31 진짜 2024/10/09 6,874
1635372 이모의 커피염색 글 보고 궁금한것. 3 줌인 2024/10/09 1,653
1635371 뉴스공장 막내PD 문근영 닮았네요 6 ㅇㅇ 2024/10/09 1,704
1635370 배추 사고 속상했는데 나중엔 기분이 괜찮아진 일입니다 3 배추 2024/10/09 2,532
1635369 이런 남편 6 단지궁금 2024/10/09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