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훨씬넘은 심장병있는 강아지
요즘은 안 더운 아침 산책시키고 있는데
살짝 흐려서 해없어 더 좋겠다 싶어 데리고 나왔다가 폭우속데 갇혔어요.
옆단지 정원내 가림막안 소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그칠지 모르겠어요. 간만에 날 시원해 며칠만에 거실 에어컨 끄고 환기시킨다고 창문열고 나왔는데 비 들이쳐서 소파 다 젖게 생겼어요 ㅠㅠ 도저히 이 폭우를 뚫고 강아지 안고 뛰어갈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10살 훨씬넘은 심장병있는 강아지
요즘은 안 더운 아침 산책시키고 있는데
살짝 흐려서 해없어 더 좋겠다 싶어 데리고 나왔다가 폭우속데 갇혔어요.
옆단지 정원내 가림막안 소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그칠지 모르겠어요. 간만에 날 시원해 며칠만에 거실 에어컨 끄고 환기시킨다고 창문열고 나왔는데 비 들이쳐서 소파 다 젖게 생겼어요 ㅠㅠ 도저히 이 폭우를 뚫고 강아지 안고 뛰어갈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어디신지?서울인데 지금 어둑어둑하고 조만간 비가 쏟아질 것 같긴 해요
양천구 좀전에 마구 쏟아졌어요.
날씨는 어디신지 적으셔야~~ 지금은 잘 들어가셨죠?
위례에요.
여전히 폭우에 천둥소리에 옆바람까지 세게 불어서
강아지 무서워하고 비맞고 감기걸리랴
품안에 안고 기다리는중이에요.
위례 지금 난리죠. 창곡천물 확 불었네요.
어디세요?
송파 위례쪽이세요?
ㄴ 위례 세 지역이 다 거기서 거기라 전체적으로 비와요.
집에 있었다면 이 비로 더위가 좀 가셔서 시원하다 생각하겠는데
소파걱정에 지금 안절부절이에요. 하필 소파뒤 창문까지 다 열어놓고 나와서요.
그렇다고 10분넘는거리를 강아지 비 다 맞게 뛰어갈 생각은 못하고 있어요. 심장병땜에 덥지 않게 해줘야한다고 병원에서 당부해서 내내 에어컨 틀어놨더니 요놈이 요즘 살짝 감기기운이 있어서요.
자식같은 강아지 건강과 소파중에 강아지를 선택하는 마음을 반려인들은 다 아실거에요. ㅡㅡ;;
제가 우산씌워드릴수 있을까해서요.
곧 운동나가거든요.
ㅋㅋㅋ 저도요!
아파트 정자로 급대피 했어요
어제 비 장대비 들이쳐서 방마다 걸레로 짜냈더니 대야로 한가득 이더라구요.
50평생 처음이에요.
220.118//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려요.
송파위례 사는데 장지천 따라 올라와서 길건너 하남위례 쪽 아파트 안에 있어요.
이제 좀 잦아지네요.
밑에 마트까지만 갈정도로 비가 잦아지면 안고가서 일회용우산 하나 사서 귀가해야겠어요.
저도 강쥐랑 산책나가는데 하늘이 어찌나 으르렁거리는지 비쏟아질까 무서워서 저희동 주변만 뱅글뱅글 돌다가 비 떨어지기 시작하기에 냉큼 집으로 도망쳤어요
지역별로 차이가 커요
지나가는 분 있으면 같이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런 적이 있거든요.
길거리 가다가 갑자기 비가 오는데 어떤 분
이 개를 안고 막 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서 같이 쓴 적이 있어요
223.38// 강쥐가 천둥에 비소리에 많이 무서워하지 않나요?
우리 강쥐는 쫄보라 품란을 파고들어 얼굴 콕 박고 있어요. ㅎ
비 잘 피하시고 무사히 귀가하세요.
운동 갔다가 폭우보다 천둥 번개가 더 무섭더라고요. 간신히 집에 오긴왔어요
귀마개를 팔아야 함 ㅋㅋ.
저희 딸이 산책 나갔다가 비에 갇혔는데, 친절한 분이 우산 빌려줘서 간신히 귀가했다고 하더라고요. 작은 음료수라도 갖다 드리라고 했더니만, 오히려 강아지 간식 잔뜩 얻어왔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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