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이래저래 울적해져서 핑계삼아 든든히 야식 먹으니 좀 낫네요
가끔 제 얘기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엄마가 그러냐고 대화는 해봤냐고 묻던데
그냥 웃지요... 흐흐....
저도 그래요
이래저래 울적해져서 핑계삼아 든든히 야식 먹으니 좀 낫네요
가끔 제 얘기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엄마가 그러냐고 대화는 해봤냐고 묻던데
그냥 웃지요... 흐흐....
좋은 부모님 드물어요.
그런 거 같아요
자기 깜냥 아는 사람들은 그때도 애를 안 낳아서 지금 존재감이 없는 거고... 일부 제외하면 자기 깜냥도 모르고 남들 낳으니 당연히 낳은 사람들이 대부분 같아요...
우울해요 다른 의미로요.
너무 빨리 떠나셔서
또 이제 남은 시간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엄마가 아주 끝내주십니다.
부모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두배로 힘든 이유는요
내가 상처받은거 얘기하고 아프다 하면 열에 아홉은
에이 그런부모가 세상에 어딨어
에이 마음은 안그럴꺼야
어머 그래도 부모는 부모니까 자식된 도리는 해야지
그래도 부모맘은 다 같아
오십넘은 지금은 다른 사람들한테 절대 신세한틴 안합니다 작년에 정신과 다니며 겨우 안정을 찾았지만 여전히 힘들어요
생각을 안해야죠.
굳이 붙잡고 부들댈 이유가..
연끊으니.아주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안보니 편해요
대외적으로는 사이가 아주 좋지만
맞추기 어려운 분이라서 제 긴장도가 너무 높아요.
부딪히면 파국이라 살얼음판입니다.
물론 제가 무조건 맞춰드리죠. 안그랬다간 너무 너무 피곤해져서...
공감합니다.
니가 이상해서 그렇다는 반응.
생각을 안하면 좋은데 불쑥불쑥 생각날 때가 있어요
저도 안 보고 사니 많이 좋아졌지만 ㅜㅜ
20대초반 힘들어하니 체면때문에 동네정신과도 못가게하던 엄마가 어쩌다보니 (속아서) 지방 불법 폐쇄정신병동에 넣었어요 정확히는 나를 낫게해주겠다는 말에속아 몇천 날리고요 세달 갇혀있을뻔한거 아빠가 보고 난리쳐서 한달만에 겨우 빼왔는데 정신적 충격은 말할것도 없고 먹으면 안되는 독한약을 너무 고용량으로 먹여서 그대로 죽는줄알았어요. 약부작용 고통에. 몸은 다 망가졌고요 . 동네 정신과 가서 먹은약 용량 야기하니 죽었다 살아났겠다고 하던데.. 엄마는 아직도 자기가 날위해 한거라고 잘못한걸 몰라요 진심인지 모르는척허는건지 ... 내팔자인가봐요
저도 그래요 조금 털어놓아본 적 있는데
다 부질없고 이젠 함구하나
간밤에도 꿈에까지 나와 새벽에 깨 괴롭더군요
연끊어도 죽는 날까지 후벼파낼듯요
웃을 일이 아닌데
표현이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끝내주는 어머님 재발 정신 좀 채려주쌔오!
이게 참 힘든게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서 그렇구나 하는게 또 있는데
친정엄마는 화가 나면서도 서러운 부분이 있어요
남에게 얘기하려니 처음부터 다 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시어머니는 결혼시점부터 얘기하면 되지만 친정은 성장과정을 얘기해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어쩌겠나요 마음을 비우고 상황에 맞게 거리를 두는게 최선이지요
다른 엄마들은 안그러는데...이 부분만
생각보다 이상한 엄마들 진짜 많다 다만 드러내고 다 말을 못하는 것일뿐이지..라고 생각하세요
댓글에 좋은 부모 드물다는 말, 진짜 그럴까요?
부모를 생각하면 화가 많이 나요.
제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요
짜증나는 부모 공통점. 아냐. 안그랬어. 나는 몰라.
나는 잘했다란 식. 언제 그랬는데 잡아 떼요. 부모지만 지겹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00049 | 브로콜리 데치려다 푹 삶아버렸네요. 2 | ... | 2024/08/08 | 1,431 |
| 1600048 | 뉴케어복용 2 | 블루커피 | 2024/08/08 | 1,938 |
| 1600047 | 50대 아픈 분 취미.. 10 | 취미 | 2024/08/08 | 4,144 |
| 1600046 | 머리긴분들끝까지 머리끝까지 다 말리시나요? | .. | 2024/08/08 | 707 |
| 1600045 | 김경수 돌아오면 대선후보 가능할까요??? 49 | ㅇㅇㅇ | 2024/08/08 | 4,736 |
| 1600044 | 기분나쁜건 어떻게 잊나요 8 | ᆢ | 2024/08/08 | 2,492 |
| 1600043 | 머리숱이 많다고 했는데 거짓은 아니겠죠? 3 | 미용실 | 2024/08/08 | 2,174 |
| 1600042 | 안세영과 동생 19 | ㅇㅇ | 2024/08/08 | 12,092 |
| 1600041 | 남편의 외도로 정이 떨어지니..아이도 안보이네요. 15 | - | 2024/08/08 | 10,078 |
| 1600040 | 독립기념관장의 취임 일성이 '친일파 명예 회복'? 9 | ... | 2024/08/08 | 1,238 |
| 1600039 | 이제 마트를 못가게 되었어요ㅠㅠ 이유는.. 2 | 에고 | 2024/08/08 | 6,852 |
| 1600038 | 더위에 지쳐 아무런 생각이 안 나요 1 | 와 | 2024/08/08 | 1,035 |
| 1600037 | 티트리오일 원래 따가운가요? 3 | .. | 2024/08/08 | 1,673 |
| 1600036 | 시들거리는 부추로 뭐 할까요? 6 | … | 2024/08/08 | 1,584 |
| 1600035 | 갱수씨 복권 됐네요! 43 | ㅋㅋㅋㅋ | 2024/08/08 | 8,076 |
| 1600034 | 자취방 냉장고에 마트서 마늘사서 넣었는데 1 | ........ | 2024/08/08 | 1,536 |
| 1600033 | 천하람 "김건희-한동훈, 둘 다 '댓글팀' 있었을 것&.. 11 | ... | 2024/08/08 | 1,483 |
| 1600032 | 학원비 너무 힘들고 눈물나려고 해요 128 | 마음이디다 | 2024/08/08 | 28,825 |
| 1600031 | 수도권 순대국밥은 왜 순대를 안넣어줘요?? 11 | ㅇㅇ | 2024/08/08 | 3,396 |
| 1600030 | 코로나 걸렸는데... 8 | 이놈의 코로.. | 2024/08/08 | 2,504 |
| 1600029 | 들깨같은 크기로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데 바퀴벌레 새끼인가요? 12 | 바퀴벌레 새.. | 2024/08/08 | 3,682 |
| 1600028 | 이런 쓰레기가...이건 작정하고 횡령이죠? 3 | 와 | 2024/08/08 | 1,878 |
| 1600027 | 쿠쿠 일반 밥솥 써 보신 분? 4 | ... | 2024/08/08 | 1,117 |
| 1600026 | 여러분신천지교회는 5 | 점순이 | 2024/08/08 | 1,667 |
| 1600025 | 쿠팡 아이스팩은 돌려줘도 재활용 안하겠죠 13 | 아마 | 2024/08/08 | 3,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