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에요
ㅈㄹ가 된지 10년은 된것 같아요
점점 더 짧아져서 10초는 되나?
뭐 그래요
욕구는 있어가지고 자꾸 시도하다가 안되니
약 처방 받았는데
자존심이 상하는지 안쓰다가 썼는데
약 효과 1도 없고 9개인가 남았는데
약을 바꿔야겠다고 하더니 병원은 안가요
잠자리 안한지 1년은 넘은거 같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제가 화가 나는건
제ㄱㅅ 가지고 농담하고
자기.. 꺼 손대보라는둥 그러는게 화가 나네요
40대 중반이에요
ㅈㄹ가 된지 10년은 된것 같아요
점점 더 짧아져서 10초는 되나?
뭐 그래요
욕구는 있어가지고 자꾸 시도하다가 안되니
약 처방 받았는데
자존심이 상하는지 안쓰다가 썼는데
약 효과 1도 없고 9개인가 남았는데
약을 바꿔야겠다고 하더니 병원은 안가요
잠자리 안한지 1년은 넘은거 같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제가 화가 나는건
제ㄱㅅ 가지고 농담하고
자기.. 꺼 손대보라는둥 그러는게 화가 나네요
조루가 나아요 . 대충 일찍이라도 끝나면 안 괴롭힐거 아니에요.
오십넘으니 이젠 지루가 되어서는 진짜 지루하게 삽질만 해대는데
그까짓거 안하고도 살겠는데 오히려 남편은 늙을수록
성욕은 뻗쳐서 더 달려드니 징그럽네요
병원가는 노력이라도 해야죠
이상하게 비뇨기과 가는건 자존심 상해 하대요
늙을수록 성기능은 안되는데 머릿속 성욕은 오히려 더 왕성해지니
옆에와서 치근덕거리고 괴롭히는거에요
중장년 남자들이 젊은여자들 성추행해서 걸리는게 딱 그거에요
몸만 늙지 머릿속은 더 지저분해요.
코코메디~~
저런 남자랑 왜 살아요?
조루 주제에 간장종지 보다 못한 븅신
몸만 늙는다는
아까 인스타에서
40대여성 혼자시장서 먹고있는데
이아저씨저아저씨 추근대는ㅈ영상보고어이없었는데
설명이되네요
40대 중반 남편이 근 10년 서른 중반부터
잘 안되고 입으로만 추근거린다고요?
그 남편 하나만 그런겁니다
입을 때려야 하는 건가요?
제꺼면 내다 버리겠습니다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안해도 되니까 가만히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양기가 다 입하고 손으로만 뻗쳐서는....하...
기분 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