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와플은 팔아도
8자 모양으로 땅콩 콕콕 박힌 빵은 잘 없어요
너무 좋아하는데...집에서 만들 수도 없고
서울에 파는 곳 아시나요
붕어빵, 와플은 팔아도
8자 모양으로 땅콩 콕콕 박힌 빵은 잘 없어요
너무 좋아하는데...집에서 만들 수도 없고
서울에 파는 곳 아시나요
이 무더위에 땅콩빵~? 찾나요 먹고싶다고?
길거리간식이지만ᆢ
ᆢ와 ~ 굽다가 쓰러지겠어요
이더위에ᆢ안하겠지요ᆢ절대 못하지요
카페ᆢ냉방 있는곳이면 가능하겠지만
전기세ᆢ수고에ᆢ이익 없을듯
겨울이면 몇곳 있겠지만
저도 그거 너무 좋아하는데 ㅜㅜ
경복궁 앞 광화문 청계천 근처 노점상에서 먹었었어요
유튜브서 함 연구해보세요
요즘은 다 알려줘서 집에서도
가능할거같아요
우리동네에 국화빵 땅콩빵 다 팔지만 지금은 아니네요 찬바람 불어야 팔아요
어디세요? 가을에 갈래요.
전 예전에 그 풀빵인지 오방떡인지
부드러운 타원형 빵에 팥소 든 그게 먹고싶어요
못본지 오래라 슬퍼요
둘 다 넘 맛나잖아요
노량진 재수 학원들 있는 대로변 주변에 팔 거에요
저도 먹고싶네요
분명 나타납니다
이 더위지나면
경기도에요 국화빵은 화정역 곽윤기가 홍보?했던 국화빵
땅콩빵은 20단지 장에서 팔아요 수요장이에요
큰 아파트 장에 땅콩빵, 호두과자 굽는 분 오시던데
동네 아파트 알뜰장을 찾아 보세요.
58님 그 오방떡은 가이텐야끼라고 일본에 있더라고요.
홍대입구에(카카오샵 근처로 기억) 다람쥐굴이라고 땅콩빵도 팔았는데 올해는 그근처를 안가봐서 확실하진 않아요.
여의도에서 봤어요.
이 더위에 ??
길거리에서 그거 만들다 쓰러질 일이 있나요?
강변역 출구에 팔았는데 며칠전부터 노점상 철거해서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저희동네 붕어빵은 여름에도 여전히 파시던데요. 그리고 꼭 오늘 먹고 싶다는 게 아니라 가을 겨울에도 저희동네선 못 찾아서 쓴 거예요.
위치 알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찬바람불면 꼭 가 볼게요
일단 홍대입구, 여의도 부터 찾아보고 다른 동네 써 주신 곳도 가 볼 게요.
트럭에서 호두과자, 붕어빵, 계란빵은 은 팔아도 땅콩과자는 은근 안 파시더라구요. 찬바람 불면 도정깨기 해 보겠습니다
위치 알려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저 사는 동네 지하철역에 겨울이면 땅콩빵 파는 아저씨가 늘 나오거든요.
근데 오방떡은 진짜진짜 드물어요.
말랑말랑한 오방떡 진짜 맛있는데..
저희동네 붕어빵은 여름에도 여전히 파시던데요. 그리고 꼭 오늘 먹고 싶다는 게 아니라 가을 겨울에도 저희동네선 못 찾아서 쓴 거예요.
위치 알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찬바람불면 꼭 가 볼게요
일단 홍대입구, 여의도 부터 찾아보고 다른 동네 써 주신 곳도 가 볼 게요.
트럭에서 호두과자, 붕어빵, 계란빵은 은 팔아도 땅콩과자는 은근 안 파시더라구요. 찬바람 불면 도장깨기 해 보겠습니다
위치 알려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못 찾으면 화정역 20단지 수요장이랑 강변역도 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쓸개코님 오방떡 맛있죠. 근데 오방떡은 은근 오며가며 자주 본 것 같은데 위치 알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네 원글님. 기회되면 오방떡 얘기 또 해요.^^
여름이라 수요가 별로 없어요 더운데 더운 음식 노노
반죽도 쉬구요
여름이라 수요가 별로 없어요 더운데 더운 음식 노노
반죽도 상하구요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왜? 이름이 풀빵인가요?
옛날에 밀가루를 물에 풀어 끓여서 풀을 집에서 만들어 사용 했어요
저으면서 묵 쑤듯이 한참 저어야 풀이 돼요
도배 이불이나 옷에 풀 먹일때 학용품 풀대신 사용 했어요
국화빵 반죽이 완성된 풀과 같은 모양이어서 이릉이 붙은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자꾸 남편이 풀빵이라고 불러서 뭔 뜻일까?
평소 궁금했어요 ㅎㅎ
고속터미널건너편요
강변역4번출구 나오면 냄새가 나는 곳으로 따라가면 코 앞요
가산동 마리오아울렛 1층 스타벅스 앞에 노점 두군대있는데
거기서 비오는날 빼고는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