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 본 것 중 재밌었던 점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주변엔 보는 사람들이 없네요
저는 경기 본 것 중 재밌었던 점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주변엔 보는 사람들이 없네요
심드렁한 분들 많네요
저도 안봐요.
원래 스포츠를 별로 안좋아해요.
네
되게 시큰둥한 반응이네요
뻘쭘
여기서 푸세요
그 기분 잘알아요
저는 드라마 안봐서 도깨비 .동백꽃이런거 말할때
할말이 없더라고요
네
되게 시큰둥한 반응이더라구요
뻘쭘...
많겠죠. 근데 한번 보니까 계속 일정들 찾아보면서 보게 되네요..ㅎㅎ 저도 양궁이나펜싱 같은거는 시간 체크하면서 봤어요..
많겠죠. 근데 한번 보니까 계속 일정들 찾아보면서 보게 되네요..ㅎㅎ 저도 양궁이나펜싱 같은거는 시간 체크하면서 봤어요.. 굳이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 혼자 보면서 응원하면 되는거니까요.
관심 없어요 스포츠...
모두가 관심영역이 다르답니다...
여기서만 가끔 글 올라오면 그런갑다 해요
저도 몇몇종목만봐요
기본적으로 육상 수영 우리나라 없어도 보구요
그게 축구에요
월드컵 관심없어요
빨리 져버려서 조용해졌음 좋겠다는생각만 들어요
우리나라 너무 잘해서 응원할맛이나요
올림픽은 다른경기도 다 월드클래스라서 세계탑클경기볼 수 있는 기회죠..
조금만 공부하면 스포츠가 얼마나 재밌는데요
어제 배드민턴 양궁 테니스 ..골프까지 다 너무 재밌게봤네요
우리나라 너무 잘해서 응원할맛이나요
올림픽은 다른경기도 다 월드클래스라서 세계탑클경기볼 수 있는 기회죠..
조금만 공부하면 스포츠가 얼마나 재밌는데요
어제 배드민턴 양궁 테니스 ..골프까지 다 너무 재밌게봤네요
저는 이런 시즌이 너무 좋네요
근데 회사에서 안보는 사람도 많더라구요..다들 취향이 다르니 그럴수있죠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올림픽 관심도가 팍 식었다고 며칠전 무슨 기사에서 봤어요
올해만이 아니라 런던 올림픽 이후 계속 관심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저 올해 처음 올림픽 재미있게 봐요.
늙은 거 같아욬ㅋㅋㅋ
원래 쭉 스포츠 노관심인데요.
축구도 안 보다가 요 몇 년 중요한 거 봐요.
양궁은 너무 짜릿하고 펜싱, 유도 암튼 우리나라 잘하는 거
위주로 보면 재미있어요.
스포츠 안 좋아해서 메달이랑 먼 건 또 안 봐요..;
세상 돌아가는게 짜증나서
올림픽 소식은 82로 보고
(마음으로 응원)
가족들은 좋아하는 종목만 유튜브로 보는것 같아요
저두 안좋아해요.
드라마 결방 서운.
솔직히 메달딴 선수들이나 좋지 나한테 좋은게 뭐 있나요
테니스 조코비치 선수가 금메달 따고 객석으로 가족 찾아가는 건
영화 같더라고요.
군사독재시절 3S정책의 산물이라
너무 오바하는거죠.
선수들이나 영광스러운
그냥 너무 강요된 국뽕같은.
잘하는건 좋은데
내 세금으로 왜 저러는지...
이번에 최저 시청률이래요
은 꼭 챙겨봐요 ㅎㅎ
평소엔 1도 관심없고요 ㅡㅜ
선수들 보면 재밌고 깨닫는게 많아요
건어물녀에 가까운 저인데..ㅋㅋㅋ 왜케 댓 쓰는지 모르겠네요.
정신력과 반전 그게 너무 드라마틱해서
개연성 없는 드라마보다 자기복제 예능보다 더 재미있던데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거 보는 거잖아요.
유빈 선수가 만5세에 탁구로 스타킹에 나온 거 유튭에서 봤는데
그것도 살아있는 드라마잖아요.
올림픽 때문에 예능 안해서 싫어요.
실없이 웃는 예능이 좋아요.
저요 티비켤시간이 없고
몇년만에 주말마다 기다리던 드라마를
방영안해서 언제 끝나나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주에는 볼수있네요
온갖 종류의 운동회 다 재미있어요.
경기자체는 그렇다치고
각 나라의 고유문화와 치열한 시장경쟁, 그걸 잘 살린 선수들 유니폼 보는것이 아주 큰 재미구요. 지금은 뭐 거의 다 다 없어졌지만 각 나라 선수단보면 인종별 특성도 너무 뚜렷하고 어느 민족이 어느 종목을 제일 잘하나 이런것도 재미있고요.
어릴땐 진짜 인형같이 예쁜 공산국가 선수들 보는것도 신기했고
단일종목에 가장 돈 몰리는 월드컵도 멋지구요
배드민턴 강국이 동남아시아
필드하키가 인도 파키탄이 최 강국인거 어찌 알겠어요.
돈잔치, 빛잔치, 부정부패 어두운 구석 많아도
나같은 서민에겐 공짜 문화투어죠
남편,저,아들둘인데 다 스포츠 관심없어요. 축구,야구, 올림픽..
아예 안봐요.
덥고 습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들 못보겠더군요ㅠ 양궁 펜싱 모두 결과듣고, 유튜브로 봤슴다.
안봐요.
여기에 올라오면 유튭에서 찾아봐요.
올림픽이 순수하게 아마추어경기면 좋겠어요
원래 올림픽정신으로 말이죠
양궁도 우린 실업팀있고 나라에서 돈들여 어릴때부터 엘리트교육시키는데 실업팀없고 취미로 하다가 잘하는사람뽑아 나오는 다른나라 이기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닥..메달 따든 말든 관심없어요
올림픽 저랑 아무 상관없어서 무관심
하던 방송도 못 보고
없을수있죠 내살기도 힘들자나요
저도 올림픽 스포츠 관심 없고 유투브랑 넷플만 봐요
하나도 안 봤어요
텔레비전에 방송이 나오게끔 안 되어 있어요
울나라 선수 응원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봐야하는 유튜브 채널이 많아서..
운동하면서 하이라이트나 봅니다.
저도 안봐요
솔직히 생전 한번도 관심없던 각종 종목들 실시간으로 챙겨보며 흥분하는 남편 옆에서 보고있자면 좀 한심해보여요... 난 사는게 바빠죽겠는데.
안보는 관심없는사람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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