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뚫어서 침 귀걸이 많이 샀거든요
그런데 한 쪽이 계속 문제가 생겨서 결국 막혔어요
위치도 맘에 안들고요
새 위치에 다시 뚫어야 하는데 왜이리 무섭고 싫을까요 ㅠㅠ
클립형으로 다 바꿀까 싶기도 하고요
몇 년 전에 뚫어서 침 귀걸이 많이 샀거든요
그런데 한 쪽이 계속 문제가 생겨서 결국 막혔어요
위치도 맘에 안들고요
새 위치에 다시 뚫어야 하는데 왜이리 무섭고 싫을까요 ㅠㅠ
클립형으로 다 바꿀까 싶기도 하고요
제가 40중순에 딸아이가 자기 뚫어달러눈데 따라갔다가 엄마가 먼저 뚫어보래서 처음 뚫었는데 하나도 안 아프던데요
인생 곡선을 많이 티서 그런가 그까이꺼.....
도전하세요. 안아파요
20대 초반에 뭣모를때 뚫어서 고통은 기억도 안나요
요즘 세컨으로 하나 더 뚫고 싶은데
나이먹으니 무서워서 실행을 못하고 있어요
제가가는 피부과에서도 귀 뚫어준다고 오라고 하는데도
미루고만 있어요
겨울에 피어싱샵 가서 뚫으세요~
홍대 피어싱샵에서 뚫었더니 멀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