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학생이 그렇게 돈자랑을 한대요

아는 쌤 조회수 : 3,820
작성일 : 2024-08-05 16:11:35

저도 과외 20년차인데 저는 학군지 아니라서 수업료도 평범하지만 아이들은 착한 편이거든요

아는 쌤은 강남 부잣집에 과외를 다니는데 과외비가 정말 쏠쏠하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고등 남학생이 그렇게도 집 돈자랑을 한대요. 어린것이 무엇을 사던지 겁도 없고 그까이거 수준. 돈을 휴지조각 보듯 얘기하고 쌤 무시하고. 공부도 개차반, 맨날 펑크내고. 쌤을 쥐락펴락.

그 쌤은 고액 수업료때문에 아쉽기는 하지만 스트레스 너무 심해 조만간 그만둘거라고 하는데 그 얘기듣는데 저는 그 학생이 공부가 개차반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런 인성이 고급과외 받아서 공부마저 잘하면 정말 이세상 보기를 너무 하찮게 보고 인성 개차반인 최악의 엘리트가 될게 뻔해서요 

아님 집에 돈이 많으니 돈으로 학벌세탁해서 일류대 보낼까요? 

정말 인성이 공부보다 먼저인게 시급합니다. 무섭네요 

IP : 58.230.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원으로
    '24.8.5 4:1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세닥하죠.
    지방대나와서

  • 2. ㅇㅇ
    '24.8.5 4:15 PM (39.7.xxx.183)

    조국네처럼 하겠죠 뭐
    강남학부모들은 다~ 하는거라던데요 조국아짐들이 ㅋ

  • 3. 어머
    '24.8.5 4:26 PM (118.235.xxx.189)

    걔 좀 추켜세워주고 계속 고액 받으면 안되나요?
    펑크내는것도 다 횟수로 친다하면 될듯

  • 4. ...
    '24.8.5 4:37 PM (223.38.xxx.45)

    조국네야 자식들 못 났으면 두들겨 팼겠어요? 잘닜으니 꺾어버리는 거지.
    정치판을 이리도 모르니 2찍이나 하고 광화문에 가서 빤스목사 딱까리 노릇하죠

  • 5. ...
    '24.8.5 4:41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그런데 현실은 돈 많고 공부잘하는 인성 개차반 애들이 많아요.

    스카이 강남애들은 지방 애들하고는 말도 안섞는걸요.

    같은 서울 애들이라도 다른 애들은 안그러는데
    강남 대치 걔들은 뭐 물어봐도 대답도 잘 안해주면서
    본인들 아쉬울때는 와서 친한척 한다고 하던데요.

  • 6. ....
    '24.8.5 4:42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그런데 현실은 돈 많고 공부잘하는 인성 개차반 애들이 많아요.

    스카이 강남애들은 지방 애들하고는 말도 안섞는걸요.

    같은 서울 애들이라도 다른 쪽 애들은 안그러는데
    강남 대치 애들은 아쉬울때만 와서 말 걸고 평소에는 아는척도 안한대요.

  • 7. ....
    '24.8.5 4:44 PM (1.236.xxx.80)

    조국네처럼 하겠죠 뭐
    강남학부모들은 다~ 하는거라던데요 조국아짐들이 ㅋ 2222222222

  • 8. 34vitnara78
    '24.8.5 4:49 PM (14.53.xxx.171)

    래대팰 래미안대치팰리스 과외 다녔는데 외아들인데 엄마가 그 집은 자기 준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집이 여러 채라고. 과외선생들에게 과외 끝날 때 한 번씩 얻어 먹은 모양인데 어떤 선생님에게 양갈비 20만원어치 얻어 먹었다고 하더군요

  • 9. ...
    '24.8.5 4:55 PM (121.168.xxx.139)

    강남에서도 잘하는 애들이 부모 찬스도 쓰는 겁니다..

  • 10. 정병
    '24.8.5 5:00 PM (114.203.xxx.133)

    이런 글에도 조국 운운하시는 분들은 병이 깊네요

  • 11. ..
    '24.8.5 5:26 PM (223.39.xxx.8)

    조국네 운운하는 사람들
    자식들은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 12. 영통
    '24.8.5 8:22 PM (221.153.xxx.91)

    국힘 알바들

    작정하고 글 마구 올리네요

    오늘 주식이 엉망이라

    여론 조성하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358 자식 걱정은 끝이 없네요 12 ㅇㅇ 2024/09/20 5,423
1609357 기득권으로 살면 어떤가요 5 2024/09/20 1,298
1609356 입추의 새로운 뜻 아시죠? 3 아웃겨 2024/09/20 2,602
1609355 자식은 또 하나의 연애이다 35 2024/09/20 4,596
1609354 몇일전 중국에서 피습당한 초등학생 결국 죽었네요. .. 23 ... 2024/09/20 4,812
1609353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변영주 감독이기 때문에…(스포) 12 2024/09/20 4,799
1609352 갱년기가 지나면 좀 편해질까요? 8 갱년기 2024/09/20 2,924
1609351 50대중반인데 까르띠에 앵끌루 팔찌 괜찮을까요? 9 주부 2024/09/20 3,300
1609350 다음주 토요일부터 또,,,,,,,, 5 2024/09/20 4,361
1609349 스위스앓이 6 ... 2024/09/20 1,852
1609348 침대매트리스가 하드면 너무 딱딱할까요? 12 ... 2024/09/20 1,980
1609347 힌의원 2 ........ 2024/09/20 661
1609346 영월 여행중인데 추천해주실 곳 있으실까요 15 방랑 2024/09/20 1,821
1609345 미친 날씨 12 ... 2024/09/20 3,510
1609344 입장의 차이 3 ..... 2024/09/20 870
1609343 윤정부, 해외유학생 30만명 늘리고 취업, 정착 지원한다는거 24 ... 2024/09/20 2,309
1609342 펑합니다. 24 며느리 2024/09/20 3,447
1609341 이준석 폭주하는 인터뷰 ㅋ 4 121212.. 2024/09/20 3,758
1609340 치열수술후 식이섬유 먹어야되는건가요? 3 . . 2024/09/20 1,807
1609339 트위터하다 팔레스타인 어린이 희생자 영상을 봤는데 9 …… 2024/09/20 1,228
1609338 이제 제대로 된 가을 날씨는 영영 못 보는거 아닐지 5 ㅇㅇ 2024/09/20 1,002
1609337 새치염색은 밝게는 안되나요 ? 16 궁금 2024/09/20 2,844
1609336 전남 평화회의 생중계 - 문프님 기조연설 3 .... 2024/09/20 565
1609335 블핑이 성공한건 지수덕분이 아닐까요? 37 .. 2024/09/20 4,876
1609334 서울시내에서 픽업서비스되는 택시 등 없을까요? 7 13 2024/09/20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