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나이들면서 찰기 있는게 먹기 힘드네요.
안남미 만큼은 아니더라도 국산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나이들면서 찰기 있는게 먹기 힘드네요.
안남미 만큼은 아니더라도 국산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밥솥을 일반으로 교체가 가장 쉽죠
무압으로 하시거나
냄비밥 해드세요
고시히까리나 추청 새청무
이미 무압으로 하는대도 그래요.
지금 먹고 있는게 백진주 쌀 인데 이게 많이 찰진 쌀 같아요
찰기 많은 품종이예요. 쌀 잘 모르면 찹쌀인가 싶을정도죠
안남미 드세요. 안남미 압럭솥으로 조리하면 찰기없고 소화 잘돼요
안남미 태국산이나 베트남산이나 다 괜찮은가요?
백진주쌀은 찹쌀같은 쌀이지요그래서 맛있고 찰져 비싸잖아요
찰기 적은 것은 온라인이나 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쌀을 사시면 됩니다
저는 태국쌀 먹어요. 근데 큰 차이없어요. 가격 좀 비싼거 사면 맛 좋고 소화가 정말 잘 돼요.
백진주 드시면서 찰기 없는 거 찾으시는 건 ㅎㅎㅎ
신동진 오대미 암거나 드세요
백진주만 아니면 돼요
그런가요 ㅎㅎㅎ
냄비밥 해도 찰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