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저도 여기 저기 걸리고 늘어나고 쳐지는데
한때 대한민국 최고 미남 미녀들이 늙어가는 얼굴
보고 있기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남에게 얼평 받음 더 힘들고
김태희. 전도연 같은
미인이 그나마 덜 손대고 있는거 보면
대단하다 싶어요.
평범한 저도 여기 저기 걸리고 늘어나고 쳐지는데
한때 대한민국 최고 미남 미녀들이 늙어가는 얼굴
보고 있기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남에게 얼평 받음 더 힘들고
김태희. 전도연 같은
미인이 그나마 덜 손대고 있는거 보면
대단하다 싶어요.
그런 모습이 자연의 이치이니
성형은 그만들 했으면 좋겠어요.
자연스러운 모습이고 받아 들이는 게 맞는 거죠.
언제까지 인위적 도움이 유지 될까요?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어쩔 수 없죠. 받아들이는 게 맘 편해요.
얼굴에 뭐 집어넣고 칼. 대는 거 넘 싫어요
지금 꾸준히 성형이나 시술 주기적으로 하면 20 년 30년후에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지금은 하면 효과가 있으니 지인들은 계속 하던데
보면 저도 하고 싶기는 해요
그런데 돈도 돈이지만 시간 내서 가는게 너무 귀찮아요
직장다니느라 바쁘기도 하구요
죽을 나이 먹어도 얼굴은 그대로 있고 목숨만 죽어 버리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안되는것도 다 지픈 이유가 있을듯 함.
7080할매할매가 20살 청춘에게 살자고 사기 못치게 그렇게 된거 아닐지.....
앞으로 계속 늙어 갈 텐데 그걸 부정할려면 돈 들어가는 거 끝이 없죠
그냥 받아들이고 흰머리도 받아들이면 우리 삻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 같아요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에 돈 갖다 바칠려고 돈을 번다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요
채시라는 진짜 손 하나도 안댄
자연 얼굴이더라구요
몇 년전 채시라가 오랫만에 나왔는데
주름진 얼굴 보기 흉하다
연예인이면 얼굴 손보고 나와야 예의지등등 말이 많았었죠
모태미인인 채시라도 나이들고
얼굴에 손 안대면 저렇게 변하는게 정상이고
늙어도 이쁘다고 하는 김성령 김희애등등은
엄청난 관리의 결과물임
채시라 오래간만에 나왔을때 헉하고 놀랬어요
마르기까지해서 정말.............
진짜 절세미인도 저정돈데...나는 진짜.....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오래간만에 보는사람들은 다 놀래겠구나싶더라고요
저는 해야지해야지만 몇년째
쫄보라 여즉 못하고있었는데
올겨울에 눈처짐은 무조건 하려고해요
뼈에손대는정도 아닌다음에는 노화를못받아들인다,
자연스럽지않다.며 이해못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장기관이 고장나면 고쳐쓰는데
외부가 오래된것도 고쳐쓸수있으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