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가구가 되네요.
그 돈만 수천만원인데 무리해서 집을 왜 사냐 인간들아...
밑에 대출 이자 3개월 밀려서 경매 넘어간게 11년만에 최대라는데,
어제 아파트 공고문 보니 싸한 느낌 팍 오네요
이 동네 국힘 지지자 많은데 조만간 한국 큰 일 터질듯
100 가구가 되네요.
그 돈만 수천만원인데 무리해서 집을 왜 사냐 인간들아...
밑에 대출 이자 3개월 밀려서 경매 넘어간게 11년만에 최대라는데,
어제 아파트 공고문 보니 싸한 느낌 팍 오네요
이 동네 국힘 지지자 많은데 조만간 한국 큰 일 터질듯
예견된 사안인 듯
아니 전기세 수도세도 못 내는 것들이 집을 사서 남들까지 고생 시키네요
전월세일수도
전월세 가구 아닐까요?
임대도 있어요
애는 영유보내놓고 유치원비 밀리고 그런 사람도 있다하더군요.
사람들이 다양해요.
몇가구 아파트인가요...?
풀로 땡겨서 집 산 사람들 그럴 수 있어요.
은행 이자 막기 급급해서 다른 지출 못하더라구요
아무리 비싼 아파트라도 관리비 체납 비율이 최소 몇 퍼센트는 된다고 알고 있어요.
통신비나 카드값은 한 달만 연체해도 신용 점수에 영향이 바로 가는데 관리비는 안 그렇거든요.
낼만한데 일부러 체납하는 사람도 있고 진짜 못낼만해서 못 내는 사람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