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여행 갔다왔다면서
롱샴 필렛백 크림색을 선물해줬어요.
오늘 아침에 들고 출근했는데
너무 예뻐서 기분 왕좋은거 있죠!
언니한테는 어제 장어 사줬고
오늘 아침엔 착용한 제 스타일이 넘 마음에 들어서 ㅋㅋ
사무실 직원들한테 커피 돌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언니한테 선물 받아서 기분 좋아요
와우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4-08-05 10:10:58
IP : 211.235.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넘좋네요
'24.8.5 10:12 AM (222.100.xxx.51)여행다녀와서 기분좋은 선물 ㅎㅎㅎ선물받고 기뻐하는 원글님 다 예쁘다
2. 음
'24.8.5 10:12 AM (222.154.xxx.194)모르는 분인데도 저도 기분좋아지네요 ㅎ
3. ㅎㅎ
'24.8.5 10:14 AM (118.221.xxx.51)언니분 덕분에 사무실 직원들도 월요일을 즐겁게 시작하네요 ^^
4. ㅇㅇ
'24.8.5 10:15 AM (106.101.xxx.4)유쾌하고 재밌는 분이네요 ㅎㅎ
5. ~~
'24.8.5 10:15 AM (211.196.xxx.67)모르는 분인데도 저도 기분좋아지네요 222
6. ㅇ
'24.8.5 10:17 AM (106.102.xxx.90)이렇게 기뻐해주니 준 사람도 보람 있겠네요
자게는 하도 눈높은 분들이 많아 받고도
궁시렁궁시렁7. 미소
'24.8.5 10:31 AM (39.112.xxx.205)듣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