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은 아욱국 진짜 맛있게 끓였어요
반정도 남은거 아침에 끓여놓고 안식어서 냉장고에 못넣고 그냥 나왔는데 흰 골마지까지 껴서 완전 상했어요
외출 8시간이였는데 그렇게 빨리 상할줄은
한낮 기온이 36도였으니 뭐 제 잘못이죠
아까워 ㅜㅜ
추천받은 아욱국 진짜 맛있게 끓였어요
반정도 남은거 아침에 끓여놓고 안식어서 냉장고에 못넣고 그냥 나왔는데 흰 골마지까지 껴서 완전 상했어요
외출 8시간이였는데 그렇게 빨리 상할줄은
한낮 기온이 36도였으니 뭐 제 잘못이죠
아까워 ㅜㅜ
감사합니다 이글보고 벌떡일어나서 된장국 냉장고넣고왔어요
덜 식어도 냉장고 넣으래요
팔팔 끓이면 8시간은 괜찮던데 ....아까워라
아 ㅜㅜ 폭염에 .. 맛있는 된장국 너무 아까워요
그럴때는 들통에 찬물받아서
거기에 냄비째라도 넣어야 안상하더라고요
나가기 전에 물도 몇번 갈아주면 좋고요
냄비뚜껑을 살짝 열어놔야 빨리 식고 덜 상해요.
국냄비에 국자 끼어 놓는거 극혐하는 분 있는걸로 알지만 그렇게 하면 완전히 꼭 닫히지 않고 공기가 통하잖아요. 그래야 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