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치님 입모양 보고 저 울어요 ㅠㅠㅠㅠㅠㅠ

으앙 조회수 : 25,087
작성일 : 2024-08-04 22:04:19

방금 입모양 너무나 정확하게 봤어요.

 

고 맙 다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저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갱냔기고뭐고 그냥 울래요 ㅠㅠㅠㅠㅠ

엉엉 ㅜㅜㅠㅠㅠㅠㅠㅠ

IP : 211.235.xxx.2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나르
    '24.8.4 10:04 PM (221.147.xxx.20)

    아 그랬어요? 휴 모두에게 너무 기쁜 일이네요

  • 2. 저도
    '24.8.4 10:05 PM (211.177.xxx.9)

    그거보고 울컥 했어요

  • 3. ...
    '24.8.4 10:05 PM (221.151.xxx.109)

    저도 봤어요
    고맙다 김우진 이라고..
    박성수 감독님도 넘 멋있죵~

  • 4. ㅎㅎ
    '24.8.4 10:05 PM (175.209.xxx.172)

    속이 시~~~~~~원합니다.

  • 5. 저도읽었어요.
    '24.8.4 10:06 PM (211.58.xxx.127)

    고맙다.
    나도 고맙다 김우진!!!

  • 6. 저도
    '24.8.4 10:06 PM (210.100.xxx.239)

    저도봤어요
    김우진 선수는 뒤로갈수록 더 안정적이예요
    감독님 지퍼백에서 주섬주섬 태극기 꺼내시는 것도
    귀여우셨어요

  • 7. 원글
    '24.8.4 10:06 PM (211.235.xxx.219)

    네네 감독님 인사할때 루틴,
    만세 하고 선수 향해 엄지척 하는거
    진짜 멋져요!!!!!!!!

  • 8. 아우
    '24.8.4 10:08 PM (175.209.xxx.172)

    저 안보려고 했다가 눈 똑 뜨고 지켜봤어요.
    징크스가 깨졌다고 생각할래요.

  • 9.
    '24.8.4 10:11 PM (118.235.xxx.189)

    못봤네요
    저도 고맙습니다ㅠㅠ 세상에 이런 멋진 경기를 볼수있다니
    미국선수도 진짜 넘 잘했구요
    감독님 태극기 다섯번 들었네요 ㅎ
    ㅊㅋㅊㅋ

  • 10. 못봤어요
    '24.8.4 10:14 PM (125.191.xxx.102)

    방송사마다 다른건가요??

  • 11. ...
    '24.8.4 10:53 PM (221.151.xxx.109)

    윗분들~
    카메라가 두 사람을 비췄을때 집중해서 보지 않았다면 놓쳤을 장면이죠

  • 12. 우와
    '24.8.4 10:53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관찰력 집중력 대단하네요

  • 13. 멋짐
    '24.8.5 1:50 AM (49.170.xxx.130)

    결승전 입장할때 감독님이 우진선수 활들고 걸어나올때 박수를 치는 장면이 있어요. 그 짦은 장면에서 자기가 지도하는 선수에게 보내는 무한격려와 존경이 느껴졌어요. 세상 멋진 사람들 많구나~~

  • 14. 88
    '24.8.5 8:50 AM (220.85.xxx.248)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다면서요
    감독님도 함께 즐기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았어요
    엄지척~~~~~

  • 15. ...
    '24.8.5 4:24 PM (220.126.xxx.111)

    그 당시 잘생긴 고교생 궁사로 엄청 인기 있었어요.
    나이드니 푸근해지셨지만 진짜 활도 잘쏘고 잘생겼었죠.

  • 16. 영상
    '24.8.5 5:14 PM (211.253.xxx.160)

    영상 좀 찾아주세요.. 저 고맙다 김우진으로 계속 찾는데 못찾고있어요. ㅠㅠ

  • 17. 경기
    '24.8.5 8:33 PM (182.221.xxx.29)

    너무 떨려 안봤어요
    울컥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643 아이에 대한 관심의 스위치를 꺼버렸어요 22 12345 2024/08/05 5,716
1610642 미국 뉴욕 숙소구하기 7 소원 2024/08/04 2,208
1610641 갱년기쯤 되면 우울해지나요? 2 .... 2024/08/04 2,304
1610640 에어컨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시에도 계속 켜놔요?? 10 ... 2024/08/04 4,417
1610639 몇일 입원후 근력이 빠지면 호흡이 가쁜가요? 3 ㄴㄴㄴ 2024/08/04 1,507
1610638 자식보다 손주의 탄생이 더 기쁘셨나요? 8 2024/08/04 3,557
1610637 (스포 없음)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마지막회 최고네요 23 재미와 감동.. 2024/08/04 5,174
1610636 카드키를 깜빡해서 아파트 유리문 앞에 서있어요 6 .. 2024/08/04 2,834
1610635 각방쓰니 15 ㅍ.ㅍ 2024/08/04 5,727
1610634 폭염을 겪고보니2 1 ㅇㅇ 2024/08/04 3,216
1610633 파리보니 넘 가고싶어져서 9 ㅇㅇ 2024/08/04 3,082
1610632 여행지 숙소 룸 바닥이 타일이었는데 3 ... 2024/08/04 1,975
1610631 가만히 바닥에 누워있으면 1 이상 2024/08/04 1,803
1610630 넷플릭스 영화 추천해주세요 4 웬일 2024/08/04 3,742
1610629 낮과밤이 다른그녀 범인 질문이요 1 낮과밤 2024/08/04 2,519
1610628 오늘밤이 젤 더워요. 13 ㅇㅇ 2024/08/04 5,770
1610627 된장국 결국 상했어요 5 아까워 2024/08/04 4,403
1610626 김우진은 살찐 5 제 생각 2024/08/04 6,335
1610625 양궁 남자3인방 다 호감이에요 .. 2024/08/04 1,244
1610624 에어컨 송풍 후기. 8 ... 2024/08/04 6,148
1610623 폭염을 겪고보니 9 u... 2024/08/04 4,926
1610622 빠리 올림픽 베르사유 승마경기 .... 2024/08/04 1,685
1610621 청라아파트 입주민 수준 25 ..... 2024/08/04 12,411
1610620 김우진 선수 붕어빵 아들 ㅋㅋㅋㅋ 12 .... 2024/08/04 6,837
1610619 고추가루 3키로면 몇근인가요? 9 2024/08/04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