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드라마 생각나서 오늘 다시 봤어요 더워서 에어컨 틀고 집콕하며 드라마 보니 좋네요
극중 한세윤이 안세영선수를 모티브로 했다던데 몇년만에 다시보니 재밌네요
드라마는 안봤지만.. 안세영선수 꼭 금메달 땄으면 좋겠네요
겉멋안들고 표정변화 없고 진정한 걸크러시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