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이라기보단 면패드, 면라이너 사용중인데요
그날인데 양 적은날 부터
평소에도 면패드(라이너) 꾸준히 써요
피부에는 참 좋은데 이게 세탁기 돌려도 완전히 하얗게 되지가 않아요
세탁기 살균코스로도 돌려봤지만 소용없고요
옥시크린 넣고 삶는 방법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속옷이라기보단 면패드, 면라이너 사용중인데요
그날인데 양 적은날 부터
평소에도 면패드(라이너) 꾸준히 써요
피부에는 참 좋은데 이게 세탁기 돌려도 완전히 하얗게 되지가 않아요
세탁기 살균코스로도 돌려봤지만 소용없고요
옥시크린 넣고 삶는 방법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넣어 삶아도 되나요?
폐는요?
색이 누래서 찜찜한거지
세탁이 안 된건 아니잖아요.
그냥 눈 반만뜨고 사용하시길 권장.
과탄산소다를 사서 빨래에 뿌리고 (종이컵 한컵) 커피포트에 물을 팔팔 끓여서 그대로 빨래에 부어요. 그럼 끝~~
옛날엔 세탁비누 사용해서 빨고
그 비누 넉넉히 칠해서 삶아서 썼어요.
요즘도 면 속옷은 가끔 그렇게 삶아요.
오투액션 과 세제넣고
불림코스로 돌려보세요
오투액션과 불림코스 가 포인트
깨끗하게 세탁되는 대신 단점은
속옷이 빨리 닳아요.
그래서 저는 면팬티만 이렇게 빨아요.
면생리대 일단 헹굼 두번해서 핏물빼고.
다른 속옷들이랑 과탄 넣고 6도 이상에 세탁했다가 얼룩 남아있음 과탄산 다시넣고 생리대만 60도 이상에 세탁하고 멈춘후 다음날 다음과정 진행
과탄산소다 무서워서 절실하게 필요할 때만 쓰고 그 외에는 표백 빨래 비누로 한 번 손빨래하고 대강 한 번 헹구고 다시 비누칠을 해서 1시간 정도 담가둬요.
그렇게 하고 햇살 좋을때 널어 말리면 하얗게 됩니다.
표백제 넣고 삶으먼 하얘지는건 아는데 저도 그방법은 피히고 싶어서요 알려주신 다른방법으로 한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