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너무 힘들어요

ㄱㄴㄷ 조회수 : 4,233
작성일 : 2024-08-04 14:34:07

남의사생활 엄청관심많고

만나면 매일매일 하소연 ㅠㅠ남흉만보고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하고

친구한테까지 내흉보고 ㅠㅠ

안보고싶은데

나이도 많으셔서 돌아가실때까지 참자참자하는데

이제는 지치네요 

안보고지내다가 돌아가시면 후회하겠죠?

IP : 116.121.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안변함
    '24.8.4 2:36 PM (119.64.xxx.101)

    연을 끊진 마시고 이핑계 저핑계대고 거리를 두세요.

  • 2. 아고
    '24.8.4 2:47 PM (124.50.xxx.208)

    힘드시겠네요 어찌 끊을수야 없지만 속마음을 애기하세요

  • 3. ...
    '24.8.4 2:49 P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

    미래에 할지 안할지 모를 후회가 두렵다고
    지금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막말로 가는데 순서없어요
    내 행복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내 행복에 방해되는 건 본인이 쳐내야죠
    내 인생 내가 망치게 두는 건 아닙니다

  • 4. llll
    '24.8.4 3:02 PM (116.121.xxx.25)

    저는 부자들보다 좋은부모님두신분들 제일 부러워요

  • 5.
    '24.8.4 3:19 PM (219.255.xxx.120)

    시어머니는 내눈치를 보시다가 얘가 오늘 기분이 좋구나 싶으면 돈얘기를 하시고
    친정엄마는 남들 말과 행동이 이래서 본인 마음에 안 들었던 얘기를 하셨어요

  • 6. 그러게요
    '24.8.4 3:28 PM (211.224.xxx.160)

    저도 늘 원글님같은 갈등으로 힘들어요
    도저히 못들어주겠다 했다가
    돌아가시면 후회할텐데 ..

    그냥 적절히 내 마음도 돌보는 수 밖에요
    내가 수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들어드린 날은
    만나는 날짜를 뒤로 미루고
    만나도 금방 돌아오구요
    그렇게 내 마음 내 정서 돌본 후에
    다시 뵙구요

    고생많으세요.

  • 7. ㅇㅇㅇ
    '24.8.4 3:4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돌아가셔도 싫은건 싫은겁니다
    그자리에서 싫다 하시고
    화내도 엄마의몫
    돌아가셔도 그부분은 후회마세요
    아니면 본인이 홧병남아요

  • 8. 자주안봐야
    '24.8.4 4:10 PM (222.109.xxx.26)

    정신건강을 위해서 자주 안보고 사는게 좋아요. 할 도리는 해야겠지만 그런 감정쓰레기통 역할은 안하려고 맘 먹고 화제를 돌려버려요.
    나도 그런 노인이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394 진중하고 멋있는 남자 나오는 로맨스 드라마 없나요? 18 지나다 2024/08/24 2,211
1605393 화재원인이 에어컨이라는데 10 00 2024/08/24 5,836
1605392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봤어요 11 2024/08/24 4,893
1605391 오페라 나비부인 봤는데요 8 2024/08/24 2,506
1605390 8년차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쓴글 보니 한숨만 나네요. 15 dbstjr.. 2024/08/24 4,413
1605389 와 사모님 이거 보셨어요? 1 ... 2024/08/24 3,026
1605388 독도기 계양 좋네요 4 .. 2024/08/24 1,024
1605387 동물병원에서 치과 치료 잘 하나요? 5 소중 2024/08/24 751
1605386 쉬즈미스 씨이즈는 9 옷을 2024/08/24 2,785
1605385 롯데온 거실화 쌉니다 8 ㅇㅇ 2024/08/24 2,110
1605384 반나절에 전화개통 체크카드발급 가능할까요? 5 댕댕이 2024/08/24 588
1605383 윤상 와이프는 50인데 늙지도 않네요. 50 몰리 2024/08/24 19,547
1605382 뜨끈한 해물칼국수 해먹었어요 1 더워도 2024/08/24 1,099
1605381 가스라이팅 논란 세예지→2년 만에 복귀 하네요 12 멘탈갑 2024/08/24 3,467
1605380 어떤 사람이 어떤 투자 종목을 2 ㅡㅡ 2024/08/24 1,049
1605379 매불쇼 시네마지옥에 나오는 최광희가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이었네요.. 28 .. 2024/08/24 3,789
1605378 인성근 사단장 내 휴대폰 비빌 번호를 모르겠다 7 .. 2024/08/24 1,030
1605377 한우리독서논술은 책값 별도인가요 3 질문 2024/08/24 1,570
1605376 협회 돈으로 파리 다녀온 배드민턴협회 임원…기부금은 5년째 '0.. 4 ... 2024/08/24 2,034
1605375 이태원 클라스 보는데 재미있네요. 2 ㄹㄹ 2024/08/24 955
1605374 통유리 거실뷰 와~~~너무 이쁘네요. 11 . . .... 2024/08/24 5,412
1605373 [질문] 어릴때 리어카 말 타보신 분 27 홀스 2024/08/24 2,101
1605372 감마 GTP가 비알콜성 지방간 인가요? 2 감마GTP 2024/08/24 1,353
1605371 맛있는 올리브 추천 해주세요~ 5 추천 2024/08/24 1,982
1605370 단호박이 넘 이뻐서 샀어요~~ 8 그냥 2024/08/24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