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이 밥먹자더니
당일취소 2번에 다음에 9월쯤 보자고 해서
정확한 날짜를 정해자고 했더니 날짜를
딱 정하긴 어렵다고 답변오더라고요
그래서 다른사람 시간도 소중히해라 말하고
손절했는데 잘한지 몰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속 취소
호떡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24-08-04 14:20:09
IP : 118.235.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4 2:2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두 번 당일취소? 너무 많이 참아주셨어요.
2. 아이구
'24.8.4 2:23 PM (114.203.xxx.205)많이 참으셨어요. 잘하셨어요!
3. 바람소리2
'24.8.4 2:26 PM (114.204.xxx.203)만나기 싫은거네요
4. ,,,
'24.8.4 2:38 PM (219.240.xxx.55)기분은 좀 거시기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니
저라면 손절까지는 안할 듯5. 글쎄
'24.8.4 2:50 PM (124.50.xxx.208)손절까지야 사정이 있었겠지요 따끔하게 말한건 잘하셨네요
6. 잘하셨어요
'24.8.4 3:0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두번이나 속아주는척 할필요없어요
상습범예요. 더 즐거운 약속 잡히면 당일약속
번복하는 사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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