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있으시겠죠?
전 두번 걸렸었는데 친구말이 한번도 안걸렸던 사람들은 아마 사람들 잘 안만나고 집에만 있는 사람들일거라는데 그런가요?
여기도 있으시겠죠?
전 두번 걸렸었는데 친구말이 한번도 안걸렸던 사람들은 아마 사람들 잘 안만나고 집에만 있는 사람들일거라는데 그런가요?
마스크 꼭 쓰고 손 잘 씻었어요.
피곤할 때는 쉬고 비타민 먹고 그랬네요.
1인가구에
집에 만 있어야 가능
저는 아들때문에 전염
마스크철저히 쓰고 집에만 있었음
접종 안 했었고 사람들 안 만나고 일주일에 한번 마트 가는 거 말고는 거의 집에만 있긴했어요. 외출시에는 무조건 마스크 꼈었구요.
2년 잘 버티다가 코로나 끝나는 분위기 되고 마트에서 시식 시작을 할 무렵 잠깐 마스크 벗고 시식했다가 이틀 후 바로 코로나 증세 나타나더라고요.
마스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 그때 뼈저리게 느꼈어요. 특히 사람 많은 곳
집-회사만 얌전히 다니긴 합니다만, 대중교통 이용하고 주변 가족, 동료들 걸렸을때도 검사하면 음성이었어요.
마스크 잘 끼고(요새도 낍니다) 주변에서 걸리면 좀더 조심하며 지냈어요
인저요ㆍㆍ
온가족 걸려서 간호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식기소독하며 밥 넣어주기가요ㅠ
마스크쓰고 손씻고
우리 큰애가 한번도 안걸림요
이십대라
집에만 있지는 않지만 덜 다니긴 합니다우리 부부가 걸렸을땐 검사하고 호텔잡아 일주일 나가있기도 했어요
검사는 여러번 받았고
3차까지 접종도 했어요
잘 씻고 닦는 타입이기는 합니다
주민상대 일이라 변종백신까지 5번 맞았는데 어쨌든 지금까지 한번도 안걸렸어요. 걸린 사람들과 동선 겹친다고 연락와서 보건소에서 두번 검사했는데 전부 음성... 큰딸은 두번, 막내도 암걸렸고요
출근러인데 한번도 안 걸렸어요. 접종 4회.
걸렸는데 모르고 지나간 거 아니냐는데 가족들에게도 안 옮겼으니.
모르고 지나간 분들도 많을겁니다~
저는 우리나라 상위 1% 사람 많이 만났을텐데 안걸렸어요
백신은 4차까지 꼭 챙겨 맞았고요
제가 아는 학교 선생님 한분 백신도 안맞고 안걸린분 있어요
학교에서 안걸린건 정말 인정
저요
백신 안 맞았어요
되도록 아이 없는 친구 만났고(저로 인해 친구 친구 아이에게 전파되어 원망살까봐)
사람 만나면 사람 적은 식당 카페 가고
그 전에는 혼자 카페 자주 갔는데 테이크아웃만 하고
답답했지만 잘 한 거 같아요
사람 안 만나는 게 체질에 잘 맞음도 깨달았어요
제 친구는 매일 나가고 수영장 다니는데 한번도 안걸렸어요.
저요
백신 안 맞았어요
되도록 아이 없는 친구 만났고(저로 인해 친구 친구 아이에게 전파되어 원망살까봐)
사람 만나면 사람 적은 식당 카페 가고
그 전에는 혼자 카페 자주 갔는데 테이크아웃만 하고
답답했지만 잘 한 거 같아요
사람 안 만나는 게 체질에 잘 맞음도 깨달았어요
마스크 최근에 좀 벗고 다녀요
한번도 안걸렸어요 코로나때 영화구경 평생할거 다한 사람이에요 맨날 나가 돌아다니고 근대 안걸리더라구요
옮아서 혼자 집에 처박혀있어봤자 뭐 그다지? 남편은 마스크 쓰고 다닐땐 회사 옆자리에 감염자있을때도 안걸렸는데 마스크 벗고다니지마자 걸렸어요 집에 혼자살던가 집에서도 마스크 쓰지않으면 집에만 있어도 걸려요
아무도 안 걸렸어요.
다 사회 생활하고 모임도 합니다만
지역 간 만남하지 말라 할 때 안 했고
종교활동 하지말라고 할 때 안 했고요.
마스크 잘 썼고 손 잘 씻은 거 외엔 특별한 거 없네요.
저랑 남편이요.
남편 매일 출근하고 해외출장도 엄청 심각하던 초기 빼고 계속 다님.
저 타지에 사는 딸 감기 걸려서 가서 밥 해먹이고 밤새 간병 해주고 집에 왔는데 코로나였음.
같이 밥 먹었는데 전 안걸렸고 남편도 안걸렸어요.
마스크 엄청 열심히 쓰고 손 자주 씻고 백신 4차까지 맞았어요.
걸리고 무증상으로 넘어간 사람들도 있긴해요. 이유는 식구들이 걸리는 바람에 검사해서 알았는데 증상이 없었다는..
검사 많이 하는 직업인데 안 걸림요.
모르고 지나갔을 수가 없음
저도 무증상으로 남편 걸려서 검사했다가 알았고 그냥 지나갔어요.
말도 안되네요 ㅎ
전 고객만나며 돌아다니는 직업이고 2차까지 맞았어도 안걸렸습니다 살면서 감기도 거의 안걸리지만요
가족이 돌아가면서 다 걸렸는데 전 안걸렸어요
한번도 안걸렸어요
다들 대학다니고
직장다니고
저도 주2ㅡ3회 모임 장보러 다녔어요
다만
저희가족들 모두 백신맞았을때 열나고 아팠어요
손을 열심히 씻는 편입니다.
뭔가 컨디션이 전과 다른것 같아서 키트로 검사해보면 아니더라구요.
사람도 안만나고 집에만 있고 걸릴 일 없었는데
막판에 치과 다니던 남편 때문에 옮았어요
치료의자가 열몇개는 될법한 대형공장형 치과요
남동생 술좋아하고 친구 많고 그렇게 돌아다녀도 안걸리네요
집순이인 저는 엄마 모시고 병원 정기적으로 다니는게 다인데 2번이나 걸렸어요 ㅠ
남편은 지금도 공공장소에선 마스크 쓰고 다니고
전 마스크 안쓴지 좀 됐어요
백신 3차까지 맞고 아팠는데
코로나는 한번도 안걸렸어요
감기 몸살 났을 때 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다 코로나는 아니었어요.
양가집안 통틀어 코로나 안걸린 사람은
친정부모님이랑 저희 부부 뿐이네요
친정부모님은 워낙 만나는 사람이 없고
다니는 곳도 없지만
남편은 직장 나가고 저도 모임 마트 다 하거든요
언젠간 걸리겠지 ..합니다
300명이상 사람들 매일 상대하는 직업
백신 2차까지 맞음
1차는 견딜만 했고 2차는 지옥을 경험
코로나 걸린적 없음
대신 손을 자주 씻는 직업
제주위에 방문간호하시는분 약국 근무하시는 친구
둘 코로나 한번도 안걸림
저 한번도 안 걸렸는데 일인가구에 재택근무예요 사람은 하이킹 등 야외활동으로만 만나고 있고 아직도 장 볼때나 어디 갈때 실내에서는 마스크 써요. 코로나 시작 후 2년동안은 식당 한번도 안 갔고요 그 후에도 식당에서 먹는건 피할 수 있으면 피해요. 운동도 짐 안 간지 4년되었고 집에서 홈트로 합니다. 저는 혼자 살고 사람 만나는거 제한 많이 해서 안 걸린 걸 거예요. 몇번 타지에서 오는 손님 치르고 여행도 친굳,ㄹ과 가긴 했는데 자가키트로 계속 검사했어요.
수영 다녔는데 안걸렸어요
저희집 5식구 아직 아무도 안걸렸어요.
저는 가게하고 신랑 회사 다니고 애 2명은 학교 선생입니다.
작년까지 마스크 쓰고 사람 조심히 만나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직은 아무도 한번도 안걸렸어요.
지금 걸리면 억울할듯요
저는 싱글이고
코로나 한창 시기에는 사람안 만났고
만나도 식사 안했어요
저는 저보다도 저희 엄마가 아프신 상태고
제가 거의 자주 접촉해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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