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ByHOYJ7MKc
보니까 바로 옆이 요즘 썸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허허이고
그 다음이 푸바오 그 다음이 푸가 무시한다는 이바오 ㅎ
그리고 그 옆은 타이샨인데
검색해보니 타이샨은 미국에서 메이샹의 아들로 태어나서 얘도 아주 귀하게 대접받고 자랐는데
(샤오치지의 형?)
나이는 2005년생이니까 많은데
얘네 아빠가 러바오사촌형이라 러바오보다도 나이많은 오촌조카인 것 같고요.ㅎ
어린 판다들한테는 小자를 붙여서 샤오허 샤오푸 이렇게 부르네요
아침이라 그런지 정전으로 오래 갇혀 있어서 그런지 기운이 없네요. 그 와중 우리 푸야만 눈 크게 뜨고 반짝반짝.
정전으로 냉방시설 가동이 안되어 무지 더웠던거 아닌지
다 무기력해보여요
진짜 무슨 감옥같은
내실에 에어컨 없어요
사육사 사무실에만 있지
기차화통 삶아먹었나?? 사육사 목소리가 아주 쩌렁쩌렁,
애들도 사육사 보고 심드렁..
제발 아침에는 11시에 문 열어서 푸바오 물이나 편하게 먹게 좀 해줘여
중국에선 애칭을 많이 부른대요 가장 흔하고 대중적인 애칭이 작다는 뜻으로 샤오를 붙여서 부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