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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하고 안아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도 나를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24-08-04 12:14:07

나 자신 스스로도 잘못한 것을

너무 잘 알고,

자꾸 안 좋은 모습만 보여요.

한번 어긋나면 회복하는데 오래 걸려요.

그러니 자존감이 낮고, 스스로를 사랑하질 못해요.

(쓰다보니 우리 아들이 저의 성향을 닮은 거 같네요ㅠ)

남의 시선, 눈치 엄청 보고

아이들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구요.

어제 슈퍼 다녀오는 길에

우리 7살 딸래미가 그러더라구요.

 

나는 엄마 지금 모습 그대로가 좋아~

그 말을 듣는데 순간 울컥 했어요ㅠㅠ

마흔 중반에 아이도 둘인데

멘탈이나 마인드는 아직도 미성숙하고,

찌질하고 그렇게만 보여요ㅠ

타고난 것도 크겠지만

어떻게 극복이 안되는건가요ㅠ

 

IP : 106.101.xxx.2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저두
    '24.8.4 1:18 PM (14.63.xxx.193)

    타인한텐 넘치던 이해심이 왜 저 자신한텐 이렇게 모질게 되는지....
    쭈그러드는 제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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