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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말실수했나요?

그때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24-08-04 10:41:23

 

싸해요, 

본인은 완벽한지 아나봐요,

IP : 122.192.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실수가
    '24.8.4 10:42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니니 싸한거죠.

    팩폭 들으면 할말 없어지거든요

    다만 그 여자와의 관계는 끝났네요.
    그래도 상관 없지만요

  • 2.
    '24.8.4 10:44 A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

    말씀 잘 하신거죠.
    속으로 뜨끔하기라도 했다면 다행이고, 싸하게 굴면 그 분 인성이 그 수준일 거예요.

  • 3. 그런건
    '24.8.4 10:44 AM (112.186.xxx.86)

    말실수가 아니라 팩폭 ㅎㅎㅎ

  • 4. 말실수 아니죠
    '24.8.4 10:45 AM (106.101.xxx.83)

    듣고 깨닫는바가 있어야 정상이죠.

  • 5. 그때
    '24.8.4 10:50 AM (221.139.xxx.57)

    네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제가ㅜ오지랖이었나 말한게 잘못인가 뒤돌아보느라
    글 올렸어요,

    그후 그엄마가 저보고 쎄대요,
    그래, 나 쎄 하고 말았어요,

    그런말 하는 너도 쎄 , 이게 목구멍까지 올라오다가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말았는데 ,
    안맞아요ㅠ
    저도 이젠 저 좋아해주는 사람 만날건데 있을까요? ㅠㅠ

  • 6.
    '24.8.4 10:51 AM (124.50.xxx.208)

    공격적인 말로 들릴수있겠네요 옳은말이지만 하기또한 어려운말이네요

  • 7. 그때
    '24.8.4 10:53 AM (221.139.xxx.57) - 삭제된댓글

    자꾸 남들 입방아에,
    정작 본인도 내애 무시 발언하는데
    남들 얘기 할게 아니죠,

  • 8. 그 엄마
    '24.8.4 11:12 AM (106.101.xxx.83)

    허구헌날 남 트집이나 잡고 살다니
    인생이 불쌍하네요.
    자신에 대한 성찰도 없고..
    그런 저급이랑은 안 엮여야 인생이 순탄

  • 9. 바람소리2
    '24.8.4 11:30 AM (114.204.xxx.203)

    잘한건데 나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떠들겠죠

  • 10. 그게
    '24.8.4 11:52 AM (1.235.xxx.154)

    힘들어서 다른사람 만나기싫어요
    그자리 없는사람 흉보지 칭찬하는거 본 적이 없어요

  • 11. ㅇㅇ
    '24.8.4 1:07 PM (182.221.xxx.71)

    백 번 잘하셨어요
    그 엄마에게도 좋은 일이에요
    깨달음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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