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개냄새에 정말 걷기가 싫어요.
소변 집에서 못 해요?
아님 기저귀라도 채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개똥 안치우는 분들은 꼭 안치운 개똥만큼 똥 밟고 묻히는 일들이 일어나길.
개들 정말 더러워요.
길거리 개냄새에 정말 걷기가 싫어요.
소변 집에서 못 해요?
아님 기저귀라도 채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개똥 안치우는 분들은 꼭 안치운 개똥만큼 똥 밟고 묻히는 일들이 일어나길.
개들 정말 더러워요.
날이 매우 덥긴 하나봅니다.
또또 시작이다
오프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다니시나요
선진국이라는 미국 유럽가서
개똥 안보셨나보네요
저도 개똥은 꼭치워야 한다고 봅니다만
오줌은 그냥 봐줄래요
솔직히 인간들이 젤 더러움
꽁초 .침부터
길에 담배꽁초나 버리지 맙시다
쓰레기 남의 집 앞에 버리지 맙시다
공중도덕을 지킵시다
어느길거리를 다니길래요.,?????어릴때 길거리에서 개똥은 본적은 있어도 커서는
길거리가다가 그런 광경은 딱히.. 본 기억이 안나고
개 키워본적은 없지만. 고양이도 똥오줌 가리는데 개가 그걸 못하겠어요..
사람은 노상방뇨하면 처벌받는데 개는 괜찮나요?
솔직히 습하거나 할땐 냄새 더 심해요
영역 표시 본능으로 찍찍 싸는 거 아니던가요?
방금도 길거리 침뱉는 인간 봤는데 제발 쫌..
강아지 오줌보다 가래 침뱉고 담배꽁초버리는 인간이 더 싫어요
개는 싫어하시는 개코이신가봄.
후각이 무슨 슈퍼히어로급이신가..
그러게 길거리에서 침뱉고 가래 캭캭 뱉어대고
내상방뇨하는 남자들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면서
개한테만 큰소리죠.
개 오줌보다 가래침 뱉어대는 남자들이 훨씬 더 많은걸
개가 사람보다 깨끗해요 넘 그러지맙시자
포함 햄스터.거북이까지 다 키우는 인간 등록시켜
유기하면 벌금 천만원 때리고
길이나 공원, 심지어 산까지 등산오던데 개시키 똥싼거 안치우면
벌금 2백 보는즉시 신고하면 때리고 해야지
내신발 젤싼건데 4만9천원 주고 한달 신은거 개떵냄새로 버렸어요
그걸 어디서 닦냐? 닦는거고 떵내가 빠지고?
울동네나무 밑에다 개시키 오줌과 똥싸서 거미니때기로 감쌌어도
마찬가지로 떵싸놓고 가요 . 그런 인간들 때메 개부모 욕처먹으니 쫌 떵안치울거면 개키우지 마요.
더운데 개떵 밟음 개시키 부모 저주해요
어떻게 사람보다 깨끗해요?
목욕도 더 안하고 풀숲에 길거리 그냥 다니는데.
더 더럽지.
개 안키우는 사람들 후각 예민한 사람은 개 오줌 냄새에 헛구역질 나와요.
최소 물병 들고 다니면서 뿌릴줄은 알아야지.
요즘 막 담배피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흡연구역에서 담배피지.
더러운 말귀도 최소 소변 집에서 눠라.
말도 안통하는 개들을 사람과 동급으로 취급하며 벤치 논쟁이 있길래 글 올려봐요.
개 싫어하고 알러지 있는 사람도 많아요.
개는 사람과 동급 아니에요.
벤치에 올리면 최소한 개털 닦고 가든지.
소변 주위 물이라도 뿌리고 가든지.
개키우는 사람들 대부분 기본 규친도 안지키는 사회악으로 보여요.
개혐오종자들 이때다하고 커밍아웃
본인들 바디나 냄새 안나게 관리하길.
사람도
침뱉고 노상방뇨하면 개새끼취급받는데
자기 애견을 개가 아니라 개새끼로 키우고싶나봐요.
남들한테 욕이나 처먹는 개새끼
인간이 지구에 동물에 민폐네요
인간이 없었으면 지구는 청정구역
입마개 기저귀 다하라하시죠
선진국에도 개똥 있다. 아 논리 신박.
개엄마들
개 안키우는 사람들 좀 배려해주세요
사람보다 내가 키우는 개가 더 소중하단 인간들땜에
안 키우는 사람들 괴로우니까
사람이 노상방뇨 꽁초 침뱉는거
다 비난받고 처벌 대상이에요
개똥 천지에 줄은 잡은건지 놓은 건지.
개를 키우려면 민폐나 끼치지 말고 키우지.
산책 나갔는데 개가 짖으면서 다가오니 어떤 남자가 발로 뻥 차던데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동물이 그리 싫으면 동물없는데 가서 사셔야지...
가만보면 궁핍한 환경속에서 보살핌 못 받고 자란 사람일수록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인색하죠
바늘 하나 꽂을곳없는 옹색함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섬 추천해요 온리 론리!
가만보면 궁핍한 환경속에서 보살핌 못 받고 자란 사람일수록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인색하죠
바늘 하나 꽂을곳없는 옹색함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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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더럽히는 지구 물, 환경, 공기는 어쩔건데.
이런 집에서 자라는 아이들 안쓰러움.
엄마 성정이 좁고 인색하면 아이들도 그렇게 크더라고요.
가만보면 궁핍한 환경속에서 보살핌 못 받고 자란 사람일수록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인색하죠
바늘 하나 꽂을곳없는 옹색함
ㅡ 이 말, 개를 사람과 동격 취급하고
사람은 하면서 개는 왜 안돼? 부들대는 분들이
꼭 새겨듣길 바랍니다
얼마나 옹졸하면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고
지 개만 싸고 도나요.
맘충들과 다를바가 없어요
맘충은 맘충이라고 욕이라도 듣지.
지 개 싸고도는 자칭 애견인들은
듣기싫은 소리만 누가해도 부들부들
이기적인 걸로는
맘충들보다 더 해요
솔직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개 오줌 냄새 진짜 심합니다
산책하는 사람 셋 중에 1명은 개를 데리고 나오는
어쩌다 보니 개 키우는 사람들끼리 매일 정모처럼 모이기도 하는 공원.
요즘 같이 더운 날씨 진짜 아침에 냄새 장난 아니에요.
어떤 견주들 보니까, 작은 물통 들고다니면서,
강아지 오줌싼 부분에 슬쩍 뿌리는 시늉이라도 하더라고요.
항상 저녁에만 다녀서 몰랐는데,
어느 날 아침에 나가보니까 진짜 와...
밤사이 보는 사람 없을 때는, 진짜 다 배설물 두고 가나 봐요.
혐오가 생기더라고요
원글이가 먹고 싸대는 대변 소변은 그냥 하늘로 바로 분해되나?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사람과 비교질하는 사람 있네
식당에서 애 똥기저귀 갈고
남들 있는 공공장소에서 막 뛰어다니는 애 냅두는
맘충들 논리가 바로 그거임
우리 이 쪼꼬미가 싸봤자 새발의 피만큼이고
냄새도 안 나는데 뭐가 문제죠?
우리 쪼꼬미가 뛰어다녀봤자
어른들 시끄러운거에 비하면 양반인데
그거 하나 못 참아요?
사람이 길에 대소변 보는 봤어요? 개들이 길에 대소변 보니까 이러는 거잖아요.
왜 엉뚱한 걸로 트집을 잡아요?
자꾸 사람이랑 개를 동격으로 놓으니까 욕을 먹는 건데 왜 자꾸 억지를 써요?
애 소변을 길에서 뉘인 맘충은 욕을 먹어도
개 소변을 길에서 뉘이는 자칭 애견인들은
니 똥오줌이 더 더럽다며 광분하는 현실
자꾸 사람이랑 개를 동격으로 놓으니까 욕을 먹는 건데 왜 자꾸 억지를 써요? 222222
개혐오종자들은 모든게 불만투성이던데요
항상 투덜투덜 ㅋㅋㅋ
배려라는 개념 없는거보니
맘충들보다 더 정도가 심함
그런데 개가 조절을 못하겠죠?
상가 앞에 쓰여 있더라구요. 개소변 금지... 개가 소변을 보니 그 냄새가 상가에서 나니까 상가 주인분이 써서 붙여 놓으셨더라구용
어떤 분은 물통 들고 다니시면서 본인 개가 소변 보면 그곳에 물을 뿌리더라구요
와~ 그분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요즘 애견인들이 많아지니 비매너인분들 만나는 빈도수가 늘었어요 산책로 주변 개소변은 이젠 당연하고 산책로에서 달려들고 위협하는 개들 관리소홀한 애견인들이 충고도 하더라고요 개를 무서워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지나가라고 그래야 안짖는다고 조용히 갈길가는데도 짖고 달려들던데 어쩌라는건지
애견인들 매너가 정착되어가는 과도기 같아요 조금씩만 서로 배려하면 동물들과도 평화롭게 살 수 있을텐데 항상 일부가 문제
적어도 애들 나뭇잎따고 노는 놀이터는 개데이고 안 들어갔음해요
애기들 쪼그리고 읹아서 니뭇잎만지는데 개오줌범벅.
진짜 더러워요
물 뿌리는게 좋으세요?
그럼 물 뿌리는 사람을 칭찬해주세요
그렇게까지 안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그렇게까지 안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ㅡㅡㅡㅡ
그럼 공원에서 애들 오줌누이는 어른들 술먹고 오줌싸는 어른한태도 뭐라고 할 권리 없는거네요?
개혐오종자들은 모든게 불만투성이던데요
항상 투덜투덜 2222
오줌에 물 뿌리는거 말고
기저귀채워서 버리거나 생리컵같은거에 받아서 뚜껑 닫아뒀다 집 변기에 버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그런 방법은 개발 되지 않았나보죠?
애견충들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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