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덕질해야하는데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싶어요.
이 정도면 치료받아야겠죠?
정신과 상담은 얼마나 하나요?
곱게 덕질해야하는데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싶어요.
이 정도면 치료받아야겠죠?
정신과 상담은 얼마나 하나요?
있을 것 같은데요. ㅋ
그연예인이랑 비슷한 위치로 본인현생 끌어올려
만나세요. 성덕이 될수도 있잖아요
그연예인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되면 뭐 할수도 않을까요.... 이 경우가 이수지 남편 케이스인것 같은데요 ... 이수지 남편이 비슷한업종에 있어서 ... 이수지 입장에서도 오다가다 만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넘 싸가지없이 행동은 말나올수도 있으니 하지 말자 하다가..ㅎㅎ
만나고 사람이 넘 괜찮아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가능성 없어요.
만날 일이 없는데요.
치료를 도와줘야지 부추기시면 어떻게 하나요?
근데 그 연예인한테 가서 스토커처럼 행동하는것도 아닐거 아니예요.. 그럼 신고도 당하겠지만 진짜 병원을 가야죠..
근데 원글님은 그냥 그 연예인을 잊어버리게 다른 취미생활이나 다른쪽으로 시선을 돌려야죠..
살아지는 것도 아니니 스토커짓만 안하면 꿈은 자유 아닌가요?
근데 그 연예인한테 가서 스토커처럼 행동하는것도 아닐거 아니예요.. 그럼 신고도 당하겠지만 진짜 병원을 가야죠..
근데 원글님은 그냥 그 연예인을 잊어버리게 다른 취미생활이나 다른쪽으로 시선을 돌려야죠..
현실에서 남자를 만나세요
다 부질없습니다 덕질같은거. 돈낭비 시간낭비 더 나아가 미래낭비
뮤지컬보느라 돈도 많이 드네요.
하아.ㅜㅜ
그 정도로 무슨 치료까지;;;;; 상상으로는 뭘 못해요 현실에서 실행하려다 무리하는 게 문제지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싶어요 .. 정상
결혼해서 애낳고 살아야겠어요... 비정상
물론 여기서 대상이 결혼 적령기 성인 남자라는 기본 가정.
세대가 아예 다른 어린 연여인이라면 지금 안 멈추면 병원이 아니라 경찰서 가게 됨.
근데 원래
이성 연예인에 대한 덕질은 유사연애에요
내가 지금 유사연애 감정에 빠져 있구나라는 걸
알고만 계신다면 문제 될 건 없죠.
어느 순간 현타가 오면서
내가 뭐하는 짓인가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거예요
그 시간이 올 때 아름답게 놓아줄 수 있을 정도로만
내 생활을 유지하면서 즐기시길
상상으로는 애도 낳고 허니문도 갔어요 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