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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를 벤치에 앉혀도 되면 애기도 신발 신고 벤치 올라가도 되죠

조회수 : 4,132
작성일 : 2024-08-04 09:44:11

현실은 애기가 그러면 엄마는 맘충 개진상 취급인데 개는 다르나요?

애 신발도 더럽고 개 발도 더러우니까 제발 벤치에 앉히지 마세요

IP : 112.158.xxx.10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8.4 9:44 AM (58.148.xxx.3)

    아니죠 애는 신발벗고 앉혀야하고 개도 발을닦고 앉아야죠

  • 2. 애기가
    '24.8.4 9:45 AM (118.235.xxx.130)

    아니라 성인이 맨발로 의자에 발올려도 문제 없죠

  • 3.
    '24.8.4 9:45 AM (112.158.xxx.107)

    개 발 닦고 앉히는 사람 본적 없는데요

  • 4. ㅡㅡㅡ
    '24.8.4 9:46 AM (58.148.xxx.3)

    남들 똥닦고 바지 입는지 본적있는 사람도 없죠

  • 5. ..
    '24.8.4 9:47 AM (1.241.xxx.48)

    논쟁이 뜨겁네요.
    그런데 아기들은 신발을 벗으면 확인이 되는데 개들은 닦았는지 어쨌는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 참…

  • 6.
    '24.8.4 9:47 AM (112.158.xxx.107)

    똥 안 닦고 바지 입으면 지 팬티나 더러워지지 개 발은 공용공간인 벤치를 더럽히니 하지 말아야죠 견주님아

  • 7. ㅡㅡㅡ
    '24.8.4 9:49 AM (58.148.xxx.3)

    그러니까 님이 못본걸 왜 견주탓을 하냐고요 혐오주의님아

  • 8. ...
    '24.8.4 9:49 AM (175.195.xxx.66) - 삭제된댓글

    개랑 사람이랑 같아요?

  • 9. ...
    '24.8.4 9:49 AM (175.213.xxx.243)

    그냥 사람이 소독액 갖고 다니면서 닦고 앉는 게 좋겠네요.
    야외벤치에 바라는 청결 수준이 좀 과하네요.
    애기들도 좀 신발 신고 올라가도 그러려니 하고요.
    양인들은 지네 침대도 신발 신고 들어가드만...

  • 10. 솔직히
    '24.8.4 9:5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벤치 앉을 때 흔적 없으면
    개든 애든 새든
    누가 앉았든지 모르잖아요
    근데 꼭 개의 흙발자국 남겨진 벤치 보면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그런 견주들은 개똥처리도 안하는 부류일거라 생각해요

  • 11. 얼척이
    '24.8.4 9:52 AM (121.162.xxx.234)

    없네
    똥 안 닦고 바지 입는 건 욕실에서 했으니 못봤겠지만
    개발 닦는 걸 숨어서 했겠수?
    우길 걸 우겨야지, 저러니 욕 먹지
    개 소중해서 욕 먹는 걸 못참는다만 펙트는 그 소중한 개 관리는 견주들 욕하는 겁니다

  • 12. 거기
    '24.8.4 9:54 AM (223.39.xxx.41)

    그렇게 앉힌분 만나면 이야기하세요
    괜히 여기서들 이러지마시고

  • 13. 보면
    '24.8.4 9:55 AM (39.7.xxx.34)

    개혐오라는데 여기 82 뻔뻔한 견주들 보면 개혐오는 본인들이 자초하고 있는 듯헤요.
    강아지 좋아해도 주인이 밉상으로 굴면 개도 꼴보기 싫은 법이죠.

  • 14. 그 벤차 앉았다고
    '24.8.4 9:56 AM (219.249.xxx.181)

    죽나요?
    사람들 참 까탈스럽네요
    벤치에 개 앉혔다고,애가 신발 신고 올라갔다고 그게 그렇게 노할 일인가요?
    전 벤치를 휴지로 닦고 앉는데 이렇게 위생 따지는 분들이 공공 벤치는 그냥 앉는다니 놀랍네요
    미세먼지 한가득인 밴치를..

  • 15. ...
    '24.8.4 9:56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배려심 없는 사람들이 애견인이 되는 건지
    애견인이 되면 배려심이 없어지는 건지
    오늘 계속 놀라움

  • 16. 그런논리면
    '24.8.4 9:57 AM (39.7.xxx.91) - 삭제된댓글

    그럼 개 안키우면 죽나요? 그것도 귀찮은데 개는 왜 키워요?

  • 17. 그런논리면
    '24.8.4 9:58 AM (39.7.xxx.91)

    그럼 개 안키우면 죽나요? 그것도 귀찮은데 개는 왜 키워요?
    그럼 그 의자 안 앉히면 개가 죽나요? 인간 배려는 없고 개 배려만 하는 게 인간과 동족이에요, 개와 동족이에요?

  • 18. ㅇㅇ
    '24.8.4 9:59 AM (125.143.xxx.184)

    입었던 옷 벗고 궁둥이 까고 맨살에 앉을 벤치도 아닌데 대충 좀 해요 손수건을 갖고 다니거나 앉을때 툭툭 털고 앉거나요
    내집 내부만 깨끗하면 되지 야외 벤치에서 무균실 기대하시나요

    이런 분들이 자기집은 그닥 깨끗하지 않음 ,,,,,

    개도 애기도 신발 신고 올라가도 된다 생각하는 1인

  • 19. 견주 아님
    '24.8.4 9:59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벤치는 더럽죠. 길바닥보다는 낫겠지만요. 그러니 옅은 색 옷차림이면 물티슈로 닦고 앉으시고 짙은 색 옷이나 청바지 차림이면 그냥 앉아요. 개를 앉히지 말라고 해도 앉히는 사람 나옵니다. 지하철 마트 도서관 목욕탕 수영장..오만가지 공공장소에 오만가지 진상들 많잖아요.

    개똥만 치워줘도 감사하고 목줄만 당기고 걸어도 감사합시다. 날도 더운데..

  • 20. ...
    '24.8.4 10:02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와우
    본인 만족만 있고 배려심이라곤 없는...
    다같이 사는 세상이면 세상 공기 다 인간게 아닌데 담배 좀 피라고 하죠

  • 21. ㅇㅇ
    '24.8.4 10:03 AM (39.7.xxx.23)

    전 둘 다 싫어요. 성인이나 아기나 신발 올리거나 맨발로 다니던 개발 벤치에 올리려면 물티슈로 사용 후에는 닦아 놓는 매너 장착 하던지요.

  • 22. ...
    '24.8.4 10:03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깨끗하지 않은 벤치면 더럽게 써도 되나요
    내집 더러우면 타인이 벤치 더럽혀도 불평하면 안되나요

  • 23. 캠핑의자
    '24.8.4 10:04 AM (210.103.xxx.50)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캠핑의자, 낚시의자 같은 간이의자
    하나 들고 다니세요

  • 24. 반사
    '24.8.4 10:05 AM (39.7.xxx.91)

    도시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전원주택 이사가세요.

  • 25. ㅇㅇ
    '24.8.4 10:06 AM (39.7.xxx.142)

    화장실에서 오줌 튀어도 그냥 나가고 똥 싸고 물 안 내리고 가는 거랑 똑같죠.
    같이 사용하는 공용이면 다른 사람 배려는 기본이잖아요.

  • 26. 에휴
    '24.8.4 10:07 AM (219.249.xxx.181)

    천년만년 살것처럼 다들...
    무균실처럼 살다 고작 감기를 못이겨내서 죽을듯

  • 27. ㅇㅇ
    '24.8.4 10:07 AM (39.7.xxx.118)

    화장실 물 내리라 하면 너네 집에서만 볼일 보라 할 사람들이네요

  • 28. ㅇㅇ
    '24.8.4 10:10 AM (125.179.xxx.132)

    사람들 참 까탈스럽네요
    벤치에 개 앉혔다고,애가 신발 신고 올라갔다고 그게 그렇게 노할 일인가요?
    전 벤치를 휴지로 닦고 앉는데 이렇게 위생 따지는 분들이 공공 벤치는 그냥 앉는다니 놀랍네요
    미세먼지 한가득인 밴치를..
    22222222

    저도 이래요 . 먼지도있고 새똥오줌도 있는데 그냥 앉으세요?
    어차피 닦고 앉을거 ...
    야외벤치에 바라는 청결 수준이 과하다는 댓글에도 공감합니다

  • 29. 대충
    '24.8.4 10:13 AM (39.112.xxx.205)

    저는 대충 툭툭 털고 앉는데.
    애기들 신발 벗기랴 신기랴 힘든데
    잠깐 앉았다 가는건데 좀 신기면 어떠냐 싶고
    진흙이 아닌 다음에야
    그냥 툭 털고 집가서 세탁기 한번 돌리면 끝이고

  • 30. ㅇㅇ
    '24.8.4 10:14 AM (211.207.xxx.223)

    그런데 벤치 의자 원래 좀 더럽지 않나요?
    먼지 흙먼지에 항상 더러워질텐데 오히려 사람들이 앉아서 엉덩이로 닦는 기분?
    깨끗한 의자 원하면..본인 자체도 손수건 깔고 앉아야 정상이지
    개든 애든..청결 생각하면 사람도 못앉아요

  • 31. 간단
    '24.8.4 10:16 AM (39.7.xxx.41)

    사용하면 닦아 놓으라는 거죠.
    그것도 하기 싫으면 아예 올리지 말고요

  • 32. 개주인들 진상
    '24.8.4 10:1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소듕한 우리 개 굳이 벤치에 앉히고 싶으면
    개신발 신기고 산책하다 벗기고 앉히고
    팬티도 좀 입혀요
    사람은 안되고 소듕한 자기 개는 괜찮대

  • 33. ㅇㅇ
    '24.8.4 10:17 AM (39.7.xxx.41)

    저도 벤치 의자 뭐 깔고 앉거나 닦고 사용해요.
    그렇지만 다음 사람이 닦겠지 생각하고 제 신발 올리고 그냥 갈 생각은 없어요

  • 34. 개주인 진상
    '24.8.4 10:19 AM (1.237.xxx.38)

    소듕한 우리 개 굳이 벤치에 앉히고 싶으면
    개신발 신기고 산책하다 벗기고 앉히고
    팬티도 좀 입혀요
    사람은 안되고 소듕한 자기 개는 괜찮대
    자기 집에서나 사람같이 대접하세요

  • 35. ...
    '24.8.4 10:25 AM (121.162.xxx.84)

    샤워 며칠 안한사람은 앉아도 되나요?

  • 36. 아그럼
    '24.8.4 10:32 AM (124.50.xxx.74)

    개주인들이 보자기펼쳐서 앉히면 되겠네요
    손수건은 작으니

  • 37. ...
    '24.8.4 10:39 AM (124.111.xxx.163)

    외국도 개는 바닥에 앉혀요. 정 그렇게 벤치에 앉히고 싶으면 자기 손수건이라도 펼치고 앉히세요.

  • 38. 저도
    '24.8.4 10:40 AM (106.102.xxx.208)

    똑같은 주제로 글 올린적 있었어요

    지금 마침 공원 그늘벤치에 앉아있는데
    4개 중 2개는 개발자국 때문에 못 앉아요
    사람 앉으라고 만든 벤치지 개벤치 아니쟎아요?
    그거 무시하고 앉혔으면
    개발자국 좀 닦아놓고 일어나세요
    그게 당연한 매너에요!

  • 39. 알만하다
    '24.8.4 10:42 AM (61.105.xxx.165)

    같이 쓰는 야외 벤치는 더럽게 쓰고

    혼자 쓰는 자기집 쇼파는
    산책후 발 씻기고 깨끗하게 쓰고

  • 40. 맞아요
    '24.8.4 10:48 AM (175.196.xxx.154)

    공중도덕 지키는 마음으로 지내면
    저절로 세상이 밝아질텐데요
    거저 이용하면서 내 것 아니라고 함부로 하지 말았으면 해요

  • 41. 남자견주
    '24.8.4 10:49 AM (125.129.xxx.109)

    남자 견주들한테도 꼭 이렇게 말하기에요 강아지 데리고 산책 다니는 아가씨나 여자 견주들한테만 그러지 않기에요

  • 42.
    '24.8.4 10:53 AM (117.111.xxx.225)

    82에 개 키우는 사람들 인성이나 지능이나 알만하네요.
    계곡물에 개 왜 안 되냐고 당당하게 난리 치는 사람들 보니 어이가 없고 벤치 왜 안 되냐 말도 안 되는 소리 쓰는 거 보니 진짜 이기적이네요.
    개 싫은 사람들은 진짜 싫어요.
    계곡물에 놀러 와서 개가 알짱거리면 당연히 짜증나고요. 벤치도 자기네 꺼 아니라고 사람들 앉는데 개 흙발자국에 개털 날리는 거 싫어요.
    미세먼제 어쩌고 하는 사람은 지능 문제네요.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죠. 댁에 개 이쁜 건 댁네 사정이고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한국은 공간이 좁아서 더 신경 써야 해요. 개하고 공간 나누기 싫은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뭘 인정에 없네 이기적이네 그야말로 개소리를 해요. 몰상식 견주 자기네가 제일 이기적이구만.

  • 43. ...
    '24.8.4 11:04 AM (39.125.xxx.154)

    벤치에만 올리나요?

    피크닉 테이블 위에도 개 올려놓던데
    견주들 개와 본인을 동일시하는 느낌이에요
    그런다고 개가 사람 대우받나요?
    개주인이 개 취급받는 거지.
    뭔들 상관 있겠냐마는요

  • 44. 예전에
    '24.8.4 11:06 AM (1.233.xxx.34)

    회사 다닐 때 실장이 자기 개 데려와서 탕비실에 풀어놓는 바람에 개가 식탁 위에까지 올라갔었어요...
    위에 피크닉 식탁 얘기하니까 생각나네요. 대체 왜들 그러는지

  • 45. 유리
    '24.8.4 11:16 AM (39.7.xxx.91)

    계곡도 애들 있는데 강아지 목줄 잡고 계속 있는 것도 아니고 가까이 가면 위험해요. 애들이 개 물고 할퀴나요. 개가 그러잖아요. 저희 애가 엘베에서 포메라니안한테 다를 피나게 긁혔어요.

  • 46. 우길 걸 우겨요
    '24.8.4 11:30 AM (211.247.xxx.86)

    개 앉히라고 만들어 놓은 벤치 아니잖아요
    바닥에 앉아도 충분한 걸 왜 벤치에 앉게 하는 지.
    자기 개 자기나 귀하지 왜 남에게도 떠 받들라 강요해요? 별 개같은 논리로 억지 좀 쓰지들 마세요
    개는 개로 대접하고 사랑합시다 좀.

  • 47. 개앉히고싶은면
    '24.8.4 11:33 AM (39.7.xxx.91)

    개모차 몰고디니거나 작은 휴게 의자 있음 될걸

  • 48. 333
    '24.8.4 11:34 AM (175.223.xxx.46)

    댓글들 안 보고 씁니다.
    개는 앉히지 마세요. 사람들 앉으라고 있는 의자들이에요.

  • 49. ...
    '24.8.4 11:50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건 김밥을 먹건 노래를 부르건
    신경쓰고 욕하지 말고
    자차나 택시 타고 다니면 되겠네요

  • 50. ...
    '24.8.4 11:52 AM (211.117.xxx.242)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건 김밥을 먹건 노래를 부르건
    욕하지 말고
    자차나 택시 타고 다니면 되겠네요
    저 사람들도 다 사정이 있을테니
    까탈스럽게 굴지 말고 이해해 주세요

  • 51. 이유는
    '24.8.4 12:27 PM (114.108.xxx.61)

    그거 이유는 하나에요. 개를 바닥에 앉히면 집에 들어가서 지가 개 닦아줘야 하니까 그거 하기 싫어서라고요. 견주들 이기심. 그거 하나가 이유죠. 개를 다 집 안에서 키우니까요. 개 의자나 개 유모차가 답이 될 거 같은데 이기적 견주가 대부분이라...

  • 52. 까탈피운다고
    '24.8.4 12:28 PM (110.10.xxx.193)

    툴툴대는 견주들은
    더럽게 화장실쓰는 중국에 가서 살면 딱 좋을듯.
    더럽게 화장실 쓴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53.
    '24.8.4 12:29 PM (210.108.xxx.182)

    인식의 차이 같아요.

    '개는 자식같고, 사람이랑 똑같고, 가족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중에
    기준이 정확하지 않고, 경우가 바르지 않으면 개를 사람보다 더 먼저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본인들에게나 개가 사람위이지요.

    개는 개이고 사람과 똑같이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때론 불편하고 불쾌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개가 이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 54. 저기요들
    '24.8.4 12:45 PM (125.191.xxx.102)

    인간은 정말 이기적인 존재라는걸 다시 깨닫네요
    개는 앉히지 말라니 ..할 말 없고요
    여기서 악담하듯 손가락 놀리신분들 ..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날 수도 있어요
    어쩌실라고 그러시나 ..

  • 55. ...
    '24.8.4 12:48 PM (223.38.xxx.197)

    진짜 개를 인간이랑 동일시 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해요.
    본인들 집 안에서 그러는거는 전혀 문제될 거 없어요.
    그러나 바깥에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그런 행동은 자제해야죠.

  • 56. 와 웃긴다
    '24.8.4 12:54 PM (210.204.xxx.55)

    개주인들이 민폐 끼치니까 조심하라는 말에
    악담하듯 손가락 놀린다고 다음에는 개로 태어날 거라는 말을 하다니
    이게 악담이지 세상에 정말 미쳤네요.

    이렇게 부득부득 개를 사람 수준으로 올리려는 사람들은 이미 현생에서 개예요.
    주제파악들을 못하네...당신들이 개를 사람 수준으로 올린다고 개가 사람 대접 안 받아요.
    당신들이 개취급을 받는다구요.

  • 57. 이태원
    '24.8.4 3:25 PM (61.105.xxx.165)

    다음생에 김건희 개로 태어나는 게
    더 나은 팔자인 사람들도 많아요.
    한국사람들한테는 잔인해도
    개는 얼마나 사랑해줄텐데요.
    히틀러처럼
    사람은 애어른 가스실에 보내 질식시켜 죽여도
    사냥 금지법
    동물 보호법 만들어
    개사랑은 세계 최고.

  • 58. 내꺼라서
    '24.8.4 3:44 PM (59.7.xxx.113)

    개를 아껴서가 아니라 "내"개라서 그런거죠. 동물을 가족같이 생각하는게 아니예요. 내것을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두는 거죠

  • 59.
    '24.8.4 10:24 PM (180.211.xxx.254)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개는 개
    사람은 사람
    견주가 개가 되어 가는 세상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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