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병원 의사들 수준 떨어져요.
대학병원이 의료 기계도 최고이고.
대학병원에서 새 의료기계로 바꿀 때 2차병원에서 중고로 사가잖아요.
2차병원 돈벌려고 과잉진료하고
2차병원 의사들 수준 떨어져요.
대학병원이 의료 기계도 최고이고.
대학병원에서 새 의료기계로 바꿀 때 2차병원에서 중고로 사가잖아요.
2차병원 돈벌려고 과잉진료하고
서민들은 대학병원 못 갈 거에요.
멧돼지 덕분에
대학병원 의료파행 있다고 해서 집앞 2차병원 가면되지 했는데
2차 병원 가서 과잉진료로 병을 더 얻어서 평생 고생하게 생겼어요..
진짜 요즘 아프면 안됩니다ㅠㅠ
2차 병원 의사샘들 좋으셨어요.
응급시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애들 키울때도 나 아팠을때도.
아주 난이도 있는 수술, 꼭 3차병원 가야하는 질환 아니면 2차 병원도 좋아요.
모두 대학병원에만 다녔나요?
질병 상태에 따라 1차2차3차 병원 구분해 놨는데
너도나도 다 대학병원으로 몰리는 것도 문제였죠.
근데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최고인가요?
접근성은 최고인데 수준이 최고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난치환자나 이런건 다 외국에서 수술하지
우리나라는 그런점에서는 아닌것 같거든요
대학병원간다고다 잘하진 않더라구요
저는 문제가 있었어요
운의 영역도 많고 앞으로 진통은 겪겠지만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길 바랄뿐입니다
2차 병원 의사샘들 좋으셨어요.
응급시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애들 키울때도 나 아팠을때도.
아주 난이도 있는 수술, 꼭 3차병원 가야하는 질환 아니면 2차 병원도 좋아요.22222
정말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군요
장비 시설이야 대학병원이 낫지만
대학병원 의사보다 실력 경험이 우세한 2차 병원의사들은 너무나 많고
경증 질환 중에는 개업의들이 재야의 고수가 많습니다.
대학병원에 환상이 있으시네요.
전 대학병원 교수입니다.
그런데 이제 대학병원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게 될겁니다.
난치 중증 아니면 못가게 바꾼다잖아요.
의료 시스템을 완전 바꾼다는데
그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는 걸까?
피같은 내가 낸 세금
돈은 많이 내고 혜택은 더 줄어든답니다.
인구가 소멸중이라서요.
전국의 중증환자들이 빅5로 몰려서 그렇지 지금도 중증만 소견서 갖고 볼수있지않나요? 도대체 암치료를 어디가서 받으라는거죠?
대학병원 의사들 2차병원에서 모셔가요
플랭카드 로
ㅡㅇㅇ과 ㅇㅇㅇ과장님 진료시작 ㅡ보셨을겁니다
한국의료의 문제점은
1.의로수가는 정해놓고 병원 이익은 니들이 알아서
2.한국인들의 의료기대가 너무높아요
의사도 인간임
3.3차병원은 일단 전공인들이 뼈를 갈아넣고 일함
당장없으니 안돌아가는거 보세요
진료중 ㅣ개라도 놓치면 환자.보호자들이
난리치잖아요
농약먹은 환자가 위세척거부해서
5차까지 시도 하다가
결국 마지막 링곌이라도 맞으라고 권유
보호자들이 왜 더 귄유안했냐고 의사 고소
이게 한국 응급실 상태
2차에서도 암진료많이해요 퇴임이나 은퇴하시고 2차가시는 명의들 많으니까요
위급하면 치료만으로 감지덕지한 곳인데
대학병원 명의가 차린 정형쪽 수술은 과잉이 많아보여요
경증과 중증의 다르겠죠
중증희귀질환은 대학병원이 아니면 케이스를 아에 다훠보질 못할테니까요
경증과 중증이 다르겠죠
중증희귀질환은 대학병원이 아니면 케이스를 아에 다훠보질 못할테니까요
제 의료인지인은 대병 갓 은퇴한 교수가 개업한 병원을 선호하더군요
2차병원은 진짜 과잉진료가 말도 못해요..대개가 개인이 차려 크게 성장한 곳이잖아요
불안이 높아 믿음가는 의사 찾을때까지
안심못하는 스타일인데 대학병원은 기본적으로 믿음이 가요. 괴잉진료없고 특히 어려운 병인 경우 최신 지식도 많고
2차병원은 별로에요 차라리 의원급 믿음가는 의사가 낫지
일례로 오십견 같은 문제로 대학병원 가면 정말 필요한 경우 빼면 운동하라고 합니다 스테로이드 안놔줘요 근데 큰 규모 2차병원 가면 오만 검사 다하고 주사 맞으라 하고 그리고 원장급 의사 말고는 임상 경험이 동네 정형외과 보다 많지 않다는 느낌
과잉진료는 수가가 너무 낮아서
과잉검사는 소송시 증빙자료로 남겨둬야
결국은 싼 가격에 의사 부려먹다 수틀리면 소송하는 정부와 국민들도 문제 많음
의사만 때려잡아 될 일이 아님
개인 돈 들여 10년 공부하고 자기 돈 수억 빚내서 병원 차렸는데 나라가 가격 다 정해주고, 쥐꼬리만큼 주니 병원 빚 갚느라 비급여에서 과잉진료 하게 되고.
외국인 진료며, 한방에 주는 보험금이며 쓸데없는 소비 줄이고 건강보험 정비해야 해요.
이게 진짜 의료개혁이지,
100시간 일하며 300받던 전공의들 천하에 적폐 취급하며 멱살 잡는 게 의료개혁이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0812 | 아이 첫 월급 용돈 받으신 분 9 | 용돈 | 2024/08/04 | 2,474 |
1610811 | 김선민 …선진국 | ../.. | 2024/08/04 | 984 |
1610810 | 상가 공실 많은 아파트 사도 되나요? 5 | ㅇㅇ | 2024/08/04 | 2,191 |
1610809 | 홈플 쎄일 뭐사셨어요? 고기 맛있나요? 9 | ㄷㅇ | 2024/08/04 | 2,556 |
1610808 | 다음주 먹을거 시장 뭐 볼까요? 7 | ㅇㅇ | 2024/08/04 | 1,713 |
1610807 | 신도시도 중앙 쪽과 외곽은 2도 정도 차이 나는 듯 2 | .... | 2024/08/04 | 633 |
1610806 | 용산아이파크몰 1 | ㅇㅇ | 2024/08/04 | 1,325 |
1610805 |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45 | ㄱㄱ | 2024/08/04 | 19,962 |
1610804 | 에어컨 29도에 맞추고 선풍기 좋네요 5 | 온도 | 2024/08/04 | 2,807 |
1610803 | 삼성 로봇 청소기 1 | 청소기 | 2024/08/04 | 1,035 |
1610802 | 저는 홈플 아삭이 복숭아 맛이 괜찮네요 4 | ... | 2024/08/04 | 1,636 |
1610801 | 외모 부위별로 품평하는 분들께 바칩니다 2 | .. | 2024/08/04 | 1,915 |
1610800 | 인도네시아가 훨씬 시원해요 12 | 시원해요 | 2024/08/04 | 4,541 |
1610799 | 김세의 부친상 화환 명단 /펌 jpg 29 | 어우야 | 2024/08/04 | 7,373 |
1610798 | 이웃집 애왼견으로 피해 보신 적 있으시지요? 26 | 다들 | 2024/08/04 | 2,787 |
1610797 | 전세 재계약시 등기로 1 | 보내도되는지.. | 2024/08/04 | 665 |
1610796 | 캡슐커피머신 추천 부탁드려요 7 | 머신 | 2024/08/04 | 976 |
1610795 | 인연은 10년 혹은 15년 4 | … | 2024/08/04 | 3,234 |
1610794 | 푸바오 내실안 이웃 판다들 모습 5 | ㅇㅇ | 2024/08/04 | 2,622 |
1610793 | 주민등록사진,수능접수 사진 10 | .. | 2024/08/04 | 1,134 |
1610792 | 쯔양 사업체 명의가 왜 문pd로 옮겨졌죠? 23 | 흠 | 2024/08/04 | 4,479 |
1610791 | 계곡 다녀왔는데 하이힐에 정장 입고온 사람이 있었어요 24 | 계곡 | 2024/08/04 | 5,718 |
1610790 | 며칠전 치통으로 얼굴 부었다고 글올렸는데요 5 | … | 2024/08/04 | 1,559 |
1610789 | 변호하고 안아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 나도 나를 | 2024/08/04 | 1,166 |
1610788 | 담양여름에도. 괜찮나요? 5 | 담양 | 2024/08/04 | 1,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