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이 유명한 곳이 아니라
띄엄 띄엄 총 5팀 있었어요
각 팀은 뚝 뚝 떨어져 있고요
계곡물은 수량 많고, 유속 세고요
물속에 들어가서 노는 사람 한 명도 없었고
다 들 캠핑의자나 바위에 앉아있고요
저희 개는 4키로 소형견이고요.
어찌나 섭섭하던지 구질구질 변명하네요 ㅎㅎ
계곡이 유명한 곳이 아니라
띄엄 띄엄 총 5팀 있었어요
각 팀은 뚝 뚝 떨어져 있고요
계곡물은 수량 많고, 유속 세고요
물속에 들어가서 노는 사람 한 명도 없었고
다 들 캠핑의자나 바위에 앉아있고요
저희 개는 4키로 소형견이고요.
어찌나 섭섭하던지 구질구질 변명하네요 ㅎㅎ
매너가 아니죠
반려견 입수 허용된 곳 아니면 들여보내지 말아야 해요
전 잘 모르겠네요. 수영장도 아닌 자연물인데 계곡이 인간만의 것인가요?
사람 앉는 의자도
계곡도 좀
반려견들 막 앉히고 들어오고 안했으면
원글님 한명을 허용하면
너도 나도 개 풀어놓고 엉망이 되니까요.
내 개는 내 눈에만 예쁜 법이죠.
당연히 안 되는 거죠. 개 싫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싫죠. 이걸 뭐 말로 해야 하나요?
들어가고 싶었는데 개가 있어서 못들어가는 사람도 분명 있죠
이건 매너 없는 행동 분명해요
계곡이 사람껀가요?
계곡야말고 자연.동물들을 윈거 아닌가요?
사람만 이용하고 싶으면 수영장을 가야죠.
저는 애견인도 아니고
동물도 좋아하지 않는데
계곡에 들어가는거 거부감 없어요
아까 벤치 얘기 나왔던데
벤치에 앉는것도 당연히 괜찮다 보는데
다만 사람이 앉으려 하면
무릎에 앉혀야 한다는 생각이고
개들은 물안에 절대 배변 안하는데
똥싸는 아기 오줌누는 어른 다 들여보내면서
저도 개 키워요.
바다도 안되지 않나요.
어쩌겠어요....
저도 늘 조심해요.
인간들
다 지들꺼래
그냥 조심하시는게 좋음.. 아직 울나라 정서에는 안됨..
어쩌겠나요 한국어에 개 들어간 단어중에 좋은게 있나요?
그리고 무뇌 견주들도 많아서 같이 싸잡아서 취급당하니..그냥 내가 조심하는게 좋음..
계곡이 다 사람건가?
외국에서 개들 다 바닷물 들어오고 해도 뭐라는 사람 하나 없어요.
하여튼 인간들이야말로 그안에서 오줌싸는것들 천지일텐데.
그저 인간인게 벼슬이지.
키우는 동물 없는 사람임.
같은 공간에서 숨도 쉬지 말라고 하지..
개랑 고양이랑 다 들숨날숨 하는데 그건 어찌들 참으시는지..
다 인간들꺼 아니면 모든 생명과 모두 같이 누려야지요.
바퀴벌레, 지네, 뱀, 쥐... 아 얘네는 인간이 귀여워하지 않으니
선택적 자연인가?ㅎㅎ
더불어 사는 사회면 어느선의 규율은 지킵시다..
개 안키우고 수영장 분수대 다 싫은데 계곡 바닷물이 왜 안될까요?? 계곡도 옴팡하게 사람이 다 차지한 목욕탕같은곳은 좀 글치만 뱀도살고 개구리도 살고 다 사는데
계곡이 사유지도 아니고
동물이 들어가는걸 어떻게 막아요???
개가 계곡 관리해요?
저 개도 사람이 데려다가 말 그대로
사람 입맛에 맞게 애완으로 키우는거지.
계곡이 저 애완견꺼에요?
벤치에 앉으면 이떻고 고인물도 아니고 흐르는 물에 좀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댓글 안쓰려다 씁니다. 안쓰고 조용히 있으면 불편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인 줄 알까봐요.
네 맞아요 윗님같은 분이 세상에 대다수이죠.. 온라인글은 극단적일때가 많으니까요
계곡 흐르는 물 들어가면 좀 어떤가요.
계곡물에 온갖 생물들 사는데 그건 괜찮은지.
아이들 방수기저귀, 안 씻고 물에 몸 담그는 사람들. 그건 괜찮은지.
계곡이나 바다에서까지 뭐라 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개가 수영장 들어가는 건 안되겠지만
계곡 호수 바다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물 다 흘러가는데
계곡은 사람꺼가 아니죠
벤치에 앉으면 이떻고 고인물도 아니고 흐르는 물에 좀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댓글 안쓰려다 씁니다. 안쓰고 조용히 있으면 불편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인 줄 알까봐요22222
벤치는 인간이 만든거라 강아지발에서 흙묻을까봐 의자에 뭐 깔고 앉혔어요
그런데 계곡은 다른 동물들 지나다니고 했을텐데요
강아지 같이 들어가도 상관없지않나요
벤치는 싫지만 계곡은 같이 공유 합시다.
원글님에게도 개는 야생이 아니라 의인화된 반려견일 걸요
계곡에 산토끼나 고라니, 두더지가 있었다면?
저 개 싫어하는데
계곡을 왜 인간만 써야하나요
이기주의 지긋지긋
계곡에 뱀이 얼마나 많이 사는데 ㅋㅋ
멍멍이 좀 들어가는 게 싫은 사람은 소독된 수영장을 가야죠
이미 다른 동물들 천지일텐데 이건 또 뭔 ㅋ
인간들이 문제에요..
계곡은 그렇다치고 사람 앉으라고 만들어놓은 벤치에 왜 앉혀요
똥 싸고 닦는것도 아니고 팬티를 입힌것도 아닌데
개주인들에게나 깨끗한 개죠
개도 벤치도 다가능
애기들 신발도 ㄴ상관
청결어쩌구 하는분들
더 이상
저런 사람들은 그냥 수영장 갔으면 좋겠어요
흐르물에 들어가는게 꼭 개는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프로불편러들은 그냥 집에 있으세요
계곡은 그렇다치고 사람 앉으라고 만들어놓은 벤치에 왜 앉혀요
똥 싸고 닦는것도 아니고 팬티를 입힌것도 아닌데
개주인들에게나 깨끗한 개죠
신발 신은 애가 벤치 올라 앉는건 뭐라하면
개주인들 개념 좀 챙겨요
계곡은 그렇다치고 사람 앉으라고 만들어놓은 벤치에 왜 앉혀요
똥 싸고 닦는것도 아니고 팬티를 입힌것도 아닌데
개주인들에게나 깨끗한 개죠
신발 신은 애가 벤치 올라 앉는건 뭐라하면서
개주인들 개념 좀 챙겨요
원글님도 다른 집 개들이 대번, 소변 본 계곡에서 들어가서 노실 수 있으면 인정이요.
흐르는 물? 이게 더 문제 아닌가요? 하류에 있는 사람들은 뭔 죄에요?
뱀이 주변에 살지 안에서 물놀이 하지는 않는데 맞는 비유는 전혀 아닌 것 같고요.
전 강아지 좋아하고 화단에 소변 보는 것도 괜찮고 아래 벤치는 뭐가 문제인가 싶은데요.
내가 노는 계곡에서 옆에서 다른 집 개가 들어가서 놀면 싫을 듯요.
사람 없는데서 들여보내세요.
뱀은요 계곡 물속에 들어가서 변도 보고 물도 마시고 수영도 하고 사냥도 하고 그래요 ㅋㅋ
낮에는 어디 그늘에서 쉬다가 밤 되면 활동하니까 도시인들은 잘 모르지
시골 사는 사람들은 계곡 근처에 집 있다고 하면 바로 뱀부터 떠올릴걸요.
밤에 한번 계곡물에 고기라도 떨어뜨려보면 알죠, 뱀이 순식간에 얼마나 우글우글 몰려오는지.
고라니도 나가고 믈고기도 나가고 하라 해요. 계곡이 인간 전용인가?
수영장이면 몰라도 계곡까지 황당하네요.
개가 왜 계곡서 대소변을 봅니까. 인간이나 그러지.
애완견 얘기하는데 야생동물 갖다 대는 댓글들...
어릴적에 선생님한테 혼나면 꼭
쟤는요? 쟤도 했는데요? 왜 저만 혼나요?
하던 유아기적 사고에서 못 벗어난 느낌.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서 저는 강아지 들어가 있는 물에는 못들어 갈 꺼 같아요ㅜㅜ
계곡이 사람께 아닌데 왜 사람만 써야한다는 거에요?
니꺼야?
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마지못해 어거지로 맡아서
키우게되었어요
그러다보니 개 무서워하는 사람 심정 완전 이해하고
그런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데요
사람들이 많고 물막해서 애들 수영하고 튜브타고
노는 곳도 아니고, 음식도 안먹고 ,
계곡은 환경 열악하고. 거의 자연100% 수준이라
제 상식선에서 데리고 간 건데 그렇게 예민하시더라고요.
평생 개 키워본적 없어요.
벤치는 뭐 깔고 앉히면 ㅇㅋ 그냥은 안됨.
수영장은 안됨.
계곡이나 바다는 얼마든지 ㅇㅋ.
어차피 흐르는 물이고 그 안에 별별 생명체 다 사는데
인간만 들어갈 수 있다는건 웃겨요.
저도 비위 약해서 방수기저귀 찬 아기만 있어도
풀에서 후딱 나오는 사람이지만
계곡에 강아지 들어가는건 전혀 상관없어요.
계곡에 강아지 들어오는 거 저도 싫어요. 본인들한테나 깨끗하고 가족같은 반려견이겠지만 남 입장은 다르잖아요. 개털 어쩔...
글고, 밤에 산짐승이 계곡에서 난리를 쳤던 어쨌든, 계곡 물은 아래로 계속 흐르고 낮에는 사람만 쓰죠. 그걸로 비교할 건 아닌 듯
계곡에 강아지 들어오는 거 저도 싫어요. 본인들한테나 깨끗하고 가족같은 반려견이겠지만 남 입장은 다르잖아요. 개털 어쩔...
글고, 밤에 산짐승이 계곡에서 난리를 쳤던 어쨌든, 계곡 물은 아래로 계속 흘러서 정화되고 낮에는 사람만 쓰죠. 그걸로 비교할 건 아닌 듯
개가 계곡 관리해요?
저 개도 사람이 데려다가 말 그대로
사람 입맛에 맞게 애완으로 키우는거지.
계곡이 저 애완견꺼에요?ㅡㅡㅡㅡㅡㅡ
개가 사람한테 계곡관리하라고 시켰답니까?
계곡이 애완견 것도 아니지만 사람것도 아니잖아요.
자연에 있는 동물들이 계곡에 들어가는 거야 그렇다 쳐도. 사람이 키우는 개는 자연은 아니지 않아요? 너도 나도 개 데리고 와서 놀게 하면 개 안 키우는 사람들은 불편하죠. 개들이 그 안에서 똥싸고. 오줌싸고 할텐데.
강쥐도 같이 들어가면 어떤가요? 사람보다 깨끗해요
자연에 있는 동물들이 계곡에 들어가는 거야 그렇다 쳐도. 사람이 키우는 개는 자연은 아니지 않아요? 너도 나도 개 데리고 와서 놀게 하면 자연 훼손 되잖아요. 개들이 그 안에서 똥싸고. 오줌싸고 할텐데.
휘손되지 않은 자연 즐기려고 가는 거고 사람은 말귀라도 알아들으니 조심이라도 하겠지만 가는.. 개주인이 컨트롤 못하면 엉망이겠죠.
물속에서 오줌싸고 똥싸는건 인간이죠
암튼 바다 계곡 가지고 유세떠는건 한국이 유일할듯
적당히좀 하세요
본인들 집앞이나 싹싹 좀 깨끗하게 치우고요
물속에서 오줌싸고 똥싸는건 인간이죠
암튼 바다 계곡 가지고 유세떠는건 한국이 유일할듯
적당히좀 하세요
본인들 집앞이나 싹싹 좀 깨끗하게 치우고요
22222222222
다른 야생동물들은 사람들 없을 때 다니죠.
개를 물 속에 넣고 싶으면 사람 없는 시간에 가면 되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개 물에 들어가면 비린내 나잖아요
안 그래도 개가 너무 많아서 산책 다닐 때 피로도가 높아졌어요.
그리고 인구밀도 낮은 외국하고 비교 좀 하지 마세요
개는 좀 싫어하는 편이고 계곡에 개가 들어가있다면 물에 안들어갈 거 같지만
개가 들어가는거 막는 건 아닌거 같아요.
인간만의 계곡이 아닌걸요..
인간만 누리는곳이 아니죠
밤에 산짐승도 있을수있고. 온갖 곤충들도 살아요
인간만 갈 수있는 수영장 가세요
개 싫어하지만
그정돈 괜찮다 생각
야생동물들도 계곡에 들어가는데 반려견은 더 깨끗하잖아요
전 괜찮은데
계곡에 들어가면 그 아래에서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싫갰죠?
개는 개이죠
아무리 깨끗하다고 항변해도
우리 인간보다 더 더럽다고 봐야죠.
개만 배려하지말고 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좀 배려해 주세요. 계곡에 들어가더라도 사람없는 곳에서 같이 노시면 안될까요? 가끔 내가 개만도 못한가 싶은 때도 있음. 전 개목줄 안하고 우리개는 괜찮아 하고 풀고 다니는 사람보면 미리 말합니다.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저한테 달려 오면 있는 힘을 다해 발로 찰 수 밖에 없으니 잡으라고…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선입견 없는데 제발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이 동물을 좋아하는 건 아니니 그 점도 적당히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개 안키우는 사람에게는 본인 개가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개비린내가 나서 베위 상하는 사람도 있어요.
개만 배려하지말고 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좀 배려해 주세요. 계곡에 들어가더라도 사람없는 곳에서 같이 노시면 안될까요? 가끔 내가 개만도 못한가 싶은 때도 있음. 전 개목줄 안하고 우리개는 괜찮아 하고 풀고 다니는 사람보면 미리 말합니다.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저한테 달려 오면 있는 힘을 다해 발로 찰 수 밖에 없으니 잡으라고…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선입견 없는데 제발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이 동물을 좋아하는 건 아니니 그 점도 적당히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개 안키우는 사람에게는 본인 개가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개비린내가 나서 비위 상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건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니라 배려의 문제에요.
애견인이지만 사람들이 근처에 있었다면 우리강아지 계곡물에 넣지 않았을듯요.
보통 싫어하거든요,
나나 키우니 좋아하지 사람들입장에선 그럴수있다고 봐요.
물속에서 오줌싸고 똥싸는건 인간이죠
암튼 바다 계곡 가지고 유세떠는건 한국이 유일할듯
적당히좀 하세요
본인들 집앞이나 싹싹 좀 깨끗하게 치우고요3333
너무 예민하신 분들은 계곡 가지 말고 수영장이나 호킹스 가시길. 그러나 워터파크나 호텔 수영장이 계곡보다 깨끗할지는 ...
개가 얼마나 물을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걸 인간만 누리나요
같이 공유하며 살자구요
개가 사람한테 계곡관리하라고 시켰답니까?
계곡이 애완견 것도 아니지만 사람것도 아니잖아요.
ㅡㅡㅡㅡ
뭔소리에요?
개를 일상에서 거리두는 이유는 물기깨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물에서 안그러리란 보장도 없고 개 싫어하지 않고 개념없능 견주들을 싫어하지만
개는 외부인하고는 거리두는게 맞다고 봐요.
벤치에 앉으면 이떻고 고인물도 아니고 흐르는 물에 좀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댓글 안쓰려다 씁니다. 안쓰고 조용히 있으면 불편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인 줄 알까봐요.
...................n
왜들 이래요?
세상이 인간 중심이라지만 해도 너무 하네요.
오염은 인간들이 다 시키면서.
엄한 동물들한테 비호감이라지 말고요 사실 인간에게 호감을 가지는게 어떤 생물들일까요.
그나마 그렇게 싫어하는강아지 정도가 될려나요?
사실 인간에게 호감을 가지는게 어떤 생물들일까요.
그나마 그렇게 싫어하는강아지 정도가 될려나요?
와
.공감합니다
억지 쓰네요.
누가 물에서 대소변을 봐요?
댁들은 그래요? 댁들이 그런다고 다 그런 줄 아세요?
물에 개랑 들어가기 싫은 게 당연하지, 그거 싫다고 말했다고 이젠 모든 사람을
똥싸개 오줌싸개로 만드네요 ㅎㅎㅎㅎ
말 잘했어요. 지구상에 인간에게 호감가지는 생물 없어요.
왜냐하면 인간이 이 모든 생물들의 지배자고 만물의 영장이에요.
그 영장의 자리에 개를 올려놓지 말라고요.
그래봐야 댁들 개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 댁들이 개 수준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댁들이 개 같이 산다는 소리 듣는다고요.
물고기가 똥 싸고 사는 곳인데 근데 개는 물안에서 쉬를 안하는데 다들 얼마나 깔끔을 떨어대는지. 흐르는 물이고 개도 새도 인간도 같이 공유하는 곳이죠. 이렇게 하는 나라 우리나라 뿐인거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진상이 많은 편이죠.
아이들 물에서 대소변 해요. 그러니 방수 기저귀도 하는 거고 (그러나 그건 소변은 걸러주지 못함). 아른들도 물에서 소변 ㅠ 강아지는 안 해요. 13시간 막히는 고속도로에서도 참아요.
강아지는 정말 대소변 잘 참더라고요. 원하는 장소가 있어요. 아침저녁 산책했더니만 가능하면 집에서 잘 안싸려고 해요. 사람이 더 문제죠. 전 수영장에 방수기저귀 찬 아기 있으면 그냥 나와요. 아기는 그냥 소변 다 쌀거고, 그 기저귀는 소변을 통과시키는 기저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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