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계곡 갔는데 강아지 물에서 꺼내라고 주의 받았어요

강아지 조회수 : 8,598
작성일 : 2024-08-04 09:28:05

계곡이 유명한 곳이 아니라

띄엄 띄엄 총 5팀 있었어요

각 팀은 뚝 뚝 떨어져 있고요

 

계곡물은 수량 많고, 유속 세고요

 

물속에 들어가서 노는 사람 한 명도 없었고

다 들 캠핑의자나 바위에 앉아있고요

 

저희 개는 4키로 소형견이고요.

 

어찌나 섭섭하던지 구질구질 변명하네요 ㅎㅎ

IP : 1.229.xxx.73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4 9:28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매너가 아니죠

  • 2. 애견인
    '24.8.4 9:29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반려견 입수 허용된 곳 아니면 들여보내지 말아야 해요

  • 3. ㅇㅇ
    '24.8.4 9:30 AM (58.228.xxx.36)

    전 잘 모르겠네요. 수영장도 아닌 자연물인데 계곡이 인간만의 것인가요?

  • 4. 제발
    '24.8.4 9:30 AM (1.54.xxx.155)

    사람 앉는 의자도
    계곡도 좀
    반려견들 막 앉히고 들어오고 안했으면

  • 5. ㅇㅇ
    '24.8.4 9:31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한명을 허용하면
    너도 나도 개 풀어놓고 엉망이 되니까요.
    내 개는 내 눈에만 예쁜 법이죠.

  • 6. 어휴
    '24.8.4 9:32 AM (117.111.xxx.225)

    당연히 안 되는 거죠. 개 싫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싫죠. 이걸 뭐 말로 해야 하나요?

  • 7. 에헤라
    '24.8.4 9:33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들어가고 싶었는데 개가 있어서 못들어가는 사람도 분명 있죠
    이건 매너 없는 행동 분명해요

  • 8. ㅋㅋㅋ
    '24.8.4 9:34 AM (211.221.xxx.167)

    계곡이 사람껀가요?
    계곡야말고 자연.동물들을 윈거 아닌가요?
    사람만 이용하고 싶으면 수영장을 가야죠.

  • 9. 모르겠다
    '24.8.4 9:34 AM (39.112.xxx.205)

    저는 애견인도 아니고
    동물도 좋아하지 않는데
    계곡에 들어가는거 거부감 없어요
    아까 벤치 얘기 나왔던데
    벤치에 앉는것도 당연히 괜찮다 보는데
    다만 사람이 앉으려 하면
    무릎에 앉혀야 한다는 생각이고

  • 10. 섭섭하죠
    '24.8.4 9:35 AM (211.234.xxx.14)

    개들은 물안에 절대 배변 안하는데
    똥싸는 아기 오줌누는 어른 다 들여보내면서

  • 11.
    '24.8.4 9:35 AM (175.120.xxx.173)

    저도 개 키워요.
    바다도 안되지 않나요.
    어쩌겠어요....
    저도 늘 조심해요.

  • 12. 진짜
    '24.8.4 9:35 AM (223.39.xxx.41)

    인간들
    다 지들꺼래

  • 13. 사랑123
    '24.8.4 9:38 AM (61.254.xxx.25)

    그냥 조심하시는게 좋음.. 아직 울나라 정서에는 안됨..
    어쩌겠나요 한국어에 개 들어간 단어중에 좋은게 있나요?
    그리고 무뇌 견주들도 많아서 같이 싸잡아서 취급당하니..그냥 내가 조심하는게 좋음..

  • 14. 유난들은
    '24.8.4 9:39 AM (14.33.xxx.153)

    계곡이 다 사람건가?
    외국에서 개들 다 바닷물 들어오고 해도 뭐라는 사람 하나 없어요.
    하여튼 인간들이야말로 그안에서 오줌싸는것들 천지일텐데.
    그저 인간인게 벼슬이지.

  • 15. ..
    '24.8.4 9:3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키우는 동물 없는 사람임.
    같은 공간에서 숨도 쉬지 말라고 하지..
    개랑 고양이랑 다 들숨날숨 하는데 그건 어찌들 참으시는지..

  • 16. ..
    '24.8.4 9:40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다 인간들꺼 아니면 모든 생명과 모두 같이 누려야지요.
    바퀴벌레, 지네, 뱀, 쥐... 아 얘네는 인간이 귀여워하지 않으니
    선택적 자연인가?ㅎㅎ
    더불어 사는 사회면 어느선의 규율은 지킵시다..

  • 17. ???
    '24.8.4 9:40 AM (218.147.xxx.180)

    개 안키우고 수영장 분수대 다 싫은데 계곡 바닷물이 왜 안될까요?? 계곡도 옴팡하게 사람이 다 차지한 목욕탕같은곳은 좀 글치만 뱀도살고 개구리도 살고 다 사는데

  • 18. 000
    '24.8.4 9:41 AM (125.140.xxx.125)

    계곡이 사유지도 아니고
    동물이 들어가는걸 어떻게 막아요???

  • 19. ㅡㅡㅡㅡ
    '24.8.4 9:4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개가 계곡 관리해요?
    저 개도 사람이 데려다가 말 그대로
    사람 입맛에 맞게 애완으로 키우는거지.
    계곡이 저 애완견꺼에요?

  • 20. ..
    '24.8.4 9:45 AM (119.64.xxx.45)

    벤치에 앉으면 이떻고 고인물도 아니고 흐르는 물에 좀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댓글 안쓰려다 씁니다. 안쓰고 조용히 있으면 불편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인 줄 알까봐요.

  • 21. ㅡㅡㅡ
    '24.8.4 9:48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윗님같은 분이 세상에 대다수이죠.. 온라인글은 극단적일때가 많으니까요

  • 22. ...
    '24.8.4 9:49 AM (211.186.xxx.26)

    계곡 흐르는 물 들어가면 좀 어떤가요.
    계곡물에 온갖 생물들 사는데 그건 괜찮은지.

    아이들 방수기저귀, 안 씻고 물에 몸 담그는 사람들. 그건 괜찮은지.

    계곡이나 바다에서까지 뭐라 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 23. ㅁㅁㅁ
    '24.8.4 9:50 AM (222.100.xxx.51)

    개가 수영장 들어가는 건 안되겠지만
    계곡 호수 바다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물 다 흘러가는데

  • 24. ㅇㅂㅇ
    '24.8.4 9:51 AM (106.102.xxx.123)

    계곡은 사람꺼가 아니죠

  • 25. ...
    '24.8.4 9:52 AM (45.64.xxx.206)

    벤치에 앉으면 이떻고 고인물도 아니고 흐르는 물에 좀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댓글 안쓰려다 씁니다. 안쓰고 조용히 있으면 불편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인 줄 알까봐요22222

  • 26. ㅇㅇ
    '24.8.4 9:53 AM (211.108.xxx.164)

    벤치는 인간이 만든거라 강아지발에서 흙묻을까봐 의자에 뭐 깔고 앉혔어요
    그런데 계곡은 다른 동물들 지나다니고 했을텐데요
    강아지 같이 들어가도 상관없지않나요

  • 27.
    '24.8.4 9:53 AM (183.99.xxx.230)

    벤치는 싫지만 계곡은 같이 공유 합시다.

  • 28.
    '24.8.4 9:53 AM (223.38.xxx.96)

    원글님에게도 개는 야생이 아니라 의인화된 반려견일 걸요
    계곡에 산토끼나 고라니, 두더지가 있었다면?

  • 29. 어우지긋지긋
    '24.8.4 9:53 AM (117.111.xxx.162)

    저 개 싫어하는데
    계곡을 왜 인간만 써야하나요
    이기주의 지긋지긋

  • 30. ...
    '24.8.4 9:54 AM (175.213.xxx.243)

    계곡에 뱀이 얼마나 많이 사는데 ㅋㅋ
    멍멍이 좀 들어가는 게 싫은 사람은 소독된 수영장을 가야죠

  • 31. 계곡에
    '24.8.4 9:57 AM (118.235.xxx.189)

    이미 다른 동물들 천지일텐데 이건 또 뭔 ㅋ
    인간들이 문제에요..

  • 32.
    '24.8.4 9:5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계곡은 그렇다치고 사람 앉으라고 만들어놓은 벤치에 왜 앉혀요
    똥 싸고 닦는것도 아니고 팬티를 입힌것도 아닌데
    개주인들에게나 깨끗한 개죠

  • 33. ㅇㅇㅇ
    '24.8.4 9:59 AM (122.35.xxx.139) - 삭제된댓글

    개도 벤치도 다가능
    애기들 신발도 ㄴ상관
    청결어쩌구 하는분들
    더 이상

  • 34. ㅇㅇ
    '24.8.4 10:00 AM (125.143.xxx.184)

    저런 사람들은 그냥 수영장 갔으면 좋겠어요
    흐르물에 들어가는게 꼭 개는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프로불편러들은 그냥 집에 있으세요

  • 35.
    '24.8.4 10:0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계곡은 그렇다치고 사람 앉으라고 만들어놓은 벤치에 왜 앉혀요
    똥 싸고 닦는것도 아니고 팬티를 입힌것도 아닌데
    개주인들에게나 깨끗한 개죠
    신발 신은 애가 벤치 올라 앉는건 뭐라하면
    개주인들 개념 좀 챙겨요

  • 36.
    '24.8.4 10:02 AM (1.237.xxx.38)

    계곡은 그렇다치고 사람 앉으라고 만들어놓은 벤치에 왜 앉혀요
    똥 싸고 닦는것도 아니고 팬티를 입힌것도 아닌데
    개주인들에게나 깨끗한 개죠
    신발 신은 애가 벤치 올라 앉는건 뭐라하면서
    개주인들 개념 좀 챙겨요

  • 37. 역지사지로
    '24.8.4 10:02 AM (211.211.xxx.168)

    원글님도 다른 집 개들이 대번, 소변 본 계곡에서 들어가서 노실 수 있으면 인정이요.
    흐르는 물? 이게 더 문제 아닌가요? 하류에 있는 사람들은 뭔 죄에요?

    뱀이 주변에 살지 안에서 물놀이 하지는 않는데 맞는 비유는 전혀 아닌 것 같고요.

    전 강아지 좋아하고 화단에 소변 보는 것도 괜찮고 아래 벤치는 뭐가 문제인가 싶은데요.

    내가 노는 계곡에서 옆에서 다른 집 개가 들어가서 놀면 싫을 듯요.

  • 38. 제발
    '24.8.4 10:06 AM (39.7.xxx.91)

    사람 없는데서 들여보내세요.

  • 39. ...
    '24.8.4 10:09 AM (175.213.xxx.243)

    뱀은요 계곡 물속에 들어가서 변도 보고 물도 마시고 수영도 하고 사냥도 하고 그래요 ㅋㅋ
    낮에는 어디 그늘에서 쉬다가 밤 되면 활동하니까 도시인들은 잘 모르지
    시골 사는 사람들은 계곡 근처에 집 있다고 하면 바로 뱀부터 떠올릴걸요.
    밤에 한번 계곡물에 고기라도 떨어뜨려보면 알죠, 뱀이 순식간에 얼마나 우글우글 몰려오는지.

  • 40.
    '24.8.4 10:12 AM (118.240.xxx.128)

    고라니도 나가고 믈고기도 나가고 하라 해요. 계곡이 인간 전용인가?
    수영장이면 몰라도 계곡까지 황당하네요.
    개가 왜 계곡서 대소변을 봅니까. 인간이나 그러지.

  • 41. ..
    '24.8.4 10:12 AM (180.74.xxx.157)

    애완견 얘기하는데 야생동물 갖다 대는 댓글들...

    어릴적에 선생님한테 혼나면 꼭
    쟤는요? 쟤도 했는데요? 왜 저만 혼나요?
    하던 유아기적 사고에서 못 벗어난 느낌.

  • 42. ..
    '24.8.4 10:13 AM (122.40.xxx.155)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서 저는 강아지 들어가 있는 물에는 못들어 갈 꺼 같아요ㅜㅜ

  • 43. ....
    '24.8.4 10:14 AM (118.235.xxx.119)

    계곡이 사람께 아닌데 왜 사람만 써야한다는 거에요?
    니꺼야?

  • 44. 저도
    '24.8.4 10:21 AM (1.229.xxx.73)

    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마지못해 어거지로 맡아서
    키우게되었어요
    그러다보니 개 무서워하는 사람 심정 완전 이해하고
    그런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데요

    사람들이 많고 물막해서 애들 수영하고 튜브타고
    노는 곳도 아니고, 음식도 안먹고 ,
    계곡은 환경 열악하고. 거의 자연100% 수준이라
    제 상식선에서 데리고 간 건데 그렇게 예민하시더라고요.

  • 45. ooo
    '24.8.4 10:21 AM (182.228.xxx.177)

    평생 개 키워본적 없어요.
    벤치는 뭐 깔고 앉히면 ㅇㅋ 그냥은 안됨.
    수영장은 안됨.
    계곡이나 바다는 얼마든지 ㅇㅋ.

    어차피 흐르는 물이고 그 안에 별별 생명체 다 사는데
    인간만 들어갈 수 있다는건 웃겨요.
    저도 비위 약해서 방수기저귀 찬 아기만 있어도
    풀에서 후딱 나오는 사람이지만
    계곡에 강아지 들어가는건 전혀 상관없어요.

  • 46. ......
    '24.8.4 10:28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계곡에 강아지 들어오는 거 저도 싫어요. 본인들한테나 깨끗하고 가족같은 반려견이겠지만 남 입장은 다르잖아요. 개털 어쩔...

    글고, 밤에 산짐승이 계곡에서 난리를 쳤던 어쨌든, 계곡 물은 아래로 계속 흐르고 낮에는 사람만 쓰죠. 그걸로 비교할 건 아닌 듯

  • 47. ......
    '24.8.4 10:30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계곡에 강아지 들어오는 거 저도 싫어요. 본인들한테나 깨끗하고 가족같은 반려견이겠지만 남 입장은 다르잖아요. 개털 어쩔...

    글고, 밤에 산짐승이 계곡에서 난리를 쳤던 어쨌든, 계곡 물은 아래로 계속 흘러서 정화되고 낮에는 사람만 쓰죠. 그걸로 비교할 건 아닌 듯

  • 48. .....
    '24.8.4 10:40 AM (14.45.xxx.213)

    개가 계곡 관리해요?
    저 개도 사람이 데려다가 말 그대로
    사람 입맛에 맞게 애완으로 키우는거지.
    계곡이 저 애완견꺼에요?ㅡㅡㅡㅡㅡㅡ

    개가 사람한테 계곡관리하라고 시켰답니까?
    계곡이 애완견 것도 아니지만 사람것도 아니잖아요.

  • 49. ...
    '24.8.4 10:42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자연에 있는 동물들이 계곡에 들어가는 거야 그렇다 쳐도. 사람이 키우는 개는 자연은 아니지 않아요? 너도 나도 개 데리고 와서 놀게 하면 개 안 키우는 사람들은 불편하죠. 개들이 그 안에서 똥싸고. 오줌싸고 할텐데.

  • 50. 이기적
    '24.8.4 10:42 AM (124.50.xxx.208)

    강쥐도 같이 들어가면 어떤가요? 사람보다 깨끗해요

  • 51. ...
    '24.8.4 10:43 AM (124.111.xxx.163)

    자연에 있는 동물들이 계곡에 들어가는 거야 그렇다 쳐도. 사람이 키우는 개는 자연은 아니지 않아요? 너도 나도 개 데리고 와서 놀게 하면 자연 훼손 되잖아요. 개들이 그 안에서 똥싸고. 오줌싸고 할텐데.

    휘손되지 않은 자연 즐기려고 가는 거고 사람은 말귀라도 알아들으니 조심이라도 하겠지만 가는.. 개주인이 컨트롤 못하면 엉망이겠죠.

  • 52.
    '24.8.4 10:46 AM (211.217.xxx.96)

    물속에서 오줌싸고 똥싸는건 인간이죠
    암튼 바다 계곡 가지고 유세떠는건 한국이 유일할듯
    적당히좀 하세요
    본인들 집앞이나 싹싹 좀 깨끗하게 치우고요

  • 53. 종이
    '24.8.4 11:14 AM (221.163.xxx.227)

    물속에서 오줌싸고 똥싸는건 인간이죠
    암튼 바다 계곡 가지고 유세떠는건 한국이 유일할듯
    적당히좀 하세요
    본인들 집앞이나 싹싹 좀 깨끗하게 치우고요
    22222222222

  • 54. ...
    '24.8.4 11:18 AM (39.125.xxx.154)

    다른 야생동물들은 사람들 없을 때 다니죠.

    개를 물 속에 넣고 싶으면 사람 없는 시간에 가면 되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개 물에 들어가면 비린내 나잖아요

    안 그래도 개가 너무 많아서 산책 다닐 때 피로도가 높아졌어요.

    그리고 인구밀도 낮은 외국하고 비교 좀 하지 마세요

  • 55. 저는
    '24.8.4 11:26 AM (182.222.xxx.138)

    개는 좀 싫어하는 편이고 계곡에 개가 들어가있다면 물에 안들어갈 거 같지만
    개가 들어가는거 막는 건 아닌거 같아요.
    인간만의 계곡이 아닌걸요..

  • 56. 계곡은
    '24.8.4 11:41 AM (211.177.xxx.9)

    인간만 누리는곳이 아니죠

    밤에 산짐승도 있을수있고. 온갖 곤충들도 살아요
    인간만 갈 수있는 수영장 가세요

  • 57. ..
    '24.8.4 12:03 P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개 싫어하지만
    그정돈 괜찮다 생각

  • 58. ..
    '24.8.4 12:04 PM (221.162.xxx.205)

    야생동물들도 계곡에 들어가는데 반려견은 더 깨끗하잖아요
    전 괜찮은데

  • 59. 개는
    '24.8.4 12:11 PM (59.30.xxx.66)

    계곡에 들어가면 그 아래에서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싫갰죠?

    개는 개이죠
    아무리 깨끗하다고 항변해도
    우리 인간보다 더 더럽다고 봐야죠.

  • 60. ….
    '24.8.4 12:21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개만 배려하지말고 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좀 배려해 주세요. 계곡에 들어가더라도 사람없는 곳에서 같이 노시면 안될까요? 가끔 내가 개만도 못한가 싶은 때도 있음. 전 개목줄 안하고 우리개는 괜찮아 하고 풀고 다니는 사람보면 미리 말합니다.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저한테 달려 오면 있는 힘을 다해 발로 찰 수 밖에 없으니 잡으라고…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선입견 없는데 제발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이 동물을 좋아하는 건 아니니 그 점도 적당히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개 안키우는 사람에게는 본인 개가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개비린내가 나서 베위 상하는 사람도 있어요.

  • 61.
    '24.8.4 12:23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개만 배려하지말고 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좀 배려해 주세요. 계곡에 들어가더라도 사람없는 곳에서 같이 노시면 안될까요? 가끔 내가 개만도 못한가 싶은 때도 있음. 전 개목줄 안하고 우리개는 괜찮아 하고 풀고 다니는 사람보면 미리 말합니다.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저한테 달려 오면 있는 힘을 다해 발로 찰 수 밖에 없으니 잡으라고…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선입견 없는데 제발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이 동물을 좋아하는 건 아니니 그 점도 적당히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개 안키우는 사람에게는 본인 개가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개비린내가 나서 비위 상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건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니라 배려의 문제에요.

  • 62. 저도
    '24.8.4 12:42 PM (1.235.xxx.138)

    애견인이지만 사람들이 근처에 있었다면 우리강아지 계곡물에 넣지 않았을듯요.
    보통 싫어하거든요,
    나나 키우니 좋아하지 사람들입장에선 그럴수있다고 봐요.

  • 63. . ...
    '24.8.4 12:51 PM (39.7.xxx.77)

    물속에서 오줌싸고 똥싸는건 인간이죠
    암튼 바다 계곡 가지고 유세떠는건 한국이 유일할듯
    적당히좀 하세요
    본인들 집앞이나 싹싹 좀 깨끗하게 치우고요3333

    너무 예민하신 분들은 계곡 가지 말고 수영장이나 호킹스 가시길. 그러나 워터파크나 호텔 수영장이 계곡보다 깨끗할지는 ...

  • 64. ...
    '24.8.4 1:04 PM (24.141.xxx.230)

    개가 얼마나 물을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걸 인간만 누리나요
    같이 공유하며 살자구요

  • 65. ㅡㅡㅡㅡ
    '24.8.4 1: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개가 사람한테 계곡관리하라고 시켰답니까?
    계곡이 애완견 것도 아니지만 사람것도 아니잖아요.

    ㅡㅡㅡㅡ
    뭔소리에요?

  • 66. ....
    '24.8.4 1:53 PM (219.241.xxx.27)

    개를 일상에서 거리두는 이유는 물기깨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물에서 안그러리란 보장도 없고 개 싫어하지 않고 개념없능 견주들을 싫어하지만
    개는 외부인하고는 거리두는게 맞다고 봐요.

  • 67. ㅡ,ㅡ
    '24.8.4 2:19 PM (183.97.xxx.9)

    벤치에 앉으면 이떻고 고인물도 아니고 흐르는 물에 좀 들어가면 어떻습니까.
    댓글 안쓰려다 씁니다. 안쓰고 조용히 있으면 불편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인 줄 알까봐요.
    ...................n

    왜들 이래요?
    세상이 인간 중심이라지만 해도 너무 하네요.
    오염은 인간들이 다 시키면서.
    엄한 동물들한테 비호감이라지 말고요 사실 인간에게 호감을 가지는게 어떤 생물들일까요.
    그나마 그렇게 싫어하는강아지 정도가 될려나요?

  • 68. 999
    '24.8.4 4:06 PM (211.186.xxx.26)

    사실 인간에게 호감을 가지는게 어떤 생물들일까요.
    그나마 그렇게 싫어하는강아지 정도가 될려나요?


    .공감합니다

  • 69. 견주들
    '24.8.4 4:34 PM (210.204.xxx.55)

    억지 쓰네요.
    누가 물에서 대소변을 봐요?
    댁들은 그래요? 댁들이 그런다고 다 그런 줄 아세요?
    물에 개랑 들어가기 싫은 게 당연하지, 그거 싫다고 말했다고 이젠 모든 사람을
    똥싸개 오줌싸개로 만드네요 ㅎㅎㅎㅎ

    말 잘했어요. 지구상에 인간에게 호감가지는 생물 없어요.
    왜냐하면 인간이 이 모든 생물들의 지배자고 만물의 영장이에요.
    그 영장의 자리에 개를 올려놓지 말라고요.
    그래봐야 댁들 개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 댁들이 개 수준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댁들이 개 같이 산다는 소리 듣는다고요.

  • 70. 놀며놀며
    '24.8.4 5:03 PM (210.179.xxx.124)

    물고기가 똥 싸고 사는 곳인데 근데 개는 물안에서 쉬를 안하는데 다들 얼마나 깔끔을 떨어대는지. 흐르는 물이고 개도 새도 인간도 같이 공유하는 곳이죠. 이렇게 하는 나라 우리나라 뿐인거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진상이 많은 편이죠.

  • 71. .....
    '24.8.4 6:16 PM (211.186.xxx.26)

    아이들 물에서 대소변 해요. 그러니 방수 기저귀도 하는 거고 (그러나 그건 소변은 걸러주지 못함). 아른들도 물에서 소변 ㅠ 강아지는 안 해요. 13시간 막히는 고속도로에서도 참아요.

  • 72. ㅇㅇ
    '24.8.23 11:13 AM (211.218.xxx.125)

    강아지는 정말 대소변 잘 참더라고요. 원하는 장소가 있어요. 아침저녁 산책했더니만 가능하면 집에서 잘 안싸려고 해요. 사람이 더 문제죠. 전 수영장에 방수기저귀 찬 아기 있으면 그냥 나와요. 아기는 그냥 소변 다 쌀거고, 그 기저귀는 소변을 통과시키는 기저귀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678 왤케 덥냐 오늘 젤덥다 했더니 비와요 5 눈눈 2024/08/05 2,952
1610677 새벽 1시가 넘었는데 기온이 31도 에요. 5 미쳤구나 2024/08/05 2,366
1610676 이날씨에 마스크 끼면 정신병자? 사회부적응자? 24 왜죠 2024/08/05 4,513
1610675 덥다고 다시좀 먹었더니 도로 쪘어요 3 2024/08/05 1,886
1610674 프랑스 양궁 아디스 선수가 우리나라에도 왔었군요 6 ... 2024/08/05 4,176
1610673 포도가 많은데 어떻게 하죠? 8 1234 2024/08/05 1,746
1610672 손석희의 질문들에 나오는 김희원이라는 기자요 티비 2024/08/05 1,542
1610671 색이 다른 옷 두개중 한개에서 물빠짐? 불량? 2 색상 2024/08/05 565
1610670 요즘 간병비문제 예전엔 며느리책임이었나요? 19 궁금 2024/08/05 4,787
1610669 고양이를 주워왔어요 3 18 이를어째 2024/08/05 3,579
1610668 낮과밤 드라마 오늘 마지막즈음 여배우 궁금 2024/08/05 2,130
1610667 네이버 줍줍 4 ..... 2024/08/05 1,841
1610666 글러먹은 마인드 18 2024/08/05 4,571
1610665 남자때문에 살빠진적 있어요 3 .. 2024/08/05 2,609
1610664 카카오톡) 메가커피 20%할인!!!! 11 ㅇㅇ 2024/08/05 3,873
1610663 비가 오네요 5 ... 2024/08/05 2,436
1610662 저렴한옷 대부분입다가 9 ··· 2024/08/05 5,018
1610661 구혜선 화법이 구체적으로 어떤거예요? 11 ........ 2024/08/05 7,082
1610660 신혼때 어머님이 하신 말씀 5 ㅂㅅㅈ 2024/08/05 4,418
1610659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조코비치 우승!! 6 ... 2024/08/05 2,244
1610658 아이에 대한 관심의 스위치를 꺼버렸어요 22 12345 2024/08/05 5,716
1610657 미국 뉴욕 숙소구하기 7 소원 2024/08/04 2,208
1610656 갱년기쯤 되면 우울해지나요? 2 .... 2024/08/04 2,306
1610655 에어컨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시에도 계속 켜놔요?? 10 ... 2024/08/04 4,417
1610654 몇일 입원후 근력이 빠지면 호흡이 가쁜가요? 3 ㄴㄴㄴ 2024/08/04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