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예지 선수…

조회수 : 15,405
작성일 : 2024-08-04 08:21:49

외국에서 정말 이슈인가봐요

이태리 신문은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만 주로 기사로 나오는데 코리에레(델라세라) 인스타 뉴스에 김예지 선수에 대해 쿨하고 아우라 넘치고 쿠엔틴 타란티노에 나오는 여배우같은 아름다움이라고 칭송하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IP : 221.148.xxx.20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4.8.4 8:25 AM (1.231.xxx.65)

    전 특유의 띠꺼운표정별로던데..
    올림픽아우라가 크긴한듯

  • 2. 저는
    '24.8.4 8:26 AM (59.15.xxx.174)

    좀 과하다 싶었는데요.

  • 3.
    '24.8.4 8:27 AM (175.223.xxx.206)

    딱 외국인들이 멋져할
    동양여성의 포스있는 외모던데요
    모자 벗으니 그냥 우리네 동네 언니

  • 4. ...
    '24.8.4 8:29 AM (121.181.xxx.236)

    경기장과 밖이 너무 다른 사람이라서 놀랐어요. 멋집니다. 진짜 킬러로 셩화에 나와주길

  • 5.
    '24.8.4 8:34 AM (106.101.xxx.79)

    역시 첫댓은 과학 ㅋㅋㅋ
    밥먹고 악플만 다나봄

  • 6. ..
    '24.8.4 8:35 AM (175.119.xxx.68)

    모자벗고 인터뷰하는 영상은 사람이 다르던디

  • 7. ㅡㅡ
    '24.8.4 8:35 AM (58.120.xxx.112)

    큰 실수하고 실실 웃으며 이벤트 운운은 경솔해 보이던데..
    다른 선수 제치고 올라간 그 무게가 있잖아요

  • 8. ..
    '24.8.4 8:35 AM (220.94.xxx.8)

    자신감 포스 남다르던데요.
    인터뷰할땐 좀 다르지만요.ㅋㅋㅋ

  • 9.
    '24.8.4 8:38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저도 인터뷰는 그닥 ㅋ 김히어라 느낌이긴해요

  • 10. 한국인
    '24.8.4 8:42 AM (112.214.xxx.166) - 삭제된댓글

    특유의 자신감있고 좀 티껍고 멋진표정이죠
    글로벌하게 먹히는 센 눈빛
    오늘은 아침부터 일본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늘 억눌리고 남존여비 심한 일본같은 나라에서 살아온 여자들한테선 볼수없는 표정과 눈빛이죠
    한국인과 일본인은 걸음걸이부터 완전 차이가나요

  • 11. ㅎㅎ
    '24.8.4 8:46 AM (182.226.xxx.161)

    사진만 나왔을때 이미지랑 말할때 이미지가 딴판이더라고요

  • 12. @@
    '24.8.4 8:47 AM (222.104.xxx.4)

    저는 그 띠꺼운 자신감 뿜을 넘어 자만하는 모습도 좋아요
    우린 왜 맨날 겸손이가 되어야 합니까?
    4년간 죽어라 훈련했을텐데 결과만 갖고 왈가왈부,
    원래 저런 자만도 필요한게 요즘입니다요 ,
    회사 면접보면 겸손만 갖고 안되그등요
    뭔가 보여줄듯 한 당당함을 좋아합니다.
    그 짧은 시간안에 점수를 내야는거라 힘든 코스라고 합니다.
    제발 노메달 선수둘에게도 격려를요

  • 13. 한국인
    '24.8.4 8:48 AM (112.214.xxx.166) - 삭제된댓글

    특유의 자신감있고 좀 티껍고 멋진표정이죠
    글로벌하게 먹히는 센 눈빛
    오늘은 아침부터 일본 비하할 생각은 없는데
    암투
    늘 억눌리고 남존여비 심한 일본같은 나라에서 살아온 여자들한테선 볼수없는 표정과 눈빛이죠
    한국인과 일본인은 걸음걸이부터도 완전 차이가 나거든요

    한국인들은 연기를 하고 노래를 해도 그런 표정과 눈빛과 감정들이 고스란히 뿜어져 나오는게 보통인데
    일본은 절대 그런게 없죠
    속으론 우린 왜 저런 눈빛과 소울이 없을까 부러워할걸요

  • 14. 한국인
    '24.8.4 8:48 AM (112.214.xxx.166)

    특유의 자신감있고 좀 티껍고 멋진표정이죠
    글로벌하게 먹히는 센 눈빛
    오늘은 아침부터 일본 비하할 생각은 없는데
    암튼
    늘 억눌리고 남존여비 심한 일본같은 나라에서 살아온 여자들한테선 볼수없는 표정과 눈빛이죠
    한국인과 일본인은 걸음걸이부터도 완전 차이가 나거든요

    한국인들은 연기를 하고 노래를 해도 그런 표정과 눈빛과 감정들이 고스란히 뿜어져 나오는게 보통인데
    일본은 절대 그런게 없죠
    속으론 우린 왜 저런 눈빛과 소울이 없을까 부러워할걸요

  • 15. ㅎㅎㅎ
    '24.8.4 8:55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역시 첫댓은 과학 ㅋㅋㅋ
    밥먹고 악플만 다나봄xx2222

    다 돌려 보면 아이피 몇개 안 될지도요,ㅋ

    넘 넛있던데요. 티꺼운 표정이 아니라 그냥 차가운 표정이지요.
    티꺼운 표정이 도대체 뭔가요?
    선정하는 단어가 본인의 마음속의 거울

  • 16. ㅎㅎㅎ
    '24.8.4 8:56 AM (211.211.xxx.168)

    역시 첫댓은 과학 ㅋㅋㅋ
    밥먹고 악플만 다나봄xx2222

    다 돌려 보면 아이피 몇개 안 될지도요,ㅋ

    넘 멋있던데요. 티꺼운 표정이 아니라 그냥 차가운 표정이지요.
    영화에서 냉혹하고 외로운 스나이퍼 같은.

    티꺼운 표정이 도대체 뭔가요?
    선정하는 단어가 본인의 마음속의 거울

  • 17. ..
    '24.8.4 8:58 AM (118.235.xxx.189)

    생긴게 일론머스크 닮음 ㅎ 끼리끼리라 좋아라 하나봄..

  • 18. 플라워
    '24.8.4 9:00 AM (175.192.xxx.64)

    저는 좋아요
    제가 나이들어 사회생활하면서 느낀점이 너무 겸손하면 쉽게 생각한다는거네요
    자신감으로 보여 좋아요

  • 19. 일본애들이
    '24.8.4 9:05 AM (112.214.xxx.166)

    그러더라고요
    너넨(한국인) 왜 씩씩하게 걸어다녀? 왜 자신감있게 걷는냐고요
    그게 질문할 일인가? 의아했고
    자신감 있게 걷는게 신기하고 궁금할 일인가 싶었네요
    같은 한국인들은 모르지만 걸음걸이+특유의 자신감 있는 표정이 자기네들이랑 완전 다르고 하니
    그걸 알아본 속마음은 부럽고 질투가 나는거고 자기네들은 연기에서조차 절대 할수없는 부분이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쭈욱 열등감을 가지는 부분이 그런부분인거죠
    김경리 샘이 말한 사랑이 뭔지 몰라 괴로워하는 민족(소울이 없는)

  • 20. ...
    '24.8.4 9:10 AM (221.151.xxx.109)

    말하는게 홀딱 깸...

  • 21. ㅋㅋㅋ
    '24.8.4 9:11 AM (61.255.xxx.179)

    띠꺼운 표정이 어때서요
    암만 그래도 총은 내가 더 잘 쏴
    이런 자신감이 표정으로 나온건데 띠꺼운 표정이로 보이셨나봐요?

  • 22. 매력이 넘쳐요
    '24.8.4 9:11 AM (183.97.xxx.184)

    시크한 표정,태도, 스타일 다 멋있고 특히 날렵한 옆모습...
    살짝 광대뼈 있는 얼굴...
    웃을때보다 무표정하게 집중할때 살인적으로 멋져요.

  • 23.
    '24.8.4 9:22 AM (211.109.xxx.163)

    우리가 왜 겸손이가 되어야하냐면
    겸손하지않고 자의식 과잉이다보니
    결과가 저리 됐잖아요
    인터뷰보면서 자신감이 좀 과하다싶었어요
    걸음걸이가 당당하고 자신감있는것과
    쓸데없이 입을 털어대는것과는 다르죠
    살면서 그동안 경기나가 시합하기도전에
    미리 금메달은 따놓은 당상처럼 설레발친 선수중에
    진짜 금메달 딴 선수는 못봤어요

    그렇다고 꼭 금메달을 따야한다는건 아니예요
    아무 메달도 못딸수도있죠
    그러나 좀 안타깝긴하더라구요
    갑자기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주목을 받기시작할때
    좀만더 겸손하고 신비주의로 나갔다면 어땠을까

  • 24. 윗분
    '24.8.4 9:24 AM (112.214.xxx.166)

    그건 사람이 겸손하지 못해서 그리된게 아니라
    너무 갑자기 주목받으니 심리적으로 부담을 받으니 그런거죠
    뭘 모든걸 겸손으로 귀결시키고
    댓글에서조차 눈치를 주면서 겸손 운운

  • 25. 멘탈
    '24.8.4 9:27 AM (223.39.xxx.168)

    좋아요 징징대지않고 쿨하게 인정!
    본인 실수야 제일 속상하겠죠.
    덕분에 어린선수 금메달도 따고요.

  • 26. dd
    '24.8.4 9:48 A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

    그냥 스쳐가는 화제거리일뿐이죠 주종목에서 예선탈락해서 더군다나 실력이 뒷받침되었다면 진자 스타가 될수있엇겟지만..쉽게 소비되고 쉽게 잊혀지는

  • 27. ㅇㅇ
    '24.8.4 9:51 AM (121.136.xxx.216)

    그냥 며칠 다루다가 말것같아요 오래갈 스타는 아님

  • 28. 평소엔
    '24.8.4 10:27 AM (121.190.xxx.95)

    평범하고 수다스러운 보통 아줌마라도 막상 결기에선 초집중 프로의 미를 보이는게 왜 띠꺼운지. 우리도 집에선 편한 표정이지만 직장에서 정말 중요한 일 처리할 때는 다른 얼굴 다른 태도 아닐지. 단지 내 얼굴을 내가 못볼 뿐인데.
    그리고 스포츠 선수도 거의 연예인 급인데. 외모 등은 연출이 필요하죠

  • 29. ㅇㅇ
    '24.8.4 10:57 AM (49.143.xxx.212)

    김예지선수 세계랭킹 1위입니다 이번에 은메달도 땄구요 태도니 표정이니 떠드는게 어이가 없네요

  • 30. 싼티
    '24.8.4 11:13 AM (1.236.xxx.80)

    당당하고 자신감있는것과
    쓸데없이 입을 털어대는것과는 다르죠 22222222

  • 31. 333
    '24.8.4 11:18 AM (175.223.xxx.46)

    큰 실수하고 실실 웃으며 이벤트 운운은 경솔해 보이던데..
    ----------
    그 영상 보았는데 그 말하고 웃을 때 표정이 죄 지은 것 같고 미안하고 무안하고...뭐 그런 온갖 감정이 다 있는 슬픈 얼굴과 표정이더군요. 눈도 곧 울 것 같고요.
    그 웃음이 즐거워서 웃는 것이던가요? 아니잖아요.
    한 말도 미안하고 슬퍼 한 말인데 그 한 마디 말 가지고 어제도 82에서 물어 뜯고 난리를 치더군요. 사격 마치고 고개 푹 숙이던 뒷 모습 보고 참 힘든가 보다..했는데요.
    김 선수의 표정을 못 읽는 사람은 단언컨대 한국 사람 아니거나 소시오패스이거나....일부러 깎아내리고 싶어 할퀴는 성품이거나.

  • 32. 333
    '24.8.4 11:21 AM (175.223.xxx.46)

    평소에 인터뷰를 해 본 사람이라면 경험이 있어 세련되게 대응했겠지만 그것도 아니어 투박했겠고요.
    외국에서 호평이라고 하면 같이 기뻐하거나 즐거워하면 될 것을 시기 질투로 헐뜯는 인간들 보여요.

  • 33.
    '24.8.4 11:27 AM (1.237.xxx.85) - 삭제된댓글

    태도니 표정이니 떠드는게 어이가 없네요 2222222


    우린 너무 한 가지 스타일로 사람을
    규정짓고자 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김예지 선수, 개성있어서 좋아 보여요.
    다른 사람들 시각에 좌지우지될 필요 없죠.

  • 34.
    '24.8.4 11:28 AM (1.237.xxx.85)

    우린 너무 한 가지 스타일로 사람을
    규정짓고자 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김예지 선수, 개성있어서 좋아 보여요.
    다른 사람들 시각에 좌지우지될 필요 없죠.

  • 35. ㄹㄹ
    '24.8.4 11:59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

    또또 토짱들이 샘나서 깎아내리기 ㅉㅉ
    매력도 있고 예뻐요 특히 화장에 따라 여러 이미지 가능 그러고 보니 배우 얼굴이네요

  • 36. 어휴
    '24.8.4 12:30 PM (122.43.xxx.66)

    입을 털어댄다구요?? 이거야말로 저렴한 표현 ...왜들 그러시나요.

  • 37. ..
    '24.8.4 1:08 PM (1.241.xxx.7)

    우리나라 사람들 겸손해야한다는 강박좀 버렸으면.. 졌다고 울고불고 해야 직성이 풀리겠나요?? 에휴.. 저는 김예지 선수 자신감 넘치고 실수로 졌을때도 멘탈 강한거보고 저는 너무 좋았어요

  • 38. 00
    '24.8.4 1:59 PM (59.7.xxx.226)

    저는 멋있어 보여요~~~
    경기장에서도 멋있었고 인터뷰때는 유쾌했구요~~
    흥해라! 김선수!!!

  • 39. 희안
    '24.8.4 2:01 PM (211.211.xxx.168)

    입을 털어댄다구요?? 이거야말로 저렴한 표현 ...왜들 그러시나요.xx222

  • 40. 총잡이 한테
    '24.8.4 9:51 PM (211.247.xxx.86)

    얌전한 양갓집 규수를 바라는 건가요?
    뭘 어쩌라고 난린지 기가 차네요
    인터뷰도 자기 맘대로 못해요?
    자기 생긴대로 살게 좀 놔 둡시다

  • 41. 고향이
    '24.8.4 9:55 PM (211.52.xxx.191) - 삭제된댓글

    충북 제천 쪽이더만요
    그 쪽 말투가 좀 그렇죠 세련된 말투는 아니예요
    그래도 그 큰 무대에서 여유있는 모습 보기 좋았죠
    외국사람드링 볼 땬 전혀 문제 없고 그저 멋져보이죠
    여기서 말투가 깬다고 하는 분들은 한국적인 선입견에 갖혀있는거구요 문화적 편견 전에 표정으로 말하는 그 무엇이 이미 전세계사람들에게 전달 되었고 그점이 더 진실에 가깝다고 봐요
    충북 제천쪽 시골 말투는 잘못들으면 약간 모자라는 사람처럼 촌스런 말투인데요 그 사투리 억양쑤는 사람들 모자라는 사람들아니거든요

  • 42. 고향이
    '24.8.4 9:56 PM (211.52.xxx.191)

    충북 제천 쪽이더만요
    그 쪽 말투가 좀 그렇죠 세련된 말투는 아니예요
    그래도 그 큰 무대에서 여유있는 모습 보기 좋았죠
    외국사람들이 볼 땬 전혀 문제 없고 그저 멋져보이죠
    여기서 말투가 깬다고 하는 분들은 한국적인 선입견에 갇혀있는거구요 문화적 편견 전에 표정으로 말하는 그 무엇이 이미 전세계사람들에게 전달 되었고 그점이 더 진실에 가깝다고 봐요
    충북 제천쪽 시골 말투는 잘못들으면 약간 모자라는 사람처럼 촌스런 말투인데요 그 사투리 억양쑤는 사람들 모자라는 사람들아니거든요

  • 43. 좋아요
    '24.8.4 10:58 PM (117.111.xxx.52)

    김예지 선수 좋아요 자랑스럽구요
    하지만 금메달 장담해놓으시고
    25m 사격 주종목이라구

    그러다가 0점은 충격이엿어요
    인터뷰는 재미나지 않앗냐구? 그건아니죠
    국민의 세금 국가대표 인데요 ㅜ

  • 44. 너무
    '24.8.4 11:26 PM (210.96.xxx.10)

    평범하고 수다스러운 보통 아줌마라도 막상 결기에선 초집중 프로의 미를 보이는게 왜 띠꺼운지.22222
    너무 멋있기만 하던데요

  • 45. .....
    '24.8.4 11:36 PM (124.49.xxx.81)

    아직 그사람에 대해 모르지만 인터뷰는 별로 였어요 경기만 잘한다고 연기만 잘한다고 노래만 잘한다고 ?????? 이제는 그런걸로 그사람을 무조건 찬양하고 싶지는 않는데 인터뷰는 좀 깨긴해요

  • 46. ...
    '24.8.4 11:41 P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남한테 산티 어쩌구 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짜리??

  • 47. .....
    '24.8.4 11:42 PM (124.49.xxx.81)

    https://www.youtube.com/shorts/zJ_gWEtbNlU 인터뷰영상

  • 48. ...
    '24.8.4 11:54 PM (211.117.xxx.242)

    남한테 싼티 어쩌구 하는 사람의 인생은 과연 얼마짜리일까요?

  • 49. ㅋㅋ
    '24.8.5 12:14 A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이 분 화제여도 영상 본 적 없는데
    위에 링크 영상 보니까 재밌네요 ㅋㅋ
    보는 눈 다 다르니까 별로라 생각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재밌어요 ㅋ
    겸손하고 얌전한 인터뷰는 그동안 차고 넘치게
    봐와서 그런지 저런 스타일 신선하고 좋네요

  • 50. ...
    '24.8.5 12:52 AM (1.241.xxx.220)

    국대 세금 냈다고 0점 맞은거 혼내시게요?
    참나... 선수가 열심히 안한 것도 아니고...
    인터뷰는 앞뒤 말이 있을테고 정신없는 와중에 조리있게 나올 수가 없죠. 솔직히 본인도 충격일텐데. 겉으로 쿨하다고 속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는듯.

  • 51. 전 별로
    '24.8.5 1:09 AM (1.243.xxx.162)

    경기때도 후까시에 폼 너무 잡고 있고 인터뷰땐 넘 가볍고
    뉴스에 많이 나오던데 나오면 보기싫어서 돌려요~

  • 52. 저도별로
    '24.8.5 1:27 AM (58.142.xxx.34)

    활 쏠때만 멋있어요
    띠꺼운표정
    모자벗으니 그냥 동네언니
    첫댓님 표현 정확한데요
    올림픽아우라 ~~크다

  • 53. 솔직히
    '24.8.5 1:37 AM (72.132.xxx.196) - 삭제된댓글

    사진으로만 봤을때랑
    동영상 인터뷰랑 너무 달라서
    걍 가만히 있지
    입만 열면 홀딱 깨는 스타일이에요
    싼티랑 비슷한 뭐랄까 급 고평가된..
    빵점쏘고 한 인터뷰보면 딱
    정신승리 오지는 스타일

    어차피 거품이라 걍 그러려니 해요

  • 54.
    '24.8.5 3:13 AM (14.50.xxx.28)

    사격하는 모습은 멋쪄요....
    근데 인터뷰 하는 모습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인터뷰 할때 말을 최소한으로 하면 사격하는 멋찐 모습만 남겠던데....

  • 55. 멋있어요
    '24.8.5 3:26 AM (88.81.xxx.158)

    화제가 되기전에 전 이미 은메달 딴 경기볼때 멋지다고 생각했었어요.

  • 56. ㅇㅇ
    '24.8.5 8:09 AM (222.120.xxx.150)

    실력으로 다 보여주는데 뭐가문제
    어쨋든 자기길 열심히 갔고 메달 땄고
    자신감 있게 타인 신경안쓰고 그렇게 갈 길 가면 되는거지
    본인들은 한번이라도 한계를 경험하며 애써봤나
    집구석에서 한심한 말만 쏟아놓느라 애쓰는 그대들이여

  • 57. 스포트라이트
    '24.8.5 9:38 PM (58.231.xxx.12)

    가 과했어요 경기에 집중해야되는데 이건 정말 국가대표 선수로서 큰 실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687 미숫가루 어떻게 소비해야할까요? 7 가끔은 하늘.. 2024/08/04 1,869
1610686 야채 손질 꿀팁 ㅇㅇ 2024/08/04 1,872
1610685 채상병 사건, 잊히지 않게… 전직 해병대원이 영화 제작 나선 까.. 6 가져옵니다 2024/08/04 1,043
1610684 대학병원 의료수준이 최고인데 17 ... 2024/08/04 3,390
1610683 어제 계곡 갔는데 강아지 물에서 꺼내라고 주의 받았어요 55 강아지 2024/08/04 8,588
1610682 82에서 배운 삶의 지혜들 5 고마워요 2024/08/04 2,896
1610681 외국에서 사각턱이 13 ㅎㅎㄹㄹ 2024/08/04 3,328
1610680 계곡이에요 2 지니 2024/08/04 986
1610679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심각하네요. 1 mbc뉴스 2024/08/04 1,592
1610678 엄마가 식사 준비만 몇시간을 하면서 밥을 안주셔서 35 00 2024/08/04 7,571
1610677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아이 낳고 있다”...북한에서 확산.. 13 핵실험 2024/08/04 7,034
1610676 편하게 술술 읽히는 국내소설 추천해주세요 2 2024/08/04 779
1610675 요새 걷기할려면 3 어느 2024/08/04 2,198
1610674 하아 대구 아침날씨 30도네요 5 덥다 2024/08/04 1,638
1610673 자수전 보러 덕수궁앞 던킨입니다 14 전시 2024/08/04 3,684
1610672 얼갈이로 자박하게 너무짜서 물을많이 부었는데 3 물김치가되어.. 2024/08/04 998
1610671 이북 읽기는 핸폰에서만 가능한가요? 2 이북 2024/08/04 618
1610670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11 4일정오까지.. 2024/08/04 825
1610669 TS염색약 사실 계획있으신분~ 2 플라워 2024/08/04 1,336
1610668 어제 열무ㆍ얼갈이 김치 담갔는데요 4 삶의 이유 2024/08/04 1,672
1610667 벤치에 개는 앉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62 부탁 2024/08/04 6,298
1610666 여의도에서 일하면 자취를 어디에서 해야할까요? 18 천천히 2024/08/04 2,344
1610665 백화점 핸드타올 어디제품일까요 7 핸드 2024/08/04 1,609
1610664 여자에게 집은 정말 일터예요 18 맞벌이여성 2024/08/04 5,382
1610663 뻘하게 올림픽 보면서 내가 나이먹었다 느끼는 부분 5 ooooo 2024/08/04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