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젊을때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에너지를 써가며
맞춰주려고 했던것들이..
나이들수록..
나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에 더 맞춰지는 것 같아요.
굳이 싫어하는 곳 싫어하는 사람만나기 싫고..
아 나이를 떠나 성격차이일까요?
더운 여름에 싫어하는 사람들 피해
별거 안해도 시원한 집에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ㅎㅎ
생각해보니 젊을때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에너지를 써가며
맞춰주려고 했던것들이..
나이들수록..
나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에 더 맞춰지는 것 같아요.
굳이 싫어하는 곳 싫어하는 사람만나기 싫고..
아 나이를 떠나 성격차이일까요?
더운 여름에 싫어하는 사람들 피해
별거 안해도 시원한 집에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ㅎㅎ
더이상 결이 안맞고 싫은 사람 만나기도 싫고
에너지 낭비하기도 싫어요.
저는 예전부터요
지금은 더더욱...
안맞는건 안맞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