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회화 성인반 다니는데 반 옮기래요

ㅇㅇ 조회수 : 3,912
작성일 : 2024-08-03 21:10:26

처음 레벨테스트 해서 추천하는반 들어갔어요

더 낮은반 가겠다고 했는데 추천한반으로 완고하게 얘기하길래 그반으로 갔어요

 

갔더니 반 수강생 실력 편차가 넘 큰거예요

문장을 아예 못만들어 단어로 말하는 사람부터 유창하진 않아도 의견을 바로바로 말하는 사람까지요

첫 수업 듣고 알았죠

더 낮은 레벌반이 없었고 애매한 사람들 모아놓은 반이라는걸요

그래도 내가 배우려면 다녀야한다고 생각했고 열심히 다녔어요

 

한달이 지났고 상담을 했는데

저보고 잘한다 얘기하더라구요 평가를 좋게 해주니 고마웠죠 그런데 저보고 반을 옮기래요

왜 반을 옮기냐 했더니 빙 둘러서 얘기하는데 

핵심은 제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못하니 다른반으로 옮기라는거예요

그럼 평가를 너는 이러이러한게 부족하다라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말 길게 하고 싶지 않아 반 옮기겠다고 했어요

 

그러고 보니 단어로 말하던 수강생이 어느날부터 안나온건 다른 수강생이 와서 반이 채워지면서 잘린거 같았고요

수강생이 올때마다 그때그때 반을 찢어 붙이는거 같아요

 

한달만에 반을 옮기려니 뭔가 꽁기한 기분도 들고 

평가를 제대로 안해주는거 같아 돈 내고 하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담에도 평가를 좋게만 해주면 한마디 해야할까요?

 

IP : 39.7.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3 9:25 PM (61.72.xxx.39)

    회원없어서 어중이떠중이 모아서 운영하다가
    회원들 모이면 반 가르는듯

  • 2.
    '24.8.3 9:26 PM (175.120.xxx.236)

    학원 수업 퀄리티는 마음에 드세요?
    회화학원이 대개는 단계별로 있는데, 그 학원 평가기준이 뭔가 모호한거 같아요.
    수업퀄리티도 별로라면 다른 학원으로..
    계속 다닐거라면 제대로 평가해달라 말씀하세요.

  • 3. ㅇㅇ
    '24.8.3 9:30 PM (39.7.xxx.190)

    수업 퀄은 나쁘진 않은데 사실 불만인 부분은 있어요
    옮긴 반에서도 같은 부분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도 말을 해야겠네요

  • 4. 요즘
    '24.8.3 10:05 PM (1.54.xxx.155)

    화상영어 필리핀샘도 너무 잘 되어있고
    앱 연계해서 추가학습 얼마나 체계적인데요...
    내가 수업중에 한 문장 완성해서 ai원어민 발음으로 연습하고

    그런데 때려치세요

  • 5. 나비
    '24.8.4 8:42 AM (124.28.xxx.245)

    "더 낮은 레벌반이 없었고 애매한 사람들 모아놓은 반이라는걸요
    핵심은 제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못하니 다른반으로 옮기라는거예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못하다면서 반을 옮기라면서
    더 낮은 레벨반은 없고
    잘하시니까 높은 반으로 옮기라는 얘기인가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영어회화는 재미있게 하셔야 되는데...

  • 6. ㅇㅇ
    '24.8.4 9:04 AM (39.7.xxx.190)

    윗님 처음 학원을다닐때는 더 낮은 레벨반이 없었는데
    한달후에는 더 낮은레벨반이 생겼다 라고 알아주심 될꺼 같아요

    글에는 맥락이 있는거고 다른분들은 이해하신거 같은데
    맥락없이 한줄 한줄 뽑아오면 윗님처럼 이해를 못하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719 친정엄마의 음식 7 추석 2024/09/18 3,436
1608718 발을씻자 기능 +1 23 .. 2024/09/18 7,575
1608717 아쿠아슈즈 신고 모래사장, 시내 걸으면 어찌 되나요 4 신발 2024/09/18 1,503
1608716 벌써 체감온도 31도 ㅜㅜ 12 미친 2024/09/18 3,370
1608715 와... 날씨가 미쳤나봐요. 37 ㅠㅠ 2024/09/18 13,002
1608714 오랫만에 박근혜님의 향기를 느껴 봅시다 4 ㅋㅋㅋㅋㅋ 2024/09/18 2,226
1608713 30살짜리 취준생조카 한테도 추석에 용돈주나요 35 ㅇㅇ 2024/09/18 6,063
1608712 딸아이 친구동생 장례식복장 17 Rd 2024/09/18 5,469
1608711 이랬다저랬다하는 엄마ㅡㅠ 16 변덕인가 2024/09/18 4,152
1608710 어제 기아타이거즈 정규시즌 우승 경기 다녀왔어요. 15 ... 2024/09/18 1,646
1608709 지금은 조선후기의 후기일수도.. 21 ... 2024/09/18 3,293
1608708 당근에서 나눔 7 당근 2024/09/18 1,611
1608707 학대받던 저만 용돈을 줬어요 50 인생 2024/09/18 9,073
1608706 방에 있는 보일러 온도조절기 위치 변경 가능한가요? 3 주니 2024/09/18 2,464
1608705 고민들어주세요 82언니들 4 2024/09/18 1,363
1608704 저희 시어머니가 시누이한테 4 ufg 2024/09/18 3,960
1608703 별내 아파트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17 ㅇㅇ 2024/09/18 5,472
1608702 중고등 지인 애들 마주치면 4 미래 2024/09/18 1,918
1608701 저도 식혜궁금 밥알이 너무 으깨져요 15 ... 2024/09/18 1,383
1608700 백석대 광고를 티비에서 봤는데 7 도대체왜 2024/09/18 2,935
1608699 살다보니 제일 대책없는 스타일이... 15 에휴 2024/09/18 8,345
1608698 내년부터 삼재네요 지금도 죽을 지경인데.. 23 ㅡㅡ 2024/09/18 4,070
1608697 단호박식혜 끓일때 거품. 먹어도 될지...? 5 혹시 2024/09/18 824
1608696 친정에서 1박 너무 피곤해요 25 .... 2024/09/18 7,525
1608695 서른즈음에 중위연령 3 ㅇㅇ 2024/09/18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