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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간병관련 저희 언니 시누 얘기해드릴까요?

... 조회수 : 6,867
작성일 : 2024-08-03 20:56:51

평생을 아들,며느리(형부랑 저희 언니요.맞벌이) 등골 빼먹는 시어머니인데

형부하나 빼고 다른 아들딸 전부 손놓고 외면하는 가운데 어디에나 있는 입으로 효도하는

딸 이간질에 매번 최선을 다해도 저희 언니가 주변에서 욕을 먹었어요.

매달 생활비에 수술비 입원비 정부 다댔는데요.
한번은 시어머니 입원하셨는데 언니가 간병한다고 휴가쓰고 갔더니

시어머니 옆자리 할머니가 언니보고 시어머니한테 못되게 하면 천벌받는다며 야단치더래요.

다른 분들도 언니를 무슨 쓰레기보듯했다고

시누랑 시어머니가 저희 언니를 씹은거예요. 처음 본 사람들한테요.

그거에 돌아버린 언니가 연을 끊었어요.

형부도 다시는 연락 안받는다고 각서를 썼고요.

갖은 방법으로 전화하는데 다 차단했데요.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전화가 온거예요.

시누가 지 엄마를 응급실에 데려다 놓고 언니 연락처 주고 튄거예요.

큰 병은 아니였어요.

장장 편도 5시간 거리를 달려 지 엄마를 응급실에 버리고 갔어요.

그래놓고 이번엔 지가(시누) 언니랑 형부 전화 차단

 

IP : 122.38.xxx.1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요
    '24.8.3 8:59 PM (49.161.xxx.218)

    언니가 또 병원비 댔대요?

  • 2. ...
    '24.8.3 8:59 PM (122.38.xxx.150)

    어쩌나요.
    응급실에 버려져 있는데

  • 3. ...
    '24.8.3 9:01 PM (49.161.xxx.218)

    징글징글하네요

  • 4. ㅇㅇ
    '24.8.3 9:05 PM (180.71.xxx.226)

    미친시댁이네요 폰 번호 싹다 바꾸라하세요

  • 5. 에라이
    '24.8.3 9:09 PM (180.66.xxx.110)

    그 시누년은 지 엄마를 버린 거네요

  • 6. ..
    '24.8.3 9:11 PM (175.121.xxx.114)

    에휴 인성이 진짜

  • 7. ....
    '24.8.3 9:12 PM (118.235.xxx.92)

    사누년이랑 시모년이 짜고 친거죠.
    그런 사람 모른다고 했어야했는데
    미친것들.형부란 사람은 어떻게 나왔나 궁금하네요.

  • 8. ...
    '24.8.3 9:12 PM (122.38.xxx.150)

    하나 빠졌네요.
    그 대학병원이 언니네 바로 집근처였어요.

  • 9. ...
    '24.8.3 9:15 PM (122.38.xxx.150)

    어떡하긴요.
    효자로 태어난 사람인데요.
    언니한테 무릎 꿇고 빌었대요.
    여튼 수술하고 입원했다가 형부가 다시 시어머니집에 모셔다 드렸어요.
    같은 동네에 시누가 산답니다.
    몇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시어머니 사시던 집은 시누가 가졌고요.
    그 집 지을 때 대출받은것도 언니네가 냈.....
    속이 뒤집어지쥬?
    그래도 돌아가시고 연 끊어진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 10. 저라면
    '24.8.3 9:16 PM (119.64.xxx.101)

    시누집에 모시고 갈둣

  • 11. 옛생각
    '24.8.3 9:31 PM (114.202.xxx.186)

    시어머님이 129를 타고 시골에서
    대학병원으로 오셨어요
    (119는 관내만 가능 하다네요
    그래서 유료 129)
    그 대학병원 있는 지역은
    딸 4명과 아들1명이 살고 있었어요
    129요원이 혹시나 돈을 못 받을까 출발하면서
    아들에게 전화를 했어요
    곧 도착한다고..
    그 전화를 받은 아들 며느리는
    바로 병원 응급실에가서 앉지도 못 하고 서서
    1시간 30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들 연락받은 딸들은 어머님 도착 하고 난 후
    하나씩 병원에 오더군요

    영화보러갔는데
    가운데 자리여서 옆 사람어게 미안해서 못 나왔다
    남편 퇴근시간 되어서 밥 먹이고 설거지는 못 하고 나왔다
    ㅎㅎ

    더 대박은 그 날 응급실에 남을 사람을 아들로 정해 주더군요
    며느리는 시아버님 모시고 가서
    밥 차려 드려야 한다는 이유로

    그 입 효도
    징글징글 했네요

  • 12. ...
    '24.8.3 9:38 PM (122.38.xxx.150)

    영화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 13. 덥다
    '24.8.3 10:50 PM (90.186.xxx.141)

    이런 고구마 글은 또 왜 올리는지...

    결국 시누가 이겼네요 ㅋㅋ

  • 14. .......
    '24.8.4 12:26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소송 안 하고 집 홀라당 뺏긴 거예요?

  • 15. 시몸ㅊㄴ
    '24.8.4 7:11 AM (172.225.xxx.239) - 삭제된댓글

    저기서 제알 멍청하고 못된 ㄴ이 시모인거예요
    어른답지 못해서 자식들 싸움 일으키는 늙은 못된 여자

    염치가 없는 늙은 여자네요

  • 16. 시골
    '24.8.4 1:21 PM (220.89.xxx.38)

    요즘 흔한 일이에요.
    시골서 노부모 모시고 사는 아들며느리 보고 지부모한테 못한다고 지랄지랄
    모시고 가서 일주일만에 몰래 데려다 놓고 가버렸어요.
    그리고 하는 말 두분은 힘들다고.
    그집 며느리 시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 시엄니 요양원 보냈어요.

    시골 재산 안 받은 시누들은 자기 부모 병원을 들락거려도 신경 안쓰고 재산 받은 아들들만 케어

    요즘 시골도 딸들 유류분 소송들 많이 하는 추세
    저도 시엄니 요양원 가면 연 끊을꺼예요.

    원글님 언니 화병 나셨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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