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부분도 그렇고. 스포츠나, 심지어 외모까지. 성형이든 뭐든 일본인들은 작잖아요.
이제는 일본이 동경의 대상은 전혀 아닌 거 같아요.
방사능이나 터져서 여행도 가기 싫은 나라랄까요?
기술적인 부분도 그렇고. 스포츠나, 심지어 외모까지. 성형이든 뭐든 일본인들은 작잖아요.
이제는 일본이 동경의 대상은 전혀 아닌 거 같아요.
방사능이나 터져서 여행도 가기 싫은 나라랄까요?
친일파가 살아 숨쉬고 있어서
언제든 아래로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어요
기술을 따라잡았다 말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제조업이 튼튼하대요
우린 아직도 중소기업에 지원이 약해서요
일본 동경해본적없네요.
1번부터 끝번까지…
친일
일빠
걔들때문에 밟고 오를수가 없어요
15년 전쯤 일본 가보고 그때 이미 그렇게 느꼈어요.
본문 동의.
그러나 기초과학이나 우주과학.
이 쪽은 안타깝지만 우리나라 한참 멀었어요
우리나라 소기업들 근무환경이 처참합니다.
특히 5인 이하.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노벨상만 해도....
미술 분야도...
그래도 많이 격차가 줄어들긴 했죠
일본 소기업 환경은 더 열악
저는 축제 마쯔리 시즌에는 이색적인 축제랑
축제 노점상 음식 좋아서 한번씩 가요.
그렇다고 일빠는 아니네요. 일본간다고 일빠라는건 좀 억울
외모를 따라 잡았다니?
일본은 태생 못난이들인데
공항에서 수학여행 온 일본 청소년 보고
떼를 지어 너무 못나서 놀랬었는데
사기 범죄가 10배 가까이 한국이 높은 것만 빼면요~
거긴 방사능과 함께 끝났어요.
우리가 다 이김
얘네는 조상이 해둔 기초과학이랑 투자해둔거 덕분에 아직까진 잘사는데 점점 우리한테 밀리고있는중이에요
일본애들 대부분은 한국이 더 잘산다고 앞서간다고 생각한대요
건축
관광 자원
소재 산업
정밀 기계
이쪽은 일본이 아직
월등합니다
옛날에 많이 뺏어갔쟎아요 우린 뺏은 적 없고 문명을 전달해준 역사만 있죠 뺏은 걸로 우리보다 잘 산 기간은 5000년 역사 중 극히 짧았을 뿐 100년도 안됨
무시못할 나라가 일본이죠 가초가 튼튼하죠
반일 아니라 극일이라는 말 좋아요.
대부분 우리가 앞섰죠.
원료나 원천기술특허가 많을거에요
생화학 생체실험하며 화장품원료같은거 잘만들어둠..
나쁜 시끼들
일본이 기초산업쪽으로 탄탄한 건 맞겠지만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이
일본 여행을 쉽게 가는 것이
일본에 대한 원한이나 감정이 없어서라고.
일본의 MZ세대들은
일본이 과거 한국을 식민지로 삼았다는 걸
들으면 잘 못 믿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어머 일본 수준에 어찌
한국같이 잘 사는 나라를 지배?
뭐 그렇단 이야긴 들었어요
한국 여행유튜버가 일본에 간 영상 보니 일본인이 그 유튜버 보고 한국인이니까 부자겠다고 하더라고요. 임금 역전한지 꽤 되서 이제 한국인이 더 부자라는 인식이 꽤 많이 깔린 거 같아요.
다큐보니 일본 전자회사 몰려있던 지역은 다 문닫았던데요? 쏘니 샤프 미쯔비시 그런데서 나오는 tv랑 워크맨 사는 사람이 요즘 어딨어요? 고베 철강도 성능 조작한 거 밝혀졌고 도요타도 배출가스 결과 10년인가 조작한 거 밝혀졌지 일본이 영국에 수출한 고속열차 고장이 너무 많아서 거의 운행중지 상태. . 기초과학 의학은 모르겠는데 기술쪽 많이 죽었어요. 해외채권 배당금이랑 해외부동산 가치 오른 것으로 버티는 중
기초과학은 앞으로도 따라잡기 힘들 것 같고 나머지는 이제 거의 다 앞서지 않을까 싶네요
노벨상이나
건축은 일본따라가려면 한참 걸릴 것 같아요.
프리츠커상 일본 9명, 한국 0명..
세계3대도시에 런던, 뉴욕과함께 항상 오르는 도쿄.
도쿄증시시가총액 뉴욕에 이어 2위.
한국은 15위..
미술시장도 빈약하죠.
20년을 잃어버렸네,
30년을 잃어버렸네,,하면서 저 수준입니다.
지금도 일본회사들의 경제식민지로 한국은
요긴하게 쓰이고 있어요.
일본여행및 도요타, 닛산, 일본 의류, 일본대부업체등등
그만 좀 이용하고
밟아버리는 그 날까지 방심하지말고
조용히 칼 갑시다.
뭘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 삼았다는 것을 몰라요???
일본인이에요? 어디에서 가짜 이야기 퍼뜨려요?
조선을 식민지배 했었다고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요. 악행은 다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 못된 점이지만 역사시간에 다 가르치고 벙송에서도 자주 나옵니다.
일본에 여행 자주 가는 것들은 젊거나 늙거나 넋 빠진 것들이 수 차례 수십 차례 방문하는 것이고.
일본이 고국인 왜인들이 방문 많이 하겠지요. 해방 이후에 돌아가지도 않고 국적만 바꾼 것들과 그 후손들. 은연 중에 자신이 왜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더군요. 부산 사람.
독서, 출판
책 내고 쓰는 문화가 발달
일본이 탄탄하다고 하더군요.
울나라는 유명인 연주에 몰리는데 일본은 작은 동네 연주회도 꽉찬다고ㅠㅠ 이건 저도 그러네요.
울나라 반도체 일본 기계 없으면 못만들 정도로 기술력이 아직은.
일본은 내수 만으로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데 우리는 수출에 엄청난 영향을 받고 있죠.
의식주는 따라 잡았고 넘어서는 수준이지만 긴장 늦추지 말고 노력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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