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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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美 초토화시킨 펜타닐...제약회사 ‘조작’서 시작됐다
1. 제발
'24.8.3 7:35 PM (78.153.xxx.23)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안 벌어지길 비는데
이번에 마약반입에 세관원들이 연루되어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용산 운운하자 체포영장 기각되고 그 정황에 개입한 경찰세력이
용산에 태연히 근무하는 현실을 볼 때, 안심할 수 없어요.
작년에 미국살던 조카가 한국 대학병원에서 허벅지근처 수술받았는데
조카가 고통을 참으려고 미국에서 흔하게 처방하던 진통제를 요구하니
담당 정형외과 의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을
보고 안심했는데...
처방하지 않아서2. ......
'24.8.3 7:39 PM (122.43.xxx.66)주변에 고지혈증약 안먹는 사람이 없어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일단 건강검진 받으면 다 그
역 처방 받습니다.이거야 원~~~
이것도 혹시 제약회사 농간 아닐까요??
당뇨수치도 그렇고..
아는 분 70대여성 스위스 사는데
한국와서 검진 받으면 다 걸린대요.
고지혈 당뇨 등등
스위스에선??? 이상없음@@@ 도무지..3. ㅇㅇㅇㅇ
'24.8.3 7:42 PM (223.39.xxx.56)고지혈증약이 얼마나 싼데........
그런 오해는 좀 어닌 거 같음4. 스타딘
'24.8.3 7:50 PM (180.68.xxx.158)년간 매출액 160조예요.
윗님.ㅡㅡ5. 제약회사
'24.8.3 8:19 PM (123.51.xxx.202)보험되니 환자는 싸죠. 제약회사는 화학약품 하나 만드는데 원가가 얼마일까요? 우리한테 1000원에 팔아도 그들은 100원에 만들 수 있어요.
6. 제약회사는
'24.8.3 10:38 PM (223.39.xxx.144)국제적이죠.
국내제약회사 정도가 음모꾸밀수준아니라서
우리나라가 음모면 스위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어쨌든 who이런데랑 국제학회수준 레퍼런스가있어야
건보혜택도 보겠죠.
원래 유럽은 좀아픈거는 그냥 참고 살죠.
애 임신하면 엄마 배둘레나 줄자로 재보고 끝7. 따라쟁이
'24.8.3 11:31 PM (116.87.xxx.207)유튜브에 펜타닐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들 의견이 몇개 있어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치 이상인게 그다지 나쁘게 아나고 혈관 석회화나 막힘과 관련 있는건 다른 성분이고 스타틴으로 유발되는 다른 질환들로 인해 다른 기관들이 심각한 데미지를 입는다는 내용이에요.
미국 심장학회가 어떤 곳인지, 심장학회 의사들, 거기서 발표하는 수치들이 스타틴 제조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등…
무조건 음모론으로 치부할건 아난것 같아요. 양심선언 이라며 그런 주장을 하는 의사들이 종종 보이는걸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