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김예지 선수와 더불어 터키 선수인 유수프 디케츠가 인터넷에서 유명해졌어요.
평범한 운동복에 귀마개, 시야 가리개 없이 총을 쏘는 모습 때문인데요
페이스북에서 움짤로 떠서 보게 되었는데, 댓글들이 재미있습니다.
주말에 쉬고 싶은 아빠가 아이들 등쌀에 떠밀려 메달 따러 나온 듯
He looks exactly like every dad on a weekend! When all he wants to do is just relax, but his kids want him to go win medals and shit for the country!
넷플릭스가 은퇴한 킬러가 올림픽에 가다, 시리즈 만들어야 함
I was hoping there's a Netflix series soon titled "Retired hitman goes to Olympics"
등등..
https://www.facebook.com/reel/1907779579664513
[올림픽] 첨단 장비 없이 오직 권총만 든 명사수의 시크한 매력 | 연합뉴스 (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