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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 예전에

.... 조회수 : 6,449
작성일 : 2024-08-03 17:18:38

잡지나 tv]에서 엄청 잉꼬부부로 나오지 않았었나요?

기억이 잘못된건지...난 그렇게 기억되던데

어느날 갑자기 이혼하고

근데 그때 동주결혼때도 서정희 엄청 행복해 보였는데

사람일 정말 모르는듯 해요

일반인들도 사이좋다 갑자기 헤어지는 경우도 많겠죠?ㅠㅠ

IP : 119.149.xxx.2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3 5:23 PM (183.102.xxx.152)

    처음에야 그렇게 나왔지만
    다 연출이었죠.

  • 2.
    '24.8.3 5:30 PM (61.76.xxx.200) - 삭제된댓글

    그 당시에 어려서 그랬는지
    누구 아빠도 아니고
    남편을 그냥 아빠 아빠라고 하던게 기억나요

  • 3. 애초 강간범
    '24.8.3 5:3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카메라앞에선 가면쓰게 되는거죠
    하루아침에 왠수 되겠어요

  • 4. 이혼
    '24.8.3 5:35 PM (112.162.xxx.38)

    하고 나서도 계속 연락했다는거 보면 애증이겠죠
    부부사이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거고요

  • 5. ㅇㅇ
    '24.8.3 5:37 PM (211.36.xxx.35)

    일반인도 유명인도 잉꼬인 척 사는 사는 사람들 많은데요 뭘

  • 6. .....
    '24.8.3 5:41 PM (114.84.xxx.239)

    우리 82쿡 회원부터 잉꼬부부-> 원앙부부로 말합시다~~~
    잉꼬가 일본어라서요
    나중에 여기가 성지가 될지도.. ㅎㅎㅎ

  • 7. ㅋㅋㅋ
    '24.8.3 5:4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아이들 엄마아빠 옷을 세트로 어벙정하게해입고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서정희싱글벙글하면서 가끔 티비나왔죠
    집자랑도하면서 보여주고
    물도 수입생수 사다먹는다고 자랑해서
    82쿡에서 욕좀 먹었죠
    그렇게 누릴거누려놓고 신랑 욕하고다니는 서정희가 가증스럽긴해요

  • 8. ....
    '24.8.3 5:50 PM (175.223.xxx.181)

    서정희가 방송나와 이혼하기 싫었다 했다면서요?

  • 9. ...
    '24.8.3 5:51 PM (114.204.xxx.203)

    쇼핑몰? 하다가 욕 엄청 먹었던 기억나요
    본인 소장품이라고 바구니 같은 중고를 수십만원씩 올리던거

  • 10. ..
    '24.8.3 5:51 PM (58.79.xxx.33)

    부부사이 상관없이 결혼생활 유지하고픈 사람들도 꽤 있어요.

  • 11. 저는
    '24.8.3 5:52 PM (49.161.xxx.218)

    서정희 아이들과엄마아빠 옷을 세트로 어벙벙하게 맞춰입고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싱글벙글하면서 가끔 티비에나왔죠
    넓은집 예쁘게 꾸미고 이방저방 자랑도하면서 보여주고
    물도 수입생수 사다먹는다고 자랑해서
    82쿡에서 욕도 좀 먹었죠
    그렇게 누릴것 누려놓고 신랑 욕하고다니는 서정희가 가증스럽긴해요

  • 12. ...
    '24.8.3 6:06 PM (121.138.xxx.45)

    오래전이지만 두분을 가까이서 알고 지낸적 있어요. 부부사이는 부부만 알겠지만요. 아이들은 다 컸고 부부사이는 동지애도 느껴지고 아끼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는데 이혼기사 접하고 많이 안타까웠어요.

  • 13.
    '24.8.3 6:09 PM (110.70.xxx.104)

    서정희가 이혼직전에 이혼하기싫었대요
    풍족한 생활비
    서세원이 아빠같았대요

  • 14. 흠..
    '24.8.3 6:12 PM (182.226.xxx.161)

    그쇼핑몰 어찌나 충격적이던지요 그당시 비누곽이 25? 했던것 같아요

  • 15. 주책
    '24.8.3 7:22 PM (223.39.xxx.203)

    후회없는 인생

  • 16. 예전에ㅗ
    '24.8.4 6:53 AM (121.162.xxx.234)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어요 맞고 산다고.
    서세원 본인도
    아주 자랑스럽게 나는 엄하다. 한번은 손님 앞에서 애가 까불어서 그대로 먹던 짜장면 그릇에ㅡ애 머리 처박았다고 방송에서ㅜ말한 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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