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손에만 오면 꽃이 시들고 안피어요

...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24-08-03 14:35:06

꽃 화분 좋아하는데요

화원에서 사 올때 핀 꽃송이만 있고

그담부터는 꽃을 못 피우네요

여름철꽃이라 계속 피고지고 피고지고한다고했는데..

충분히 물주고 햇볕잘드는 베란다창가에 문활짝열고 올려뒀거든요.

근데도 꽃이 시들고... 더이상 꽃 필 징후는 안보여요. 내손에만 오면 꽃들이 피지를 않네요. 뭐가 잘못된걸까요?

일일초, 아메리칸 블루, 바코파 

모두 꽃이 사라졌어요ㅠ

 

IP : 58.231.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4.8.3 2:57 PM (106.102.xxx.119)

    손에 독이 있는지
    식물 킬러네요
    다 죽어가는 꽃을 친구에게 주었더니
    다시 활짝 피데요
    그래서 전 꽃이든 화분이든 식물 키우기는 포기했어요

  • 2. ㅠㅠ
    '24.8.3 3:13 PM (58.231.xxx.145)

    식물키우는 강좌라도 있으면
    배우러 가고싶네요.
    내손에만 들어오면 꽃 피우다가도
    끝이 되니 꽃나무한테 미안해요.
    검색해보니 온도,환경,물 이라는데
    넘 어려워요

  • 3. gma
    '24.8.3 3:20 PM (121.188.xxx.226)

    과습으로 죽을 확률이 훨씬 많대요. 물부족 보다는...
    물을 일단 주지 말아보세요.

  • 4. 내말이요
    '24.8.3 3:21 PM (58.29.xxx.66)

    식물계의 타노스

  • 5. 물을
    '24.8.3 3:30 PM (112.162.xxx.38)

    많이 주는거죠 너무 애정 하지 말고 약간 멀리하세요

  • 6. ...
    '24.8.3 3:43 PM (175.123.xxx.226)

    저 좀 잘 키워요. 근데 생각해보면 식물에 정성이 반이상이예요. 해가 이동하는 경로 따라 화분을 옮겨주기도 하고 일단 바람을 잘 맞도록 창문을 열어놓고요, 습할 땐 선풍기 3시간은 직바람으로 틀어줘요. 물은 자주 안줘요. 요즘은 주1회, 겨울엔 3주에 한번. 보통은 2주에 한번 줘요.

  • 7.
    '24.8.3 3:57 PM (1.235.xxx.169)

    지금은 너무 더워서 꽃 잘 피는 애들도 안 피는 시기에요. 습하고 더운 시기에는 과습되지 않게 주의하시고, 오히려 약간 그늘진 곳으로 옮겨주시는 게 좋아요. 그렇게 잘 관리하다 보면 늦여름, 초가을부터 다시 꽃피울 거에요.

    베란다창문은 항상 열어두시고요.
    물은 좀 뜸하다 싶게 주세요. 윗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주세요. 며칠에 한번 이런 식이 아니라요. 잘 모르겠으면 흙에 꽂아서 습도 측정하는 거 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거 찔어보면 1-2초 내로 습도 나오니까 그거 확인하고 주셔도 좋고요.

    해 잘 드는 베란다라 하시니 빛이 모자란 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썼습니다. 햇빛 좋아하는 애들은 해 잘 쐬어야 꽃이 피거든요.

  • 8. 와!!
    '24.8.3 4:21 PM (58.231.xxx.145)

    엄지척입니다!!
    괴롭기만하던 무거운마음에 조금은 희망이
    드네요.
    알려주신 조언들 잘 챙겨서 다시 정성들여볼께요.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746 백화점에 지하주차 요원들 13 456 2024/08/19 4,239
1598745 윤정권 지지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21 질문 2024/08/19 1,563
1598744 현악기 많이 어렵죠? 23 ㅇㅇ 2024/08/19 1,961
1598743 요즘은 정말 쉬는 노인들보다 쉬는 젊은애들이 더 많네요 22 r 2024/08/19 4,985
1598742 감자볶고 버섯볶고 뻗음 요. 5 2024/08/19 1,415
1598741 목걸이 팔때 4 목걸이 2024/08/19 1,550
1598740 달러 가지고 계신 분들 파셨나요? 7 dd 2024/08/19 2,241
1598739 어머님이 병원에갔다오셨는데 10 50디ㅢ 2024/08/19 3,047
1598738 60대 암환자 영양제 어떤것들 먹어야할까요? 8 ㅁㅁ 2024/08/19 2,030
1598737 중딩학원 시간이 7 중딩 2024/08/19 1,087
1598736 더러운 전세집 청소업체 쓰면 괜찮아지나요? 8 힘내여 2024/08/19 2,462
1598735 제가 이시간에 항상 집을 나서거든요 7 2024/08/19 2,798
1598734 40대 연애고민좀 들어주세요 언니들 14 40대 2024/08/19 4,376
1598733 엉덩이뿐 아니라 가슴도 네모네지네요? @.@ 2 저요저요 2024/08/19 2,074
1598732 쥴리했다는 그때, 봤던 친구 있다니까 데려와라 이거야 2 명신이친구 2024/08/19 2,299
1598731 밤 먹으면 살찐다해서 매일먹고있어요 왜안찌죠? 30 돌겄슈 2024/08/19 3,350
1598730 유효기간 5월 6일 까지 소고기 먹어도 되? 5 구입한 후 .. 2024/08/19 1,154
1598729 20년넘게 냉담후 성당을 다시 다니려고 하는데요.. 10 가을기도 2024/08/19 1,801
1598728 갑자기 생긴 변비 고민입니다 14 ㅇㅁㅇ 2024/08/19 2,270
1598727 문재인 때, 분개해서 검찰 게시판에 글 올렸다던 검사들....... 6 무더위 2024/08/19 1,780
1598726 아이는 새롭게 행복을 주는 존재에요 28 2024/08/19 3,171
1598725 더위가 길어지면 너무 지치지 않나요? 12 더위가 2024/08/19 1,978
1598724 종아리마사지기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8 코난 2024/08/19 1,212
1598723 에어컨 2024/08/19 736
1598722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재미있네요 6 기안 2024/08/19 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