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에어콘 머리아파서 싫고
결국 또 나와 누웠어요
네모난 매트같은거 튜브 펴고
몸에 물 뿌리고 누웠어요
하늘도 보이고 바람도 통하고
시원합니다.
휴대폰 음악도 좋구요
하나도 안덥네요.
베란다에 커다란 머루나무랑 수국도
일조하네요
저희집은 남향이라 지금 베란다가 그늘입니다.
앞이 트인곳이고
안방쪽 베란다가 반은 벽인 반창이라 편안하게 가능합니다.
툭툭털면 마르는 재질의 폴리원피스 입고 있음 좋아요
덥고
에어콘 머리아파서 싫고
결국 또 나와 누웠어요
네모난 매트같은거 튜브 펴고
몸에 물 뿌리고 누웠어요
하늘도 보이고 바람도 통하고
시원합니다.
휴대폰 음악도 좋구요
하나도 안덥네요.
베란다에 커다란 머루나무랑 수국도
일조하네요
저희집은 남향이라 지금 베란다가 그늘입니다.
앞이 트인곳이고
안방쪽 베란다가 반은 벽인 반창이라 편안하게 가능합니다.
툭툭털면 마르는 재질의 폴리원피스 입고 있음 좋아요
덥네 어쩌네 해도 실외 그늘에는 참을 정도로 덜 덥네요.
방금 마포거리를 한참 걸어서 왔는데요
양지는 쏘는듯 따가운데 그늘로 걸으니 걸을만해요.
제목도 글도 ~수필의 글ᆢ인듯 느낌으로 읽었어요
다음ᆢ편 글~~기대해봅니당^^
(마루에 눕다~~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