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청바지를 처음 구매했어요
4만원대인데 후기 괜찮아서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냄새가 심해요.
입으면 독살 당할것 같은..
게다가 무게도 상당해요.
스몰 사이즈가 700g정도이니
라지이상은 1키로가 넘을 듯..
냄새 심한 청바지 입어도 안 죽는 건가요?;;;;;;
인터넷으로 청바지를 처음 구매했어요
4만원대인데 후기 괜찮아서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냄새가 심해요.
입으면 독살 당할것 같은..
게다가 무게도 상당해요.
스몰 사이즈가 700g정도이니
라지이상은 1키로가 넘을 듯..
냄새 심한 청바지 입어도 안 죽는 건가요?;;;;;;
환불하겠어요.
옷 냄새 심한 거 안 빠진 경험이 있어서요.
반품하세요.
저도 살다살다 진짜 지독한 화공약품 냄새나는 청바지른 샀는데 정상이니 세탁하면 없어진다는거에요.
세탁하고 섬유유연제에 담그다시피 해서 빨아도 냄새가 안없어지는데 이번에 세탁해서 환불 불가라네요.
천개가 넘어요.
밖에 걸어뒀더니
냄새가 조금 빠진것 같은데
나프탈렌 냄새와 비슷해졌어요.
냄새에 무게까지
귀찮아도 환불해야겠어요.
저렴한 보세 브랜드 청바지들은 다 저런 락스 화학품 냄새엄청나더라고요.
그거 다 발암물질이래요
미국에서 청바지입고 알러지 쇼크반응 일어나서 응급실에 온 사람 기사에도 났었잖아요.
원인이 청바지 약품이었다고..
그리고 새 옷이 보기에는 깨끗해 보여도 모두 가공 처리되어 있어서 나쁜 화학 물질 범벅이에요 반드시 세탁해서 입어야 돼요.
저는 가급적이면 특히 청바지 같이 여러 화학 단계를 거쳐야 되는 소재의 옷은 이름 모를 보세 옷은 절대 안 사요.
경우 워싱으로 인한 약품처리가 굉장히 심한 걸로 알고 있어요 필히 세탁 후 착용 하셔야 돼요
저는 곧 옷은 바로 입는 편인데 청바지만은 꼭 세탁해요
예전 의학 미드에 응급실 환자 발병원인이 새 옷의 화학물질이었어요
중국산 저가 같아요
무겁고 냄새나는거 입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