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은 고통

명언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4-08-03 13:02:05

어느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원래 인생은 고통 그 자체다.

그 고통을 줄여나가는 것이 지혜라고.

 

현재 제 인생이 똥 구렁텅이인데

조금 위안이 되기도 해요.

고통이 끝나는 날은 제가 죽는 날 같습니다.

 

IP : 112.185.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3 1:03 PM (118.41.xxx.243)

    얼마전 라방 때 홍*걸님 말씀인가요?

  • 2. 그 분도
    '24.8.3 1:08 PM (112.185.xxx.247)

    홍박사님 그 분도 그렇게 말씀하셨나 보네요.

  • 3. 저도
    '24.8.3 1:10 PM (211.248.xxx.34)

    막힌게 뻥 뚤린말이....인생은 고해다..

  • 4. 투병중
    '24.8.3 1:12 PM (222.117.xxx.170)

    고통스러운 순간엔 죽은자가 부러워요
    고통이 있을 때는 온갖 죽는 방법을 상상해요
    얼마전 계곡에서 바다에서 죽으신분 더이상 고통이 없는곳에 갔구나 부럽다생각해요

  • 5. 불교
    '24.8.3 1:13 PM (125.130.xxx.219)

    에서도 삶은 고해, 고통의 바다라고 하잖아요.
    디폴트값을 최저에 놓고 시작하는게
    도리어 정신 건강에는 좋지 싶어요.

    그리고 육신을 버리는 죽음이야말로
    진정한 열반이니, 죽음이 가장 편안한 휴식도 맞구요.

    이런 말들 어느 개인이 한 것이 아니고
    다 불교의 가르침이에요.

  • 6. 윗님
    '24.8.3 1:14 PM (112.185.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제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진 모르지만
    오래 살고픈 분들에게 다 나눠주고
    빨리 영원한 휴식에 들어가고 싶네요.
    사는 게 형벌같습니다. 제겐

  • 7. 투병중님께
    '24.8.3 1:15 PM (112.185.xxx.247)

    저는 제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진 모르지만
    오래 살고픈 분들에게 다 나눠주고
    빨리 영원한 휴식에 들어가고 싶네요.
    사는 게 형벌같습니다. 제겐
    ㅠㅠ

  • 8. 투병중님
    '24.8.3 2:01 PM (182.226.xxx.183)

    어디가 불편하신지 몰라도 얼른 쾌유하시라고 기도 드려요

  • 9.
    '24.8.3 2: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일 부러운 사람이
    어제 화장까지 끝내고 고통스러운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진 사람이요

  • 10. 도깨비
    '24.8.3 2:15 PM (211.235.xxx.157)

    무로 돌아간다는게 제일 부럽더라구요.
    정말 다시 태어나고 싶지않아요.

  • 11. 저도
    '24.8.3 5:26 PM (118.235.xxx.55)

    암 투병중 ....잠결에 하늘로 불러올려달라고 주님께 항상 기도해요..여기가 지옥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671 스팀 다리미 1 스팀 2024/09/08 970
1605670 가볍고 작지않은 크로스백, 좋은 거 있나요? 26 크로스!! 2024/09/08 4,962
1605669 인요한 문자에 부글부글…“의사·의원 빽 있어야 응급실 가나” 16 ... 2024/09/08 3,291
1605668 할줄 아는게 없다더니 4 맞네 2024/09/08 2,215
1605667 목동에 좀 오래 사신 분들 고견 듣고 싶습니다. 19 .... 2024/09/08 3,902
1605666 여론 안좋으니 의사를 공격하는군요 53 ㅇㅇ 2024/09/08 3,777
1605665 급성장기... 라는게 딱히 없이 자라는 아이도 있나요? 7 금성장기 2024/09/08 1,646
1605664 15년간 지구 3.5바퀴 돌며 쓴 책 4 도서 2024/09/08 2,553
1605663 중국산 로봇청소기 '몰카' 돌변?…"우린 달라".. 5 ㅇㅁ 2024/09/08 4,038
1605662 남초직장의 달라진 분위기 체감 되시나요? 1 2024/09/08 2,641
1605661 인간답게 편하게 노후를 마칠수 있게 47 사랑으로 2024/09/08 15,642
1605660 고1아들이 너무 작고 말랐어요 16 궁금이 2024/09/08 3,839
1605659 김동연,윤정부에 "이제 쓸 돈 없어...지금 할 일 해.. 5 썩열아웃 2024/09/08 4,247
1605658 양치질 제대로하는 방법! (영상) 19 ㅇㅇ 2024/09/08 4,415
1605657 어느 소아과 의사의 눈물 6 ㅇㅇ 2024/09/08 5,139
1605656 탄핵하고 구속하자!! 12 탄핵하자!!.. 2024/09/08 2,848
1605655 응급실 군의관 배치 강행...현장 의사들 ‘무용지물’ 평가 9 ... 2024/09/08 2,603
1605654 단톡방에서 퇴장시 (알수없음) 5 단톡방 2024/09/08 2,807
1605653 대상포진 의심인데 일요일 문여는 병원이 내과뿐인데 내과가도 되나.. 4 자자 2024/09/08 2,734
1605652 지금 9번 영화 주인공 나훈아씨인가요 3 영화 2024/09/08 1,833
1605651 국힘이 왜 Yuji박사 방탄에 필사적인지 알겠네요. 15 목줄.. 2024/09/08 6,530
1605650 9월 말 야외 파티에 리넨 수트는 좀 그렇겠죠 8 2024/09/08 1,708
1605649 응급과 필수과는 망하고 1차, 2차만 늘어난 의료계 17 ... 2024/09/08 3,179
1605648 77년생 이번 여름 너무너무 잠이 와요. 11 77 2024/09/08 4,934
1605647 발마사지샵 ... 2024/09/08 928